흥행 대박났는데 사람들이 망했다고 생각하는 영화 최고봉.gif

진짜로요?

진짠가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ㄹㅇ 많이 흥행했네

앞세상은 수행을 통해 루시같은 능력을 가지고 삽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계문명을 통제할 수 없기에....
지축이 정립될시.....엄청난 충격이  탄허스님이 예언했지요...놀라서죽는다고,,,,,
그래서 루시같은 치유의 능력을 가지기 위해 계속  생존 수행법을 전수하고 있는데...
https://youtu.be/2H5skTWW80E?t=7207
https://youtu.be/2H5skTWW80E

@고두막한

@고두막한

???

@고두막한

@유노응삼

시두 천연두가 대발하여 대란이 터지면 알게될듯
이미 원숭이 두창 시두는 소리소문없이 퍼지고 있음..
인간시두가 나오면 많이 죽을 것임...님도 거기에 속하고 싶지 않겠죠?

ㅇㅇ보면 재밌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최민식이야 그렇다 치고...요한슨과 프리먼을 캐스팅하고 cg를 그렇게 썼는데 제작비가 저거뿐이 안나왔다고요? -_-;;;
대단한데...

@둠발놈

너무 터무니없어서 애매했던 킬링타임용 영화...

갠적으론 마지막이 살짝 아쉬웠음

???? 이거 사람들이 망했다고 해서 저도 망한줄 알았는데 10배라니;;;;
왜 망했다고 한거지?????

@찢어진빤스

작품적으로 망했다 소문이 자자했죠;;

@찢어진빤스

우리나라에서만 아닐까요?

@찢어진빤스

그냥 지가 재미없으면 망했다 그러는 놈들 많아요

초대박 레옹, 제 5원소 만든 뤽베송 감독임..
테이큰, 트렌스포터, 13구역, 택시 만든 감독이면서..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를 만든 감독이기도 함..ㅠ

@킨랭

발레리안 개폭망ㅜㅜ

@킨랭

테이큰, 트랜스포터, 13구역, 택시 모두 감독은 다른 사람이구요. 뤽 베송은 제작 및 각본이요.

@빌리할리데이비슨

아! 그러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킨랭

발레리안은 진짜 엄마랑 거실에서 보다가
엄마는 방으로 가버리고
Sf빠돌이여서 버티다가
결국 그냥 유튜브켰엇지요..

우리 민식이 형님 욕이 찰지죠~(제 뭐라는거냐 ㅆㅂ)ㅋㅋ

영화 재밌죠

일단 소재도 연출도 연기도 굉장히 신박하고
특히 초반 대만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넘오는 여정이
감독 명성에 맡게 아주 신나고 재밌게 그려집니다

동시에 최민식을 명배우반열에서 떨어트린 작품으로도 기억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해당 작품에 참여하고 그 역할을 연기하려했는지,
또 할꺼면 좀 제대로 하던가 정말 너무나도 어설픈 이도저도 아닌 연기까지

올드보이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에서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뽐내다
이젠 커리어가 저물어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범전/신세계로 반등에 성공!
그리고 명량까지 진정한 대배우가 되는거가 싶었죠. 근데 루시로 한방에 무너짐
그 뒤론 본인 커리어에 걸맞는 작품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나마 최근 드라마도
흥행한건지 만건지 오락가락할 반응만 남기고 끝났고요. 참 아쉽습니다.

비슷한 행보를 이어오던 송강호도 삽집좀하다 기생충으로 완전 역전시켰는데,
최민식은 감독들도 찾질 않는건지 마땅한 시나리오도 안들어오는것 같네요

영화채널 단골 영화 ㅋㅋㅋ

이 영화 후속작이 안 나오는 게 이상함.
흥행도 됐고 어짜피 약이 주 소재라 다른 주인공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어..난 재밌게봤는데...
이미지가 그랬군요 ㅋㅋ

이거 재밌게 봤는데
티비에서 많이 해줘서
한번 틀어놓으면 어쩌다 끝까지 보게되는 마법

결말이좀..

스칼렛 요한슨은 공각기동대 실사판이 폭망 아닌가요

정말 보고나면 돈아깝고 시간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재밌게 봤는데 전세계적으로는 흥행을 했었군

최민식에게서 레옹의  개리 올드만의 그림자가 보임.

루시 잼있던데....

이거 재미있게봤어요.
결말이 좀 거시기한데

@응큼늑대

저도 딱 이렇게 느꼈어요

SF 영화에서 뭘 기대를 해서 별로 라고 하는지..
잘 만들고 재밌음.

나름 정주행 3번 함
첨에는 액션을 기대하고 봤는데...먼가 철학적인 메세지를 주고 끝나서 여운이 남긴해도 나름 띵작
고차원의 생물이 지구상에 있다면 저럴수 있지 않을까 싶음

뇌사용 10%설 그럴듯하게 풀어낸 영화라 나름재밌게 봤음.
리미트리스도 그렇고..

본격 usb 제작 영화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좀 난해하긴 해요

저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망했다는 소문이 돌았군요..

리미트리스 비슷한 내용이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USB로 준 이유가
너무 고차원적인 물건(?)이나 무선연결 같은거였다면
인류가 못 받아들일거라 생각해
그나마 인류가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걸로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나름 재밌게 봤었던

재미있게 봤었음

저도 재미나게 봤고 아이디어도 훌륭했죠~ 다만 마지막이...쫌

소수만 좋아하는 영화인 줄 알았음.

최민식 분량이 좀 더 길었음 좋았겠다 아쉬웠지만 꽤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스칼렛 요한슨이 참 매력있는 거 같음.

별로던데

민식이형 헐리웃 작품 한번 더 나와주라~~

사기당한거지
마블 전성기때 요한슨에  최민식?
못참지 하고 사기당한거

우리나라에서만 흥행 못 했나보네

제작비가 4천만불? 요한슨 개런티만으로도 절반이 나가겠구만

재미없다고 욕은 했지만. 다들 극장가서 보고나서 욕했나봐요.

저도 이거 망한 줄 알고 안 보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