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TV에서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흔히들 유흥업소 접대부를 지칭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나가요'란 말을 많이 쓰는데...
'나가요'와는 다소 다른 '일반미'란 용어도 있더군요.ㅋ
고정적으로 유흥업소에 마담 끼고 직업적으로 접대하면 '나가요'
가끔 지인(웨이터 등)을 통해 콜 받아 필요에 따라 움직이면 '일반미'라고...ㅋ
앞으로는 세간에 떠도는 풍문 속의 쥴리는 일반미로 이해해야 겠습니다.
열린 공감 TV취재 및 출연 증인들 진술에 의하면
"(일반미) 쥴리가 걔가 맞다."라는데....
진짜 그들이 말하는 쥴리가 정말 걔라면 이건 정말 국격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도대체 쥴리는 누굽니꽈???
그런데, 이와중에
선관위에서는 '쥴리'란 말과 '르네상스'란 말을 쓰면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데,
이게 또 무슨 해괴망측한 판단인지 도무지 이해불가입니다.
어떻게 일반, 고유 명사가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것인 지 그 근거는 도대체 뭔지...???
누가 답 좀 해 주세요~
르네상스 볼케이노 쥴리는 대체 누구입니꽈?
국민들은 그게 궁금할 따름입니다.
(연예인)
나띠 몸매 ㄷㄷ
(30)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