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언론사들은 신문, 방송, 인터넷 뉴스 뿐만이 아니라 건설업체를 자 기업으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사들의 수익이 상업적 광고 수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토지의 확보를 통해 주택(아파트)단지를 공급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건축비용은 3~4백만원인데, 민간분양시 분양가는 1천~2천만원이라 단순계산해도 평당 6백~1천6백만원을 남겨 먹습니다.)
이런 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법적인 모든 문제는 법조계의 카르텔과 연계되어 서로 뒤를 봐주고, 이익을 나누어주는 공생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장동 사태는 부산 저축 은행의 부정 대출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검새들의 무 기소와 이에 따른 뇌물이 오고간 정황이 포착된 사건 입니다. 부산의 수 많은 사람들이 부산 저축 은행의 부도로 엄청난 손해를 보았고, 자살자들이 속출했던 사건 입니다.
이때 기소를 하지 않은 담당 주임 검사가 굥이었고, 굥은 특검 출신의 박엉수(굥의 선배)의 부탁을 받고, 부정 대출을 받은 자를 커피 한잔을 타주고, 그냥 풀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정 대출을 받은 자의 누나에게, 굥의 아버지의 집을 시세보다 비싼 값에 팔았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택지 개발 업체는 검새 출신의 사람들을 회사의 고문 등으로 앉히고, 그들의 자녀들까지 입사 시키고, 말도 않되는 퇴직금을 지급한 것입니다.(일명 50억 클럽 사건)
검새 출신들의 뇌물 비리가 전, 현직에 걸쳐서 진행되었고, 언론은 입을 다물고, 건설업체는 수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때 성남 시장이었던 이재명 전 경기 도지사가, 이들의 수익을 성남시에 5천억원이상 거두어들이게 만듭니다. 이것은 민간계발이익을 시 도에서 거두는 최초의 사건이었습니다. 이 수익은 성남시가 이전 시장이었던 이대엽이 가족비리로 성남시를 부도내었던 것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국킴당 소속의 정치인들도, 이곳에 땅을 미리 매입해서 팔아넘기며 이익을 취하거나(나갱원), 수많은 판새와 언론인들이 뇌물을 먹었다는 설이 파다 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판새들이 50억의 퇴직금을 받은 검새와 그 자녀들의 무죄 판결 등으로 이어지고, 언론에서는 오히려 이 대장동의 몸통을 이재명 전 지사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조적인 비리로 검새와 판새, 그리고 기래기와 언론사, 건설사와 매국노 정치인들의 합작품 인 것입니다.(언론, 건설회사, 법조계의 거대 카르텔)
이들은 이재명지사가 대권을 잡게 되면, 이런 비리를 없앨것으로 판단하여, 무려 335회의 압수수색과 주변인들을 끊임없이 출석시키고, 압박을 가해 무고한 주변사람들이 목숨을 끊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언론사의 비리는 난개발로 인한 자연환경파괴와 거대 콘크리트건물속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아픔이 있고,(사람은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또 각종 포탈사이트에 거짓 카더라 기사를 올려, 일반인들을 속이고, 알바들을 고용해 이 거짓 기사들을 퍼 나르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