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새로운 달 탐사 로버 '바이퍼' 주행 프로토콜

바이퍼 로버가 착륙선에서 빗면을 따라 내려가는 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중국의 화성탐사로버 '주롱'의 전개과정과 매우 유사함... (사실 달 무인탐사는 1970년대 이전에는 러시아가, 최근에는 중국이 독점..)

 NASA는 최근에 이런 주행 프로토콜을 써 본적이 거의 없음

(탐사선을 많이 보낸 화성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직접 착륙...에어백을 쓰거나...스카이 크레인을 사용하거나...)

달에 탐사로봇(또는 무인 탐사선)을 준비하는 것도 정말 정말 오랫만임.... (인간의 달착륙 이전 서베이어 탐사선 이후 거의 처음...)

바이퍼는 2023년 발사 목표로 함...

바이퍼를 발사해서 착륙시키는 임무는 민간스타트업 '아스트로봇'이 준비하는 그리핀 착륙선이 맡게 됨

VIPER Practices All-Wheel Drive to the Moon |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