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이준석 술 많이 마셨다고, 헤매고 있는 듯"

스스로 자멸해주는 국민의 짐!! ㅋㅋㅋ

에구구.....준석이가 많이 힘들었구나~~~
술좌석에서 "에이 x발, 더러워서 안 해!!" 이러지 않았을까...

ㅋㅋ당 대표를 지 아들 취급하는 굴러들어 온 교수년이나....
술 꼴아서 제정신 아니라는 애비뻘 되는 원내대표 새끼나....

준스톤아~너 이제 단물 다 빠졌나보다;;;;;ㅉㅉ
니가 물고 빠는 보수는 원래부터 이랬단다~해장국 한사발하고, 정신차려~

자당의 당대표를 술먹고 저럴것이라고 하는게 참 아주 능멸을 당하는구나. 준석이.  어짜피 바지사장인게 빤했지만 너무한것도 사실이네

원내대표가 당대표를 엿먹이네 ㅋㅋ

준석아,
차라리 2030겨냥해서 탈당하고 신당 창당이 너한테 남는 장사같은데, 어떠냐?
어차피 바지사장격 당대표 능욕을 당할만큼 당했는데,
준석이 아직 살아있다는 걸 보여줘야지.
명색이 당대표인데...
걍 찌그러져 있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없다.. 민주당 승리다;;  국짐은 변한게 없다...  아직 더 맞아야 정신차리겠네

ㅂ ㄹ ㅈ 가 ㅂ ㄹ ㅈ 취급 당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만.
똑같거나 더한 ㅂ ㄹ ㅈ 들이 특정 ㅂ ㄹ ㅈ 에게 ㅂ ㄹ ㅈ 라며 다구리를 퍼붓는 것을 보니, 참.
웃어야 할지 짜증 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군요.
뭐, 개인적으로는 강 건너 불 구경하는 입장이라 흥미진진하긴 합니다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준석아 제갈량이라며 비단주머니 2번째 꺼낼때
되었다 지금 쓸때 아니야 제갈량 이라며 비단 주머니 언제 쓰냐????

제갈량은 무슨... 제갈근에도 못미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