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의 급작스런 비보에
매우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입니다.
아베 전 총리는 최장수 총리로
일본 국민들로부터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본인과는 한일 관계 발전과 동북아의 평화 번영을 위해
20차례 넘는 회담과 전화통화를 통해
오랫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아베 전 총리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과 일본 국민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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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이가 트집을 잡던데, 보수성향인 내 입장에선 이건 맞는 이야기다.
(내 입장에서니 이런 애도 있구나 하시길... 반론이 있다면, 아마 님이 맞을거에요ㅎㅎ)
일단 굥은 직접 조문을 갔다. 현 총리 암살도 아니고 전 총리이므로 총리나 장관 정도가 국격에 맞다.
아니 현 총리였어도 우리 총리 정도가 적당했다.
그러나 쪽국 장학생 애비를 둔 굥은 국격이고 뭐고 쪼르르 달려갔다.
보수는 자존심이고 품격인데, 이런 매국노의 후예들에겐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할 가장 좋은것은 무시였다.
이건 내 생각이고, 어쨌든 문재인은 추모글을 올렸는데,
문제는 '일본 국민들로 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이다.
그렇지 쪽국민들은 그럴 수 있지만
'위안부는 없다'라고 주장하던 극우 아베다.
사과도 없고, 당연히 배상도 없고, 쪽국 교과서에는 식민통치가 정당하다라며 쪽국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거짓 위안부로 오히려 대한민국이 거짓말로 쪽국을 세계의 표적이 되게 했다고 되려 큰소리를 쳤다.
이런 그를 사랑한 쪽국민들 또한 극아 아베와 다르지 않다.
이 부분이 내가 문재인에게 실망한 부분이다.
차라리 그와 함께 나누었던 대화들이 되새겨 지고, 그와 매듭을 풀기를 원했지만 못 풀고 떠난것에 한탄한다.
정도 였으면 좋았을듯 싶다.
그는 노무현을 뛰어넘는 훌륭한...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 말고, 문재인 개인을 말하는 것이다.
국방을 강화하고, 팬더믹을 지혜롭게 극복 세계로부터 부러움과 칭찬을 받았고, G7에 초청될 정도로 대한민국 국격을 높였다.
자칭 보수라 씨브리는 저 벌레들과 달리
국군 장병들의 처우를 개선했고, 오히려 천안함 장병들을 돌보았으며,
625참전 용사들에게 예우를 갖췄다.
(천암함 생존 장병이 매국당에게 분노하며, 오히려 민주당이 챙겨줬다는 유투브 있으니 찾아봐라.)
이에 대한 많은 기사들이 있으니, 반박하고 싶으면 반박해라 벌레들아...ㅉㅉ
민주당이야말로 매국노당과 다를 바 없는 그저 문재인 개인의 인기에 영합한 벌레들이 많은 곳이며,
창녀지원금이라 하던 시의원을 내쫓고, 조국 당할 때 지들도 당할까 싶어 입 처닫던 쓰레기들이다.
박지현 같은 것이 설치게 놔두어 페미 정당이라 아예 못 박게 했으니,
2030 남자들의 지탄을 받아 마땅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늬들같은 매국노의 후예들과 버러지들이 씹고 뜯을만한 인물이 아니다. 버러지들아ㅉㅉ
다만 조문이 아쉬울 뿐이지ㅉㅉ
(뻘글)
해결)멸균우유를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이 한달도 안남았네요
(7)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