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방송으로 충격을 받은 분들도 계실테고
녹취록 당사자 그 여성분의 최근 진솔한 말을 텍스트로 보니
고민을 정말 많이 했구나 글로만 봐도 느낌이 오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윤석열은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한달 전에 확신했기에
충격적인 방송은 아니었습니다
방송을 본 많은 분들은 어느 정도 생각을 굳히지 않았나 싶어요
녹취록 당사자 여성분이 윤서열 김건희 한동훈을 매우 무서워 했고
특히 그 광신도 지지자들의 매우 공격적인 행위들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하니
저는 윤석열 한동훈 게이트는 더탐사 고작 기자 몇명인 이 작은 언론사
혼자 싸우기에는 힘이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녹취록 당사자 여성분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더군요
더탐사를 믿고 그 넘머에 있는 시민들의 힘을 믿어 줬으면 어땠을까....
윤석열은 경호처 동선기록지 단 한줄만 공개하면 되는데 왜 이토록 일을 이렇게 키웠을까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우기지 않나 욕을 했는데 기억에 없다라고 하지 않나
기타 수많은 증거도 없이 말로만 해명하는 윤석열 그리고 한동훈
왜 녹취록 당사자 핸드폰 포렌식 다 끝나고 나서 일주일 넘도록 당사자에게 핸드폰 돌려주지 않았을까
이것이 마친 후에 한동훈은 고소를 했을까
며칠 전 기사에서 나왔죠 포렌식 자료 조작의혹
당시 포렌식을 했던 검사관이 재판에서 직접 한 발언이죠
(유머)
현실과 드라마의 마취.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