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바르도 리즈시절

하지만, 백인 우월주의 정당 지지하고 백인 따봉만 외치는 미친 뇬이 되어버린지 오래야

페미니즘 병신 짓까지 하고..............임신이 기생충에 감염되는 거라고 악담을 퍼부어
친아들을 버려서 다 자란 아들이
"내가 가장 증오하는 여자가 저 어머니라는 바르도"라고 지금까지도
증오할 지경...

덤으로 개고기나 고래고기, 온갖 동물 고기 반대하는 개발광으로도 전설

한국에선 개고기 반대로만 알아주지만...일본 고래고기 반대로도 악명높아
일본에서도 미친 고래년이라고 놀림감이 된지 오래....
자국 프랑스에서도 푸아그라나 오르톨랑을 결사반대하다보니 프랑스인들에게도 미친녀 소리
듣은지 오래.

더 가관은 극지방 사람들이 바다표범 잡아먹는 걸 반대하다가

정작 지는 고급 여우이니 담비모피를 두르고 사진찍어대던 것으로 프랑스
동물단체들에게도 위선자라고 욕먹은 ㅄ....그냥 관종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음

프랑스판 분식집 아줌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