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정감사 스타는

역시 50억은 국짐한테는 푼돈이라서 쌍도 아들한테 까까나 사먹으라고 준거구나 ㅋ

1969년 6월 6일 (52세)

2021년 7월 26일,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모두 41명의 의원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저 여자는 곽상도를 푼돈 받는 양아치로 만듬 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수학 전공자가 어떻게 국짐당에 들어갔는지 불가사의...

어떻게 계산해도 국짐당에서 이득은 볼 수 없는 거인디

무슨 생각으로 국짐당엘 들어갔을까나...ㅋ

@산돌마을

50억 빠는건 푼돈이라잖아요~ 저 년은 그 이상을 보고 국짐 패밀리가 된거겠죠

답답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dgHO0c6Bqfc    기억이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후보 ㄷㄷ

@성유니1

전체 맥락을 읽어야지, 중간에 멘트만 딱 잘라듣고 왜곡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ㅎ

@성유니1

응 고생한다...

누가 '푼돈이영'이라던데.ㅋㅋㅋ

"디지털로 정치혁신, 데이터로 정권교체" : 이래서 국짐이 안되는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거 수십년 전에 김대중정부시절에 IT산업 육성하면서 이미 국민들이 IT솔져화 될때나 먹히던 문구입니다.

그걸 이제와서 어디 전자상거래 교본이나 될법한 화석 IT교재문구 들고 와서 혁신이라고 외침.

솔직히 요즘은 IT극대화로 이미 연세 많이드신 어르신들도 PC는 잘 못해도 스마트폰으로 검색은 대부분하심. 그런데 무슨 정치혁신 정권교체에 디지털과 데이터가 필요함요.

전자상거래 책을 보면, 디지털 정보라는 것은 유통기한이 존재하고, 데이터라는 것은 "쓰레기는 쓰레기이다." 라는 문구가 가르키는 것 처럼
제대로 된 자료라도 사용자에 따라서는 쓰레기가 된다는 의미임.

자기들이 그 앞에 문구나 가져다가 쓴다고 해서 쓰레기 데이터가 유용한 정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쓰레기 이면 아무리 유용한 데이터라도 쓰레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홈페이지제작 툴로 자신들 홈페이지 INDEX페이지 조차 못만드는 것들이 쇼핑몰 풀페이지 제작하겠다는 격이지요.

당연히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을 못하니까 홈페이지 DB연동은 불가능한 수준이고요.

진짜로 디지털 정치혁신하고 데이터 정권교체할 정도 수준의 IT솔져 정당이면, 거의 고도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정권창출 가능합니다. (*그런데 국짐은 사실상 불가)

마지막으로 수학과 나온 애들은 소스코딩 못해요. 얘네들을 IT솔져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4년제 수학과 나온애들보다 2년제 단과대학에서 전문적으로 IT솔져 교육받은 애들이 소스코딩은 월등하게 합니다.

또 진짜로 IT 솔져급이면, 정치자금 만들겠다고 땅투기해서 돈 안벌지요. 그 시간에 프로그램 제작해서 팔아먹는게 이득이 더 남거든요.

50억이 푼돈이라고 하는 사람 처음보고 더더욱 국민의 힘당을 다시보게됨 재들은 돈의 개념도 없나봅니다

기사하고는..ㅅㅂ 조국전장관과 교익이만 비판했겠냐..다들 난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