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항상 무식했고 무능했으며 김건희와 천공에게 붙잡혀 있는 존재였습니다.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때에도 그러했고, 대선후보가 된 이후에도 그러했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이 문제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작은 문제는 윤석열이 그런 모자란 사람인것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어준 2찍들이 문제이고,
더 크고 중요하고 궁극적인 문제는 그런 인간은 대선후보로 내세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라는 점입니다.
윤석열이 문제이므로 윤석열을 쳐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만, 어쩌면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배후세력인 국민의힘이 사라져야 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윤석열의 지지율이 30%초반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여전히 30%후반대의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빠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민주당이나 정의당이 흡수하지 못하고 지지정당없음이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볼 때 여전히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지지율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국민의힘의 분해입니다. 멸망입니다.
윤석열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윤석열만 문제는 아닙니다.
진정한 문제는 국민의힘입니다.
(자유)
하이브는 한번 크게 당했어야 하는데
(9)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