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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Project Wolf Hunting, 2022) 스포O ★★★

rank yohji 2023-09-29 (금) 19:33 조회 : 2974 추천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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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허세 가득한 연기, 그리고 군대문제 때문에 손절했던 서인국 때문에 패스할까 하다가 호기심에 정주행 (하지만 조연)


익숙한 플롯, 지루한 도입부, 지독하게 멍청한 경찰들 (이게 도대체 뭐하는, 멍청해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제일 중요한 ,, 기관실에서도 도대체 뭐하는건지


초인의 등장 이후 장르가 급변하는데 ,, 그럼에도 초인한테 헤드샷 기회 많았는데 왜 안쏘는지 


,, 라고 짜증이 났지만 중후반을 위한 클리쉐라고 생각을 하고 어금니 깨물고 다시 정주행



이후 전혀 상상을 못했던 (그놈이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설마 이정도 까지는) 흐름으로 급변 ,,,



여튼 초반 뻔한 클리쉐 덩어리들을 넘기면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꽤 볼만했네요


반전도 나름 흥미로왔고


다만 장동윤의 연기력과 ,, 장동윤 서사는 지극히 평범, 성동일 뜬금포 능력은 무리수 ,, 그리고 임주완과 조직의 과거와 현재가 좀더 궁금한데 분량 아쉽


초반과 후반의 초인?의 파워 밸런스도 좀더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듯


이건 후속편이 중요하고 또 궁금하기도 하지만 ,, 이미 물건너 갔죠


=>


영화 《늑대사냥》은 3부작으로 프로젝트 하였고, 이번 영화는 3부작 중 2부에 해당된다.

무대인사 때 밝힌 바로는, 김홍선 감독은 이미 프리퀄과 시퀄을 준비해뒀다고 한다.

프리퀄은 각 캐릭터들의 전사가 고루 담겨있다보니 이야기가 길어 질 수밖에 없어서 시리즈물로 생각했다고 한다. 

다만 손익분기점의 절반도 넘기지 못하고 폭망하여, 제작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김홍선 감독은 늑대사냥 프리퀄의 제작 여부는 한국과 해외 흥행에 영향을 받아 제작될거 같다고 밝혔다.

영화 에필로그에 원래는 표이사가 종두의 시체를 수거하는 장면을 넣을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퀄이 만약 제작된다면 서인국이 연기하는 종두 역도 재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https://namu.wiki/w/%EB%8A%91%EB%8C%80%EC%82%AC%EB%83%A5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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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댓글쓰기
rank네로미 2023-09-29 (금) 23:38
영화 시작부터 서인국 캐릭터가 맘에 들었는데 참..............
추천 0
rank라비네0912 2023-09-29 (금) 23:54
갑자기 괜찮은 캐릭터 다 죽이더니 이상한 쌍팔년도 홍콩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애가 나와서 설치는데 특수효과도 쌍팔년도면 어쩌자는 거임.
추천 0
rankGrooVing 2023-09-30 (토) 10:15
무삭제판이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추천 0
rank나루토나선환 2023-10-02 (월) 02:13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봤다가 전혀 의외의 전개로 나름 흥미있게 봤었죠.
다만 성동일은 액션 연습은 하나도 안했는지 운동 안한 아저씨의 액션이 좀 거슬리더군요.
일본영화의 야쿠자 특유의 오버하는 연기 마냥 서인국 범죄자 연기도 왜이렇게 겉멋 오버 캐릭으로 잡았는지 아쉬웠고
킬빌 처럼 아예 B급 감성으로 만든것도 아니면서 피만 튀었다 하면 분수를 만들어서 아쉬웠음
추천 0
rankFromHell 2023-10-02 (월) 03:44
정소민은 왜나온거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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