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캄보디아 야외에서도 조명씀 gif 논란끝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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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짐당 정권이 과거부터 무슨 문제가 생기면 졸라게 우기다보니
이젠 시민들이 하나하나 검증하는 단계까지 왔군요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그런데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은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앞서 장경태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개, 3개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어 20일자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가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는 외신 출처를 링크했는데, 장 최고위원이 링크한 URL을 클릭하면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17일자 게시글로 이동한다.

그런데 해당 페이스북 이용자는 21일 추가 글을 통해 “장경태 의원이 제 게시물을 근거 자료로 첨부한 모양인데, 논란이 생길까봐 아래 사진의 출처인 ‘레딧’을 링크한다. 원게시물은 삭제됐으나, 댓글은 남아있다”며 “법정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에 제 페북 게시글을 근거 자료로 사용한 장경태 의원에게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빈곤 포르노’ 의혹 제기도 제 페북을 보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했나? 그럼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 설명을 하고 의혹 제기를 했어야죠. ‘지식의 저주’라는 용어 모르죠?”라며 “그리고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라고 적었다.

즉, 김 여사의 사진을 두고 외신 등이 2~3개의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이라고 분석했다는 게 장 최고위원의 주장인데, 정작 장 최고위원은 외신의 근거는 대지 못하면서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글을 외신 분석이라고 주장하는 비겁함을 보였다는 것

복붙하지마세요

레딧이 언론사에요? 댓글하나가지고 그게 뭐가 어쨋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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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조명좀 �㎢� 하면되지 거짓말은 ㅋㅋ

위에서도 썼지만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기사 썸네일을 보면

"김건희 조명 썼다는 외신 있다!"
막상 까보니 커뮤니티 게시물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기자가 외신 이름을 물어보니까

장경태 의원은 기억이 안난다 라고 말한것 같네요

장경태 의원이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조차
다음처럼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

햇빛이 반사된 겁니다.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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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왔다갔다 하는대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은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앞서 장경태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개, 3개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어 20일자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가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는 외신 출처를 링크했는데, 장 최고위원이 링크한 URL을 클릭하면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17일자 게시글로 이동한다.

그런데 해당 페이스북 이용자는 21일 추가 글을 통해 “장경태 의원이 제 게시물을 근거 자료로 첨부한 모양인데, 논란이 생길까봐 아래 사진의 출처인 ‘레딧’을 링크한다. 원게시물은 삭제됐으나, 댓글은 남아있다”며 “법정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에 제 페북 게시글을 근거 자료로 사용한 장경태 의원에게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빈곤 포르노’ 의혹 제기도 제 페북을 보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했나? 그럼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 설명을 하고 의혹 제기를 했어야죠. ‘지식의 저주’라는 용어 모르죠?”라며 “그리고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라고 적었다.

즉, 김 여사의 사진을 두고 외신 등이 2~3개의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이라고 분석했다는 게 장 최고위원의 주장인데, 정작 장 최고위원은 외신의 근거는 대지 못하면서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글을 외신 분석이라고 주장하는 비겁함을 보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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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아님.
햇빛 아님.
안동운 가발 벗겨진 거임.

저질 선동질 하는 사람 진짜 많은 것 같군요

위에서도 썼지만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기사 썸네일을 보면

"김건희 조명 썼다는 외신 있다!"
막상 까보니 커뮤니티 게시물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기자가 외신 이름을 물어보니까

장경태 의원은 기억이 안난다 라고 말한것 같네요

장경태 의원이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조차
다음처럼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

영상으로 보니 확실하게 뒤에 그림자가 그냥 조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실 "김건희, 순방 때 조명 사용? 사실무근, 책임 묻겠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P7PJWIY

증거가 있는데도...

하?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은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앞서 장경태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개, 3개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어 20일자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가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는 외신 출처를 링크했는데, 장 최고위원이 링크한 URL을 클릭하면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17일자 게시글로 이동한다.

그런데 해당 페이스북 이용자는 21일 추가 글을 통해 “장경태 의원이 제 게시물을 근거 자료로 첨부한 모양인데, 논란이 생길까봐 아래 사진의 출처인 ‘레딧’을 링크한다. 원게시물은 삭제됐으나, 댓글은 남아있다”며 “법정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에 제 페북 게시글을 근거 자료로 사용한 장경태 의원에게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빈곤 포르노’ 의혹 제기도 제 페북을 보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했나? 그럼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 설명을 하고 의혹 제기를 했어야죠. ‘지식의 저주’라는 용어 모르죠?”라며 “그리고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라고 적었다.

즉, 김 여사의 사진을 두고 외신 등이 2~3개의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이라고 분석했다는 게 장 최고위원의 주장인데, 정작 장 최고위원은 외신의 근거는 대지 못하면서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글을 외신 분석이라고 주장하는 비겁함을 보였다는 것

이곳 저곳 걸어다니며 찍은 사진이 저렇게 포커스 맞춰서 달랑 찍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풀영상이 있을텐데 그거 공개 하면 논란 끝날것  같은데 공개 못하는 넘이 범인이지..

역대급 개뻔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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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글이 올라 왔었는데~
눈동자를 확대하여 본 결과 반사된 조명을 확인하니 조명을 2개 이상 쓴게 맞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쪽 눈에 다 빼박 증거가 있는데~

김X혜 : 다시 보십시오. 이건 그림자가 아니라 눈동자입니다.

??? -그건 조명이 아니라 라이트라고 하는겁니다

조만간 포토샵 합성 잘하는 미대출신 공무원 모집 할지도 ㅋㅋㅋ

조명 안 썼어 빼~액  =  연출 안 했어 빼~액

도대체 진실이란 게 없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에 행동은 정 반대로 하는데도 나라를 위한다 국민을 위한다는 말을 믿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도대체 그들에게 최소한의 합리적 이성이란 게 존재는 하는 건지 의문이네요

그냥 공식행사였다고 하고,,,, 기자들이랑 같이 방문보도 하면 되잖아
��이 비공식 거리면서.... 홍보사진을 찍으니깐 국민들이 어이 없는거지
조명을 사용한거랑,,, 포르노그래피라고 한 워딩만 문제삼는 멍청한 대통실과 여당.....

뭐만 하면 거짓말
하 댄체 우리가 뭘 잘못했냐

아니 조명 썼다고 하면 되지 저게 뭐 별거라고.. 거짓말을 또 쳐하지?

저 가증스러운년 하나 때문에 나라꼬라지 진짜 한심하네
개사과나 하던년이 저걸 믿으라고 ??
저런 연출은 범죄다 범죄 !!

인생이 거짓말이네.

걱정하는 연기 잘하네~ 근데, 얼굴 표정이 안바뀌잖아~

개발 도상국가서 사회봉사 하는것 처럼 조명 설치하고, 쇼나 처하고 있고,

 막상 본국의 노약자 빈곤층 지원 복지혜택은 모조리 바이든 해버리고,

역시 ��도리 마누라 아니랄까바.

또 전문가 협박해야죠.
물어보겠죠. 조명이 확실하냐. 100프로냐. 그말에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냐. 당시 빛이나는 ufo가 지나갈확률은 정말 0이냐. 책임질 수 있는 범위에서 말해라.
전문가 : ....

"우리 나라 최고 전문가조차 아니라고 한 것을 마치 정말로 한 것처럼 왜곡한 것은  좌익 세력과 결탁한 악의적인, 국익에 해가 되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

이렇게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 인증 완료내

그냥 그랬따고 하면 되는거지 뭐 아니라고 우기기는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되는데?? 그깟 조명쯤 일도 아님...

진짜로 어이없는건 빼박 증거도 있는데 아니라고 우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이 아닌가? 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무조건 우기면 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법도 상식도 그냥 ㅄ이된....

그냥 미친나라 ... 일부 미친 국민 ....

그럼 뭐함.. 지 입으로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앞뒤도 안맞는 날리면이라고 뻔뻔하게 우기고...
국민을 아주 개돼지로 아는 것들이라~
이것들 조종하는 사이비 천공교주부터 잡아들여야함!!

쑈도 머가리가 똑똑해야 하지...

쪽팔린다 통령실!! �X따 내리라

애들은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족속들

바이든도 날리면이라고 우기는데, 저 정도야 뭐 우기는 거 껌이죠.

태양이 2개 이상 이었다.끝~

대충 입벌구 김수미 짤

태양을 압수수색하고 달을 구속수사해서 태양이 정상속도보다 빠르게 돌았다는 혐의로 기소함

왜 거짓말을 하지? 도대체 왜?
조명 쓴 게 뭔 대수라고 거짓말까지 하냐구?
카메라에 조명 없는 게 더 이상하구만...

이 병신년을 어째쓰까....

고소하면서 수사 당국에 별도 조명 동원 없었다고 무슨무슨 자료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대체 저렇게 왔다갔다 하는 불빛과 그림자들을 뭐라고 설명할지 참 기대가 되네요 ㅡ_ㅡ;;;

대머리가 옆에 있었데 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
고소하고 우겨서 또 누구를 집어넣으려나. 반항하면 압수수색?

문재앙

일단 입을 열면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먼저 튀어나와서 수습이 안되나 본데?

주둥이만 털면 구라야 잡것들

그냥 조명 �㎢鳴� 하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지나갈수도 있었던 일을 지들 스스로 키우네요.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뭣 같은 정부네요

길조를 오리로 공식 지정해라.. 필요하면 오리발 내밀게 ㅋㅋㅋㅋ

지금 양치기 소년 테크 타는 중인가? ㅎ 웨케 근방 들킬 거짓말만 계속 할까 ㅋ
후일 정부서 진실을 말해도 안 믿게 만들려고 그러나 ㅎ
ㅇㅋ 양치기 소년 태크중 ㅇㅋ

본래 거짓말 하는 애들 생각이 "이렇게 말하면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며 거짓말 하는데.. 딱 그 수준 임..
옛날 생각, 옛날 기술만 알고 있는 듯. 주변에 다 7 80먹은 노인들만 있나

이번에도 외국에서 또 까겠네.. 이번에도 외국 패널들 또 "생각 없이 한 병명 같죠" 라고 할 듯

지나가던 병신도 알겠다

ㄴㅇㅂ 댓글 근황

입만 열면 그지말이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는 것은 장경태 의원 말하시는 거지요?ㅋㅋㅋ


위에서도 썼지만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기사 썸네일을 보면

"김건희 조명 썼다는 외신 있다!"
막상 까보니 커뮤니티 게시물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기자가 외신 이름을 물어보니까

장경태 의원은 기억이 안난다 라고 말한것 같네요

장경태 의원이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조차
다음처럼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


 저질 선동질 하는 사람 진짜 많은 것 같군요 ㅋㅋㅋ

휴 날리면 때처럼 우기기 시전할테고 아마 법세련 같은 애들이 제대로 말하는 정치인이나 기자들 고소하겠죠. �� 정부 패턴임. 아직도 검찰때처럼 무대뽀 공작 우기기 주목도가 달라져서 공작이 전처럼 하면 망하는데 개돼지들은 신경 안쓰고 마이웨이

비공개 행사를 공개한 것부터 웃긴 일이었는데... 삶에 진실은 있는 건가?
이쯤 되니까 결혼은 진짜 진짜로 한 것인지 의심이 든다. 진실인가?

삶에 진실은 있는 건가? 라는 말은 
장경태 의원 한테 하시는 거지요?ㅋㅋㅋ


위에서도 썼지만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기사 썸네일을 보면

"김건희 조명 썼다는 외신 있다!"
막상 까보니 커뮤니티 게시물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기자가 외신 이름을 물어보니까

장경태 의원은 기억이 안난다 라고 말한것 같네요

장경태 의원이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조차
다음처럼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


저질 선동질 하는 사람 진짜 많은 것 같군요 ㅋㅋㅋ

??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글 삭제한 것 같던데요?

jtbc 기사 입니다

장경태 의원은 '외신'을 인용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zWHQggw3g


그리고 위의 2번째 조명 분석한 글을 레딧에 올린 사람은 장경태 의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앞서 장경태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개, 3개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어 20일자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가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는 외신 출처를 링크했는데, 장 최고위원이 링크한 URL을 클릭하면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17일자 게시글로 이동한다.

그런데 해당 페이스북 이용자는 21일 추가 글을 통해 “장경태 의원이 제 게시물을 근거 자료로 첨부한 모양인데, 논란이 생길까봐 아래 사진의 출처인 ‘레딧’을 링크한다. 원게시물은 삭제됐으나, 댓글은 남아있다”며 “법정 논란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에 제 페북 게시글을 근거 자료로 사용한 장경태 의원에게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빈곤 포르노’ 의혹 제기도 제 페북을 보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했나? 그럼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 설명을 하고 의혹 제기를 했어야죠. ‘지식의 저주’라는 용어 모르죠?”라며 “그리고 레딧은 ‘외신’이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다. 게시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외신 분석’이라니요. 젊은 사람이 조금 비겁한 느낌이네”라고 적었다.

즉, 김 여사의 사진을 두고 외신 등이 2~3개의 조명을 사용하는 등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이라고 분석했다는 게 장 최고위원의 주장인데, 정작 장 최고위원은 외신의 근거는 대지 못하면서 한 페이스북 이용자의 글을 외신 분석이라고 주장하는 비겁함을 보였다는 것

좆까 같은 큰 아이를 앉고 코수푸레 .. 지린다

저 가족 찾아가서 인터뷰 따면 안되나..

진짜 구질구질 하네 걍 썼다 그래라 ㅋㅋㅋㅋㅋ

ㅋㅋ 민주당 대딸들은 답이없는 인간들..

병신 옆에 병신
병신 밑에 병신
죄다 좋빠가 병신

저는 솔직히 조명 쓴 게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별로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홍보용으로 쓰는 더 좋은 사진, 영상을 얻기 위해 쓸 수도 있어요.
물론 대상이 대통령이었다면 더 좋았겠죠.

근데 그걸 다 떠나서,
굳이 또 아니라고 우기는 모습??? 왜 굳이 그럴까요?
욕하고 욕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모습? 욕이라고 들은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 취급하는 걸까요?

저는 이게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