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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의 UFC..

[댓글수 (16)]

익명 2021-10-23 (토) 11:26 조회 : 2853 추천 : 37

왜들 저러나 싶다...

나이묵고...

댓글 16개 댓글쓰기

익명 2021-10-23 (토) 11:48

만에 하나 천에 하나 민주당이 30~40년 후에
지금의 국민의 도적들처럼 변하고 정권을 빼앗기고 못된 짓을 한다고 한다고 칩시다.
그때 가서 지금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맹목적으로 계속 지지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말하고 싶네요.

한마디로 저렇게 늙지는 맙시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곱게 살다가 곱게 미쳐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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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23 (토) 12:12

@로야네

그러니까요.
삶에 대한 이상은 이싱일 뿐이고 결국은 현실을 사는 것인데...
적당히 좀 하시지 도대체 공공장소에서 저게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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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24 (일) 11:42

@하얀겨울이야기™

누가 보면 지금의 민주당은 흠결이 드라마틱할 정도로 없는 줄 알겠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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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24 (일) 11:47

@jjoonn

논점 일탈 하지 마시고요.
흠결이 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망가져도 정도가 있는 것이고요.
지금 보다 더 망가지고 진짜 엉망진창이 되고
다른 신선한 정당이 나오더라도 민주당을 쉴드치거나 저 어르신들처럼 맹목적이지 말자는 뜻으로 쓴 댓글을 그딴 식으로 삐딱하게 왜곡해서 해석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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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24 (일) 11:55

@하얀겨울이야기™

이미 "지금의 국민의 도적들처럼 변하고"에서 맹목적인 찬양을 하고 있으면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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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24 (일) 13:19

@jjoonn

그게 왜 맹목적인 찬양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고요.
지금 맹목적인 찬양을 한다고 한들
나중에 늙으면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라고 댓글을 썼는데 그걸 왜 그렇게까지 비꼬아서 받아들이는 모르겠네요.
그딴식으로 받아들이면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
써있는 워딩 단어 그 자체만 놓고 해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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