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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토님들!! 조선일보 뉴스도 좀 보고 삽시다!!!!!

[댓글수 (30)]
익명 2022-07-05 (화) 12:52 조회 : 3472 추천 : 101  
https://etoland.co.kr/link.php?n=6861171 복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1750?sid=101

조선일보가 6월 외환보유액 imf 이후 최대폭 감소고

권고수준 밑이라고 경고하네요.


야 진짜 한 달만에 나라 ㅆ창 나네요.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알한다 자알해~

댓글 30개 댓글쓰기
익명 2022-07-05 (화) 12:56
굥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지금 일본을 보면 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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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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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05 (화) 12: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굥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지금 일본을 보면 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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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7-05 (화) 12:58
조선일보의 지적은

나토까지 가고 개소리 떠들면서 왜 한미스와프 못따왔는지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있으면 지금 당면한 경제-금융문제는 일차적으로 다 해소되거든요.

ㅂ신이 외상으로 용병 뛰어주고
사람들 다 뒈져가는데 외상값은 커녕 보복이나 당하고 있으니
조선일보가 보기에도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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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05 (화) 13:27
바이든이 아는척 안해줘서ㅋㅋ그런듯
익명 2022-07-05 (화) 13:02
엌ㅋㅋㅋㅋㅋㅋㅋㅋ좆선 너마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2-07-05 (화) 13:12
첫번째 IMF때 토왜정권에 속아 금모으기 사기행각 당했으니 이번엔 혹시 또 외환위기가 오더라도 다시 속는 일은 없겠죠 ㅎㅎ
     
       
익명 2022-07-05 (화) 13:14
조선족들은 금모으기를 사기행각이라 그러나???
          
            
익명 2022-07-05 (화) 13:20
수출업무를 맡은 재벌그룹 7대 종합상사들이 앞다퉈 한꺼번에 금을 팔기 시작했다. 공급량이 많아 값이 떨어졌고, 국제금평가기관인 LBMA 등을 통해 국제공인을 받지 않고 서둘러 파는 바람에 국제시세보다도 낮은 헐값에 외국인 손에 넘어갔다. 이중의 손해를 본 것이다.
게다가 LG금속·고려아연 등 국내 제련업체들의 처리능력 부족에 따라 상당량의 금 제련작업이 해외업체를 통해 이뤄졌다. 제련에 따른 부가가치가 외국업체에 넘어간 것이다. 또 수집된 금은 모두 금덩어리 형태의 지금(地金)이나 주물덩어리(잉곳)로도 수출됐다. 국내 세공업체에 맡겨 장신구로 가공해 팔면 수출가격의 30% 이상을 더 받을 수 있는데도 이를 전혀 이용하지 않은 것이다. 현재 국제시세는 온스(약 30g)당 2백90∼3백달러에 거래되는데, 수집된 금의 20%가 세공을 거쳐 수출됐을 경우 2억∼3억달러를 더 벌어들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때문에 원료를 얻기가 어려워진 국내 중소 세공업체의 80%가 휴·폐업 상태에 놓여 있다. 귀금속기술자 2만여명 중 50%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일부는 일본·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게다가 살아남은 업체들은 환율이 올라 비싼값에 외국에서 금을 사오고 있다. 2백t이 넘는 금이 아무런 산업효과도 낳지 않고 밖으로 흘러나간 것이다. 일각의 우려대로 대량의 국부가 외국으로 유출된 것이다.
          
            
익명 2022-07-05 (화) 13:21
국민들 금 걷어서 삽질만 했고 결국 돈은 대기업들만 벌었지 ㅋㅋ
               
                 
익명 2022-07-05 (화) 13:24
1998년 5월 기산데, 금모으기 운동의 의미를 평가하기엔 이른 시점아닌가?ㅋㅋㅋㅋ 겨우 요걸로 금모으기 운동을 폄훼한다고?ㅋㅋㅋㅋㅋ
                    
                      
익명 2022-07-05 (화) 13:29
검찰에 적발된 대기업 S사는 2000년 6월 금 100㎏을 10억 8600여만원에 수입한 뒤 단 하루 동안 C무역-B금속(폭탄업체)-M사로 유통하고선 10억 3520만원에 재매입해 다시 수출했다. 수입가보다 수출가가 5000여만원이나 낮아진 것이다. 금을 싸게 팔면서도 이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부가세가 부과된 금괴도 수출할 때는 그 세금을 환급해 주는 제도 때문이다.
L사,S사 등 대기업과 계열 상사 일부 직원은 1998년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금모으기 운동 당시 국민이 모은 금을 사들인 뒤 이를 수출해 수익을 내다 원화 환율이 하락하자 ‘폭탄업체를 끼워 매출 단가를 낮춰 수출한 뒤 이윤은 국가에서 환급받은 부가세로 충당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국민의 정성을 교묘하게 세금 포탈에 악용한 것으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1940710?sid=102
2008년 2월 기사는 어때? ㅋㅋ
                         
                           
익명 2022-07-05 (화) 13:31
금모으기 운동의 의.미.와 금처리한 업체의 부정이 이게 무슨 관계지? 의미의 뜻을 몰라?
                         
                           
익명 2022-07-05 (화) 13:32
그리고 업체의 부정과 정부의 연관성이 있어? 왜 업체의 부정을 정부차원으로 뒤집어 씌우는 건데?
                         
                           
익명 2022-07-05 (화) 13:33
어느부분이 금모으기 운동이 토왜정권의 사기행각이라는 거야? 김대중정부가 토왜정권이라는 근거는?
               
                 
익명 2022-07-05 (화) 13:27
"금모으기 그 자체의 효용성보다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자세가 국제적인 신용도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술회하는 당시 관련자나 외국 경제인의 평가" 등이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외환위기때 국민들이 스스로 갹출을 해 개인의 삶에 피해를 보더라도 국가의 빚을 보상할 만큼 돈을 갚을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과, 이렇게 신속하고 조직적으로 단결된 의지가 있다는 것은 곧 "내부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고 상환해 나갈 능력이 있다."는 평가로 이어져 실제로 IMF와 주요 투자기관들이 신용등급을 빨리 회복시켜주고 구제금융을 투입하는 결정을 내린 것.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ㅋㅋㅋㅋㅋ
               
                 
익명 2022-07-05 (화) 13:30
그리고 금모으기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실제 금값보다 좀 더 값을 쳐줘 계좌에 입금시켜줫는데 이게 뭔 사기야? 공짜로 갈취한것도 아닌데?
                    
                      
익명 2022-07-05 (화) 15:30
금모으기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제값을 받지도 못했다. 순금의 순도를 실제보다 2∼3% 낮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종합상사들은 금을 모으고 수출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를 금액으로 계산하면 5백억∼6백억원이나 된다. 2백20여t을 모으고 수출하는 데 이렇게 많은 돈이 드는지 의문이다. 실제 수집·수출비용의 차액이 어디론가 흘러갔다고 추론할 수 있다.
                         
                           
익명 2022-07-05 (화) 15:32
정부에서 가치를 따져 지급했음에도 이마저 마다한 국민들도 많았던 이유는 이걸로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는게 아니었음은 왜 쏙 뺄까?

국난 극복을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았고, 결국 전세계가 놀랄만큼 빠르게 IMF 구제금융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데는 국내외 이견이 없는데 고작 근거없는 추론으로 사기행각이니 토왜정권이니 선동질하는거 보면 버러지가 확실한데 인정? 아님 조선족인가?
                         
                           
익명 2022-07-05 (화) 15:38
조작 선동글 싸지르며 건당 650원 받는 알바거지새끼라 돈에 민감한건 알겠는데, 적어도 나라를 위해 금모으기에 동참했던 사람들을 니 따위 거지와 비교하진 말자.
                         
                           
익명 2022-07-05 (화) 17:58
귀엽네 ㅎㅎ 계속 그렇게 믿고 살아~^^
     
       
익명 2022-07-06 (수) 01:54
좆선이나 까봐 이새끼야
익명 2022-07-05 (화) 13:14
좃선에서 이런 기레기사가 나올 정도면 진짜 심각하다는 뜻이죠.
익명 2022-07-05 (화) 13:29
징하네. 한달만에 말아먹는게 말이됨?

뭐 한게있어야 말아먹지

전정권 부작용이 이제 수면위로 올라온거지
     
       
익명 2022-07-05 (화) 13:47
사는게 힘들어서 시간 관념이 없냐? 취임 후 벌써 두달 지났다. 인수위 포함하면 넉달이고

언제까지 전정권 탓할래?
     
       
익명 2022-07-05 (화) 15:09
아무 생각이 없으니 2찍이겠지만, 니 삶이 달렸다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
지난 두 달, 외인이 달러 뺄 상황이 명확했는데 굥 아무 것도 안 했다.
주린이도 아는 그걸 굥정부는 모르는 척 했다고.
두 달 지나 비상회의 소집하고 막상 굥이랑 총리는 안 오고 전화로 화이팅했다며?
참 대단한 놈 뽑아 놓았다.
     
       
익명 2022-07-05 (화) 16:37
한게 있어도 없어도 대책을 못 세우니 말아 먹는 거지. 일베충씨.
익명 2022-07-05 (화) 13:43
조선이 이럴정도면 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거 아닌가요?
익명 2022-07-05 (화) 15:46
저거 환율 방어하느라 쓰는거 아님 mb 때랑 똑같은데 외환 방어하는 척 하면서 돈빼돌리는 거임. 그 때도 환율방어한다고 돈 원없이 써봤다 이딴 소리가 경제수뇌부에서 공식적으로 흘러나오고 그랬음. 윤석열이 mb 라인이라서 mb 인사들이 대거 경제라인으로 들어왔는데, 하는짓이 그 때 돈빼돌리는거.  심지어 2개월 도 안됐는데 바로 국고 탕진하는 중
     
       
익명 2022-07-06 (수) 01:35




적확
익명 2022-07-06 (수) 00:48


66년 만에 보는 최악의 무역수지 적자 랍니다.
당연히 IMF 때보다 무역적자 폭이 크다고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113821
열심히 호박씨 까서 한입에 탁 털어 넣는 기분이네요.
익명 2022-07-06 (수) 13:23
이게 나라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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