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보를 보면서
뭔가 짜여진 시나리오 위에 그냥 허수아비 앉혀놓은 듯한 느낌 입니다.
아무리 수꼴들이여도 상식선 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뭐 상식에서 한참 덜떨어진 행보를 보이니 오히려 그게 오싹 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503이 당선됐을때 득표율이 몇퍼센트 였는지 기억 나시나요? 우연하게도 51.6 % 였습니다
물론 우면의 일치겠지만 박정희의 5.16 쿠테다 를 생각나게 하며 대놓고 국민들을 조롱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 입니다.
안초딩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윤의 지금 지지율이 이해가 가시나요?
이번에 이재명 후보님이 앞도적인 차이로 승리해야 됩니다.
지금 언론들은 모두 윤씨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돼있을겁니다 왜? 이재명이 당선되면 언론 개박살 나거든요.
지금껏 잘 해쳐 먹었는데 더이상 불가능 해 질게 뻔하니까요.
까딱 잘못하면 우리나라 다시 암흑기 옵니다.
친일파들이 지금 누가 당선되길 기대하며 밀고 있을까요?
일베든 페미든 지들 컨셉 상 똥 싸지르는건 지들 자유 이지만 투표는 상식선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윤씨 보면 자꾸 503 생각나서 소름 돋아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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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