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변호사》'원희룡의 파렴치하고 조잡한 말장난'

저 정도일 줄은 몰랐죠. 그냥 오줌싸개인 줄로만 알았지.

무려 검레기 출신이었구나 이제 이해가 가네

1.윤석렬 호위무사를 자처하여 개사과논란을 덮으려했다
2.이지사를 자극해서 막말을 유도하려 했다.
3.걍 마눌의 삽질을 어찌할바 몰라 발광했다.

정답은?

@감자구리

4. 아내를 이용해서 이재명을 도발,
자신이 다소 과하게 반응함으로 대중의 관심 유도,
그래서 가장 낮은 지지율에서 도약발판을 만들고자 함.
지금 구킴후보들의 지지울분포는,
자기들끼리의 오랜시간 아옹다옹으로인하여 고착화된 상황이라
신선한 외부자극을 가져와 극적 변화를 노려봄.

한마디로 이거 다 노리고 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