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내가 윤석열을 쳐빨았다고 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한번 진위를 파악하고자 글을 쓴다.
시사게시판 - 글 검색: 몸통새
위의 링크는 시사게시판에서 내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이다. 물론 10여년 이전 글들 까지 검색되진 않지만, 적어도 윤석열이 취임한 이 후의 글들은 모두 검색이 된다.
도대체 내가 언제, 어떻게 윤석열을 빨았다는 건가?
물론 니 새끼들 따위들이 그렇게 쳐믿고 살아도 하등 아쉬울게 없지만, 욕을 해도 사실관계는 똑바로 쳐알고 욕을하라는 뜻에서 글을 남긴다.
죽창질도 뭘 제대로 쳐볼 수 있고,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새끼들이 할 수 있는게 죽창질이다. 그렇게 앞뒤 못가리고 휘두르니 언제나 처럼 죽창이 니 새끼들 뒤통수에 박히고 마는거다.
나는 니 새끼들 정치 진영놀음에 관심없다. 내가 아는 상식에 기준하여 비판할 뿐이다. 그 기준에, 니들이 정치라 쳐믿는 진영들은 두개의 거대한 애국버러지 진영임을 확인했다. 한 새끼들은 반콩버러지, 다른 한 쪽은 토착왜구충.
이 두 애국버러지들은 내가 숨쉬는 순간까지 영원히 내 편일 수 없다. 내편은 오직 스스로 생각하는 개인이다.
남의 대가리로 보고듣고말하고 쳐사는 애국 버러지떼는 영원히 내 적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 이토 시게에서 일베러지들과도 피터지게 싸웠고, 지금 니들과도 피터지게 투닥거리는 거다.
뭐 어쩌겠는가? 한국에서 개인은 항상 이렇게 떼거지 새끼들에게 당하고 사는게 숙명인것을....
참고로 아래는 구글에서 이토의 내 이름으로 검색되는 페이지들이다. 나는 내가 윤석열을 빨았다는 사실을 찾을 수 없으니 니들이라도 찾아서 보여다오.
site: https://etoland.co.kr "몸통새" - Googl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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