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1977년 ★★★☆ [자필]

참바라 2024-07-08 (월) 00:40 조회 : 1050 추천 : 14

https://etoland.co.kr/link.php?n=9403062 복사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데뷔작

CF일을 했고 감독은 처음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몽환적인 느낌

호러 코믹 컬트 무비

뚜렷이 전개의 흐름이 없고

그냥 약빨고 만든듯한 영화

영상미가 훌륭하여 아무생각없이 보기좋음

어린배우들이 많이나옴

P.s 나무위키 검색결과 딸에게 자기가 무슨영화를

만들어야 좋아할것 같냐고 묻고 "집이 사람이

먹는 이야기" 라고해서 만든;;;;; 영화라고함

참바라 게시물보기 구독

영화매냐

자기소개 더보기

공지 [운영자 입장문] 이토랜드 정책 변화 관련

댓글 3개

댓글쓰기

삼오공 2024-07-08 (월) 13:38

약에 추했나~??ㄷㄷㄷ

추천 0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 글쓰기 (+1,000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5

	[비밀상점] 노네임 액상30ml 국내최저가 런칭! (2648)	비밀상점

60783	[정보] '쏘우' 20주년 기념 상영회 현장 사진 (1)	뽕끼	00:15	4	86

60782	[감상평] 와츠 인사이드 ★★★★☆	디아블로하고싶다	00:13	1	64

60781	[정보] 키아누 리브스, 프로 카레이서 데뷔 (1)	뽕끼	00:05	4	88

60780	[사진] 그린 호넷 (The Green Hornet, 2011) ,, 보도자료 (1)	yohji	10-06	5	72

60779	[감상평]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2003) ★★★★☆ (1)	Animal	10-06	4	138

60778	[감상평] [넷플릭스] 이층의 악당 ★★★★☆ (3)	느자구	10-06	11	378

60777	[자유] 20대 시절의 정우성과 이정재 (1)	두아리	10-06	8	203

60776	[감상평] 데드풀과 울버린... ★★☆☆☆	삶의미풍	10-06	6	150

60775	[자유] 영화 속 가장 멋진 대통령 (21)	쟈니리코	10-06	33	4262

60774	[자유]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55)	삶의미풍	10-06	36	4514

60773	[자유] "죽을 때 '박하사탕'과 같이"... 설경구의 진심 (9)	yohji	10-06	14	580

60772	[자유] 여주인공이 너무나 매력적이였던 넷플릭스 퀸스 갬빗 (21)	since2017	10-06	34	5132

60771	[자유] 나쁜 녀석들의 레지 (2)	쟈니리코	10-06	19	719

60770	[자유] Police Story3 (1)	상숙달림이	10-06	8	147

60769	[자유] 스타워즈 샌드크롤러 짭래고(고구마) 움직입니다 (4)	강고양이	10-06	11	359

60768	[자유] "여자가 무슨 액션"...성룡 편견 깬 여배우 (67)	잃어버린반쪽	10-06	74	12545

60767	[자유] 봉준호감독의 최애 영화 (5)	상숙달림이	10-06	12	737

60766	[자유] 자존감 떨어졌을때 보기 좋은 영화 추천 (26)	뽕끼	10-06	31	3919

60765	[자유] 영화 신세계에서 정청부하들이 이자성을 의심하지않은 이유 (33)	뽕끼	10-06	43	5446

60764	[정보] 양익준 주연 '고백' 넷플릭스 일본 Movies 1위! (9)	뽕끼	10-06	14	1488

60763	[감상평] [웨이브] 윈드리버 일반판 + 감독판 ★★★★☆ (7)	셰니에	10-05	21	1514

60762	[자유] 터미네이터2의 숨겨진 엔딩 (57)	두아리	10-05	85	10219

60761	[자유] '전지적 독자 시점' 포스터 이미지 공개 ,,, (9)	yohji	10-05	13	769

60760	[자유] EBS 걸작선 (3)	상숙달림이	10-05	12	352

60759	[자유] 스타들의 영화 비하인드 씬들.jpg (32)	본섭	10-05	66	6014

60758	[자유] 영화속 최고의 키스싼을 뽑아봅시다.gif (78)	본섭	10-05	77	9150

60757	[자유] 범죄도시 유니버스 해바라기 마동석 (41)	두아리	10-05	48	6581

60756	[정보] 곽도원 주연 '소방관', 드디어 관객 만난다…11월 개봉 확정 (12)	yohji	10-05	14	1226

60755	[자유] 천정부지 치솟은 배우 출연료…넷플릭스 "우리도 부작용" (7)	yohji	10-05	13	452

60754	[자유] 조커: 폴리 아 되 시네마스코어 (6)	두아리	10-05	10	292

60753	[자유] 추억의 홍콩 영화들 (49)	키미주금	10-05	44	4179

60752	[자유] 브래드 피트와 마고로비 디카프리오의 "명작인데 안본 영화" .jpg (35)	본섭	10-05	51	6686

60751	[자유] 1920년대 VS. 2020년대 흑백 영화 메이크업 비교... (18)	푸른권율	10-05	34	3874

60750	[사진]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 특유의 분위기.jpg (7)	뚝형	10-05	13	366

60749	[감상평] "조커2" 에 대한 평은 호머 심슨으로 ★★☆☆☆ (5)	인비에르노	10-05	15	2141

60748	[자유] 추억의 미드외화 인트로 (54)	since2017	10-05	54	5012

60747	[자유] 영화 1987 비하인드 스토리 10 (25)	뽕끼	10-05	44	2852

60746	[자유] 조커2 후기도 보고 스포도 미리 봤는데 역시 그런 느낌 인듯.. (3)	로키구십오	10-05	12	260

60745	[자유] 황정민이 압도적인 악역 연기를 보여준 영화 (24)	뽕끼	10-05	48	6715

60744	[자유] 자신의 성대모사를 하는 후배들을 본 한석규 (61)	뽕끼	10-05	76	7722

60743	[자유] 일본에서 개봉한 오싹한 영화 (28)	미친강아지	10-05	44	5979

60742	[감상평] 조커2 ★☆☆☆☆ (10)	가재맨	10-05	16	1118

60741	[감상평] 최근에 개봉영화 리뷰 (조커2, 트랜스포머원, 룩백, 더 커버넌트,새벽의 모… (5)	사뷰비민	10-05	13	627

60740	[자유] 송중기 "보고타" 코로나 사태로 5년만에 개봉, 마음고생 했다 (29)	yohji	10-04	36	5585

60739	[자유] 영화리뷰 쓰는 유투버들 돈 받고 쓰는거내요 (27)	실업짜	10-04	27	4950

60738	[자유] 조커 : 폴리 아 되 평점 현황 (18)	두아리	10-04	23	3946

60737	[정보] 웹툰 '여신강림' 일본 실사화 여주는 타쿠야형 딸 (64)	잃어버린반쪽	10-04	67	17155

60736	[감상평] 영화 <침묵의 외침> 카메라의 시선에 대하여 ★★★☆☆ (1)	친구할머니	10-04	14	287

60735	[자유] 귀여운 아기 그루트 (17)	낭만길냥이	10-04	41	4345

60734	[자유] 에일리언 로물루스..... (21)	공짜가좋아	10-04	18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