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전기요금 다르게.. 2년 뒤 시행

본질을 흐릴려는 연막탄 대꾸할 필요도 없는 기사

민영화  점진적 스타트?

2년 뒤? 당장 탄핵당해도 할말없는데 뭘 2년 뒤 계획까지 세우나요

지랄하네 산업단지가 쓰는 전기요금이나 처 올려라 가정에서 쓰는건 oecd에서 26인가 라던디

저짓 거리 할려면 산업에서 쓰는 전기를 일반가정에서 쓰는 전기세에 부담하는 짓거리를 없애야 합니다. 언제까지 기업에서 쓰는 전기를 일반가정에서 부담해야 합니까? 이거나 바꾸고 시행해야지, 개판이네요

민영화를 위한 수순

일본두 지역별 민영화였나.?

@행보관이다쏘지마

대게 민영화에 대한 저항이 거세면,
먼저 단어(프레임)를 바꾸죠. 민영화가 아니라 방만경영제제다, 경쟁체제 확보하는거다...등등..
그러다 안되면, 다시 잘개 잘개 쪼갭니다.
한전을 민영화하기 위해 여러회사로 나눈게 그 케이스.... KTX도 나눴고요...
그러다 또 안되면, 지역별로 다시 나눕니다.
지역별 경쟁력강화다, 위탁경영이다. 지방경쟁력 강화다.(=지방기업 살린다) 라는식으로 ...
그렇게 민영화가 진행된 다음...

그 지역 회사들 하나 하나 어느 대기업이 주워먹죠. 지분잠식해서 결국 겉보기엔 다르지만,
하나의 회사...한놈이 다 해먹는 구조가 되는겁니다.

요금 일괄 인상은 어려울 것 같으니까
지역별로 시기를 나눠 저항의 세기를 줄인 후 요금을 인상한다!!

필리핀 전기 민영화처럼 만들려는 속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