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70대들의 20대 시절에는 정말 가난 했었고.
부정부패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돈과 빽이면 다 되던 시절 완전 썩어빠진 나라였죠
정경유착이 당연했고 정치비리도 만연하던 시절
경찰에게도 돈과 빽만 있으면 사람도 빼낼수 있던 시절이였죠.
선거때 선물 보따리 받는것도 당연했던 시절. 돈으로 선거하던 시절. 공무원들도 돈 받아먹던 시절
지금의 세상은 정말 그들의 기준에서는 정말 세상이 천지 개벽으로 깨끗하다고 생각 하는듯
이정도면 깨끗하지 않나? 나이가 들어서 보수적으로 되어 버려서 이정도 세상이면 살만 하다고 생각 하시는듯
40대50대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함. 세상이 더 앞으로 나가야 한다. 상식과 공정이 있는 세상을 원하는듯
근데
투표의 결과로만 볼때 가장 공정과 상식을 중시해야할
20대 30대는 선택적 분노와 공정과 상식을 하는 듯 합니다.
민주당에게는 가혹할 만큼의 공정을 원하지만.
국힘에게는 관대 한듯 보이네요. 윤정부 인사 대참사에 침묵하는걸 보면.
여가부 때문? 여가부 미끼를 쫓아다니는 물고기 같기도 하고
전세계 모든 20대는 반정부라는 말도 있고, 가장 순진한 세대일수도 있고
선택의 결과가 너무 가혹한듯 보이지만 아직 예단이겠지만 앞이 보네요
20대 30대에게 윤정부가 잘 챙겨주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ㅋㅋ
아이구 슬프다.
(유머)
친구가 내 반찬보고 맨날 놀리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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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