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로 비교하면 문이 윤보다 나음
근데 문은 5년치 다 봤으니까
앞으로는 미지수지만 문보고 잘했다는것도 웃김
갈라치기를 잘하긴했는데 맨날 언론핑계밖에 없고
실제로 40% 임기말 지지율을 보일 정도인데 중간이 없이 부정은 더 많은
기형적인 지지구조를 보여준게
단순히 언론의 갈라치기가 아니라 정부에서 시행한 정책들로 피해본 사람 이득본 사람이 명확히 나뉘었다는거
중간없이
언론이 얼마나 선동을 잘하면 40%나 지지하는데 중간은 싹사라지고 나머지 전부에 해당하는 수준의
더 많은 사람이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
진짜 언론이 다한 줄 아는 우리 빠들도 정신차리길 바라고
피해본 사람이 분명 역대급으로 많은 정권이었음
철저하게 이득본사람은 빠가 되고, 아닌 사람은 까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
빠와 까밖에 없는 세상은 본인이 만든 세상임.
나쁜 짓하면 까는 거고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하는데
나쁜 걸 상정해놓고 상황증거를 모으니 바로 보는 눈이 고장난 거임.
갈라치기로 뽑을 수 있는 최고를 얻은 건 지금의 정부임.
손해를 보는 쪽이 왜 갈라치기를 한다는 건지 이해불가.
언론 탄압을 당한 쪽은 검사출신이 아님. 오히려 쥐고 흔들었지.
국민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정권은 박씨 부녀때임.
도대체 무슨 세상을 어떻게 사는 겁니까.
유신시대를 사는 겁니까?
이제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천천히 글을 읽어보세요.
어디에도 문정부를 찬양하는 문장은 없습니다.
정부는 인기에 부합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미성숙은 자기중심성에 비난과 충동적 성향을 더해 낮은 자존감 해소를 위한 혐오를 주무기로 본인만의 세상과 싸웁니다.
그러니 양극단의 세계를 사는 것은 본인에게 그만큼의 여유가 없음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거 하면서 맛있는 것 좀 드세요.
뭔소리세요... 단순히 무능한거 알지만 너도 망해보라고 뽑겠다가 아니라
민주당이 되면 아무리 입에 발린말을해도 결국 아사리판 만들어서
갈등 터져나가고 편갈라서 혜택주고 피해주고 싸우고
특정 이념 찌든것들이 번갈아가면서 나와서 분열시키고 하니까
무능해도 덜 할것같은 사람 뽑은거잖아요...
당시에 이재명이 되건 윤석열이되건 다 ㅈ되자 이런느낌이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다들 투표했는데 무슨... 이재명이되면 뭐 나라가 급부상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코스피 4천 이러고있는데 전쟁 + 온난화 + 금리인상에 4천이요...?
이재명 할애비가와도 안됐지 그럼 이재명이 됐으면 우리나라만 지금 살만하구나 느꼈을까요?
이재명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나마 민주당 중에는 낫지만
허풍심한것도 사실이고, 비현실적이고 결국 이재명 정책은 누군가의 피해로 메꿔질수밖에 없는 구조
지역화폐도 결국 경쟁력늘려준게 아니라 세금을 지속적으로 부어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아니라
결국 그 혜택보는 상인 배만 불려주는거고 실질적 발전은 없죠. 경쟁력 키우라고 돈붓는게 아니라
돈을 부엇기때문에 가격에서 경쟁력이 생기는거고
0% 영구국채도... 공항 무슨 수직이착륙 운운하는것도
거를거 거르고 보면 그게 그겁니다 그냥 안건들고 기존에 하던것만 잘하면 베스트
저는 윤을 다 같이 ㅈ돼라고 뽑은적이 없습니다.
이재명이 되어도 똑같이 ㅈ될텐데 그나마 이념 갈등이라도 덜 일으키는 쪽이
낫겠다 싶어서 뽑았죠.
멋대로 단정짓고 말하지마세요 어차피 다같이 살아야할 대한민국인데
도대체 너네도 ㅈ돼바라 하고 뽑았다고 착각하는건 무슨심보인지
지지자 외의 사람 눈에 무능한 윤석열보다 더 안좋아보이는게 민주당 + 이재명 정권이기에
패배한거에요. 누가 자기가 살 나라 ㅈ돼보라고 찍어요...
뇌피셜이라기에는 문재인 지지자보다 지지하지 않는 반대가 더 많았던게 사실인걸요
( 님이 상대적 소수 포지션이라는거죠 )
그리고 그 반대측에서 그냥 적당히 싫어하는게 아니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의 비율도
많아서 윤석열이 당선된거고요.
솔직히 누가 윤석열이 비전이 있어보여서 뽑나요.
민주당 집권해서 패악질부리고 이념에 찌들어서 파탄내는꼴 보느니
어차피 파탄날꺼 좀 지들끼리 헤쳐먹어도 조용조용한 것들 놓은거죠.
그렇다고 민주당이 뭘 안해먹은것도 아니고
청렴한것도 아니고 그냥 무능하기 짝이없이 권력욕만 넘쳐나는데
+ 밑도끝도없는 알량한 이념으로 피곤하게까지 하는걸요?
제가 말한 대상이 누군지 보시면 될듯하네요.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안뽑힐 수 있죠.
패배자 아닙니다.
근데 내가 지지하는 후보 안뽑혔다고
너네는 투표소도 나오지 말라거나 하는건
본인과 패배한 후보를 동일시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패배자죠.
부들부들대지만 현실은 패배한 정치인과
그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같은 국민이지만 내가 투표한 후보를 뽑지않았고
내가 지지하는 당을 뽑지 않았으니 망해버려라 (2찍들아) 이러고 노시는분들도
포함이고요.
착각 금지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아닙니다 ~
그저 문재인 찬양론자들이 자각하지못하는
그 40%라는 수치뒤에 숨겨진
나무막대기만도 못한 윤석열 당선의 1등공신이 바로 문재인과 민주당이었다는걸
이악물고 모른척해서 말해주는거죠.
솔직히 지지율 높았잖아요? 임기말인데
근데 중간이 없다는건 갈렸다는거죠 극명하게
40% 지지자면 중도먹으면 무조건 이겼어야하는게 대선이었는데
아니었잖아요? 심지어 상대가 윤인데.... 입만 벌렸다하면 논란인데
근데도 졌는데 왜 인정을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열렬한 40% 말고는 다
그 무능함의 아이콘을 뽑을정도로 별로라고 판단한거잖아요
민주주의에서 판단은 각자하는거고 결과가 그렇게 나왔으면
사태파악정도는 하는게 우선아닌가 진짜 그 40%가 잘해서 정상적으로 나온수치인지
니편내편 딱 갈라져서 중간이 없어지면서 나온수치인지 파악안되심?
그니까요 역대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이 그렇게 낮아도 같은당에서 연달아 집권도 하는데
도대체 40%나 받고도 패배한 이유가 뭘까요 의석수도 짱짱해서 일만 잘했어도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심지어 상대편이 입만벌리면 논란에 무능의 아이콘인데도
패배했다는건 40%를 제외한 나머지 60%는 그런 무능한 사람보다 못하다고 판단했다는건데...
무조건 내가 옳다 시전하는게 맞나 의문이네요
의아하지 않나요 40%의 지지율이면 역대급인데
중도가 없다는게?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갈라치기는 그 어떤 정부때보다 역대급으로 세대 성별 지역 단위로 쭉쭉 찢어져서
그전보다 더한 갈등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을 만든 정부였죠.
그 속에서 정부의 정책에 혜택을 본사람도 수두룩하고요.
근데 그 혜택이 반대로 피해자들을 수두룩하게 양산하면서 만들어낸 혜택이라
40%의 임기말 역대급 지지율속에서도 민주당만 아니면 나무막대기를 꼽아놔도 반대를 뽑겠다는 사람들이
즐비한 상황을 만들어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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