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들이 부모원수라도 대하듯이 386세대를 대하는데
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뭐가 그리 그들에게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뭐만 하면 386기득권 부페한 좌파 운동권그러는지.
아니 에초에 그 386세대가 지금은 50대로 국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세대인데.
당연히 정상적인 삶을 살아 왔으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지위를 이루는게 당연하지.
2~30대에 권위주의 정권과 목숨걸어 싸워 세상 바로세우고 이젠 사회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인데
자기 욕심만 부리는 기득권 세력이라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세상 어느나라든 4560대가 국가사회적으로 중심세력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워 지는 것이 맞는 것이 맞죠.
어느 시대든 2~30대는 힘들고 어렵기 마련이기에
그 울분을 윗세대 기득권 층에게 풀려는 건 알겠는데.
유독 지금은 꼭 '운동권 386세대'에 초점을 맞춰 좌파 기득권이란 타이틀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2~30대 젊은이들은 진짜 너희들을 착취하고 갉아먹으려는 이들이 누구고 그나마 너희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이들이 누군지 알아야해...
(야구)
오늘자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 황당 퇴장 장면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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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