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탄핵청원 별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게..

언론이 안움직여주면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촛불은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면서
동시에 매주 노력들 하지만 언론은 그리고 당사자는 신경도 안쓰네요
청원이 70만이네 100만 가네 하지만
청문회에서 뭐라도 건져보려 하지만 쉽지 않고요
국힘은 조롱하고 민주당은 근거부족으로 물러나고요
답답해서 현실 좀 보라고 글 쓰면 왜들 그리 싫어하는지..

느끼는게 다르네요..ㅋ

쓰레기 언론들 때려부수면 될일이군요!

열씸히 눌러서 외신이라도 타게해야죠

100년을 이어오며 권력을 공고히 다진 조중동을 이기기란 어렵습니다
특히 아이러니이자 딜레마인 것은
민주정부가 들어서서 언론의 자유가 더 강해져서 조중동의 힘이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계속하는 게 중요함. 거절이 중요헌게 아님.
 안그로면 그들은 니네들이 한적 없잖아  시전함

개돼지가 만들어지는 과정.ing

언론도 안움직여주고 야당 연합도 법리적으로 공방할 경우 증거에 기반해 철저히 파훼시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직 의지가 없는것 같네요.
국민이 시동 걸어줄때 탄력 받고 풀악셀 밟아야 하는데 정치쪽에선 아직도 준비가 안된 느낌 입니다.

언론을 움직이게 하는 게 여론입니다.

언론이 탄핵시킨거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입니다.

7~80년대 우리 선배들이 그런식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없었을겁니다...

이런 회의론적 사고는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 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밖으로 꺼내놓지 마세요...

@슈라백작

아는데 독재국가는 이걸로 절대로 해결이 안되니까요

@바이꽉

그럼 지금 이 상황에 우리는 무엇을 하면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비갑한 새끼는 그냥 궁시렁 거리지 말고
찌그러져 자빠져 있어라.

모든 일은 행동하는 자에 의해서만 일어난다.

지금도 너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있다. 지금 60~70대인데, 그 인간들은 그 ㅈ같은 시대에서도 단한번의 데모조차 하지않은 썩어빠진 인간들이다.

나는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그 인간들이
내 친척이라는게 너무나 쪽팔린다.
그래서 연을 다 끊었다.

정치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포기하는것...
그게 매국노들이 바라는 최고의 개돼지다

@띠용Eldyd

넌 뭐했는데? 한거 얘기좀

@바이꽉

90년대 명동에서 민주화운동.

박그네 때 촛불운동.

+단한번도 자유당 한나라당 새끼들을 찍어준 적이 없다.

더 읊어줘??

그동안 너는 뭐하고 살았냐??

@띠용Eldyd

나도 단한번도 찍은적없고 닭년 촛불 나가고 조국 촛불나갔는데?

@바이꽉

그래. 장하다.

두들겨 맞을일도, 경찰에 잡혀갈 일도 없는 평화의 시대에서.
집회 몇번 나갔다가 변화가 그닥 없어보이니 이제는 싫증이 났다 이거냐??
그게 매국노들이 바라는 거다. 정치에 짜증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는거.
그게 지속된 것이 지금의 쪽바리와 짱깨들이 처한 현실이다.

지난 30년이상 정치판 꼬라지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기가 찬다.
하기 싫으면 조용히 빠져라. 남탓 하지 말고. 너 아니어도 할 사람은 한다.

대신에 잘난 듯이 떠벌이지말고,
당연한듯 누리지 말고 지난 세월동안 투쟁해온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은 가지길 바란다.

@띠용Eldyd

내가 언제 실증났다고 했음?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독재중이라 이걸 부술 방법이 아에 없어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