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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영화 촬영 싫었지만 아이 많고 돈 필요해서…"

rank yohji 2023-12-06 (수) 20:42 조회 : 5100 추천 : 14  


美 영화 '웡카' 기자회견서 솔직 화법 화제…"CG 장비 부착 불편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휴 그랜트와 티모테 샬라메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영국 배우 휴 그랜트(63)가 할리우드 대작 '웡카'(Wonka)에 출연한 경험을 두고 "너무 싫었다"고 기자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과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그랜트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웡카'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서 영화 속 '움파룸파' 역을 연기한 경험에 대해 "이보다 더 싫을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로알드 달의 동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캐릭터 윌리 웡카의 젊은 시절을 다룬 이 영화에서 그랜트는 소인족 움파룸파를 연기했는데, 이 소인족의 몸을 모션캡처 기법으로 제작하기 위해 배우가 카메라와 장비를 계속 부착하고 있어야 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영화 '웡카' 속 장면
[워너브러더스픽처스(Warner Bros. Pictures)/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그랜트는 이에 대해 "마치 가시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것 때문에 큰 소란을 피웠다"며 "그 모든 것이 정말 싫었다"고 했다.

그는 또 "내 몸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아닌지 내내 확신할 수 없었고,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최종 결과물을 봤을 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느냐는 질문에도 그는 "별로"라고 답해 함께 참석한 다른 출연 배우들이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이 기자회견 후반에는 "나는 (영화 촬영을) 약간 싫어하지만, 내겐 아이들이 많고 돈이 필요하다" 고 농담조로 말했다.

그는 5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는 5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영화 촬영에 대해 "꽤 재미있었고, 엉망진창이었고, 새로운 대사를 시도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국 매체들은 이 영화 속 움파룸파의 냉소적이고 심술궂은 캐릭터와 그랜트의 연기가 잘 어울린다며 대체로 호평을 내놓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폴 킹 감독은 움파룸파 역에 그랜트를 캐스팅한 이유가 바로 그의 괴팍한 성격 때문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 영화는 북미에서 오는 15일 개봉되며, 할리우드의 신성 티모테 샬라메 주연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01&aid=0014374090



넵 ㅋ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image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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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킨킨 2023-12-07 (목) 02:18


추천 0
rankBillyPark 2023-12-07 (목) 02:38
영국인의 비꼬기식 개그는
아직도 적응이 안 됨ㅋㅋㅋ 우리 정서엔 선 넘는거 아닌가 싶은데 자기들끼리 깔깔댐...
추천 2
rank공식이토징어 2023-12-07 (목) 10:00
막내가 5살...
추천 1
rank삼오공 2023-12-07 (목) 11:46
괴팍미...?^^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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