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또라이 지지율 40% 그런데 실제 주위에 지지자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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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컨설트 기준 20%

주변에 윤석열 지지자 거의 못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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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답율이 개 처참합니다. 연합뉴스 또 뭘 쳐먹었는지 갑자기 지지율 40% 넘었다고 계속 그러던데 ㅋㅋㅋㅋ

@뿌가밍요

그러게요… 뭐가 자랑이라�以빱빱빱빱�

참 보다보면..

보수라는 놈들은 다

싹퉁바가지없고
염치들이 없어요 염치가…

사람이 되가지고말이야..
염치가 없어..

돌아이는 어디든 존재 우리회사에도 그런사람있어요....

속으로 문재인, 이재명 욕하면서도 윤석열이 개판치니까
차마 지지한다는 말 못하는 사람 왜 없겠음?

저도 본적이 없건만 어디에서 저런 말같지도 않은 조사를 조사라고 한 건지... 여론조사업체 참 신뢰가 영 안가네.

화물연대 파업에 대처하는 모습에 지지율 급상승 중

12/5 리얼미터 지지율 조사

[조사는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5%였다.]

걔네들이야 지지율을 쥐 좃 만큼 이라도 올라 보이려 꾸역꾸역 전화를 받지만,
보통 스팸번호로 등록되어 있어서 입구컷 당함.

애초에 전화 여론 조사 안믿죠.

열정적으로 지지하던분 이제 손절하더라구요

님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오신 지극히 상식적인 분이셔서
님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이익이 뭔지도 모르고
미디어가 주는 정보의 편파성을 검증할만한 최소한의 지성도 없는 인간이
생각보다 많아요.
어이없고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대충 40%는 나올 것 같습니다.

@코마츠나나나

응답율이 불과 3%대.
이러고도 지지도 발표하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칼있시마

그거 보고 벌레들은 올랐다고 딸치거든요. 여기에도 몇 있잖아요.

경상도 조차 정치이야기를 꺼립니다.
왜?... 지들이 뽑은놈이 미쳤거든요.
말을 꺼내머면 100% 발리는 상황이라 말을 아에 안하죠.

윤석열 찍었다던 사람은 주변에 있었지만, 지금도 지지한다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아닌척하는놈도 있겠죠 병신 낙인 찍힐까봐

원래 전화조사는 유동층이 과소집계됩니다.
모든 화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대선이라면 모를까
평상시엔 여론조사결과보다는 적다고 봐야 합니다.

다른건몰라도 확실히 문재인욕하는사람은 없어졌더라구요

진짜 좀 주작을 하려면 그럴듯하게 해야지.. 40%면 못해도 3명중에 1명은 지지해야 하는데,

진심 주변 지인들중에서 지지하는 사람이 1명이 없음

뭐 내 주변 사람은 죄다 진보인건가?? 심지어 예전에 박근혜 옹호하던 애도 윤석열은 지지 안하더라.ㅡ.ㅡ

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손절한 윤똘 ㅋㅋ

주작과 정신승리밖에 못하는 윤빠. 2찍매국노들.

60대 이상 가짜뉴스랑 종편 이런 거보는 할배할매들땜에 안 되요 세뇌를 단단히 시켜�J음

지지층이 65+에 몰빵된 진짜 기형적인 정권이죠

썩열이가 개판치고 있으니 대놓고 난 썩열이 지지자요
하는 사람이 안보일뿐이지

앞에서 썩열이 적나라하게 해봐야 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구라미터는 -6퍼 공정거는 -15퍼가 국룰 아닙니까?ㅎ

여전히 70대이상 노인분들에게 가짜뉴스가 전송되고 있으니까요...

회사에서도 윤석열 다들 욕하는데 어디가야 지지자를 찾을수 있는지 참....

여론 조작도 서스럼 없이 할 지도...

정신승리 오지네

한명도 없음 그나마 있던 2찍들도 다 돌아섬

대전 확고하신분들 꽤 보이네요
-노인
-기독교
-군
관련 분들 위주

손절 한 지인중에 �� 찍어놓고 아닌척하는놈이 있어요...

길거리에 담배피면서 걸어가는 늙은것들은 전부 2찍이다..않물어봐도 알수가있다...심지어 인상도 ㅈ같은 ㄴ들이다...

이번에 40% 나온 여론조사 여론조사공정 이던데 이 여론조사기관 에스더기도운동이랑 관련된 곳 아닌가요?

지들도 쪽팔려 밝히지를 못해 그렇지 정말 많아요.
그런데 그놈들 특징이, 그놈들 앞에서 ��이나 국짐 까면 반사적으로 실드부터 쳐서 분별하기가 쉽다는 겁니다.

경제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안하는 고령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에요

빙용신 거니 남편, 지지율 신경 안쓰지만 조작은 사고 싶어

이것 조작 같기도 하고 .... 실제로 그럴 수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렵습니다.

https://namu.wiki/w/거짓말

대럴 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통계를 써서 어떻게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에 관한 입문서와도 같다. 반대로 일반 사람들이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한 안내서도 된다. 통계를 이용하면 같은 사실(fact)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고 아무 뜻도 없는 사실을 뜻 있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표본추출의 오류나 중앙값, 상관관계 등을 제대로 알아야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https://namu.wiki/w/통계의%20함정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통계학자마저 통계의 함정에 빠져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 기본적으로 통계를 통해서는 확률적인 결론밖에[1] 내놓을 수 밖에 없고, 또한 다루는 범위가 커질수록 통제할 수 없는 통제 변수가 수없이 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굳이 오용이 아니더라도 특정 집단이 통계를 멋대로 이용해 억지 주장을 펴는 경우도 많다.[2] 물론 논리적으로 올바른 통계적 추론의 경우에도 결과를 왜곡할 수 있는 편법은 얼마든지 있다. 통계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원하는 결과는 그 어떤 결과라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반대로 그러한 오용 사례를 접하고는 통계에 대한 무조건적인 불신에 빠져 무작정 표본의 수가 적다며 트집잡고 본다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결론을 제시할 때는 밑도 끝도 없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통계의 논리적 함정이다. 개중에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에 들어맞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낚이게 되며 낚여서 피해를 보아도 어쨌든 거짓말이 아니라서 따지기도 힘들다. 그러니 어떤 글이나 영상에서 통계가 인용되면 저 오류들을 항상 생각해 두고 면밀히 봐야 한다.


2. 원인
2.1. 너무 작은 표본에 기초한 결론
2.2. 무응답 표본
2.3. 작위적인 표본을 통해 내린 결론
2.4. 매우 큰 표본에서 나타난 소수의 사례를 과대평가
2.5. 일회성 조사를 통해 내린 결론
2.6. 잘못된 조사 방법
2.7. 잘못된 인과관계 추론
2.8. 집단의 특성을 개인에게 적용
2.9. 의도치 않은 편향
2.10. 의도적 편향
2.11.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모든 분석에 현실적인 의미 부여
2.12. 오차범위
2.13. 시각적 도해를 활용한 왜곡
2.14. 백분율의 배수 차이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
2.15. 철저한 검사 및 조사에 의해 통계에 잡히는 사례가 증가하는 경우

https://namu.wiki/w/언론

언론이 생존을 위해 정치인, 대기업 등과 유착하게 되면 법도 개정해주고 인적 진출도 시켜주는 권력을 위해 언론플레이를 통해 선동을 일삼고 언론 자신이 권력이 된다. 특히 이런 언론은 선거 결과에 관심이 많다. 선거가 자신들의 생존에 직결된다고 보고, 선거에 개입해서 판을 만들여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다. [3]

[3] 정권이 기자출신들에게 기관장 자리를 주거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하지 않거나 청와대 참모로 들이지 않는 경우 이런 경향이 강해진다. 다양성과 자유가 보장되는 것으로 평가 받는 미국조차도 언론 신뢰도는 정치인보다 낮을만큼 왜곡이 상당한 수준이다.(2016년 기준)

현대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중매체를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선동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언론을 장악하는 것으로 독재자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냐면 권력 중 언론권력이 제일이라고 하는 말까지 있을 정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는 유용한 길이지만, 그만큼 타락하기도 쉽기 때문에 대중매체를 접할 때에는 반드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외국에도 기레기나 막장 채널, 편파, 왜곡보도로 악명높은 황색언론이 많이 존재한다. 미국 언론은 우리나라 언론보다 색깔이 더 명확해서 당장 미국 대선 때 CNN은 힐러리를 대놓고 지지했고, FOX NEWS는 트럼프 지지 색을 드러냈다.[6] 잘못 보다가는 한쪽의 입장에 치우칠 수도 있다. 또한 외국에도 시민기자 제보 같은 것을 유명 통신사 이름으로 올리기도 하므로[7] 영어로 적힌 기사라고 해서 무턱대고 동경하고 신뢰해서는 안 된다.

https://namu.wiki/w/사람은%20고쳐%20쓰는%20게%20아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어떤 인물이나 사물, 상황에 대해 나름의 판단을 내려 자신의 관점을 확립한 뒤에는 이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존재해도 이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길거리에서 나도는 수많은 사이비 종교와 유사과학들이 이를 증명한다. 한번 이러한 잘못된 믿음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 믿음의 근거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근거가 옳지 않은 것이라고 예단한다. 유명한 유사과학인 지구 평평설 주장론자들의논지를 예로 들 수 있다.


https://namu.wiki/w/세뇌

사회/문화적 세뇌(social/cultural brain-washing)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습득하고 배우게 되어서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도덕적 관념, 국가관, '이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포함해서, 논리적/과학적 사고방식과 같은 것도 사회/문화적 세뇌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의 미명 아래 세뇌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강의 세뇌는 교육이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과 세뇌는 그 경계선이 희미하다.[4] 보통 특정한 개인의 가치관 변화를 교육이라고 정의할지, 세뇌라고 정의할지는 그 가치관이 법, 도덕, 윤리와 같은 보편적 가치와 조화되는지 혹은 상충하고 위배되는지로 구분하는 편이다.[5] 물론 보편적 가치라는게 사실 좀 애매한 개념이라 특정 종교를 믿는 신정일치 국가나 사상적으로 경직된 국가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내부에서 볼 때는 교육이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세뇌와 구분하기 힘들 수도 있다. 특히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이, 본인들은 분명 가치있다고 믿으면서 세뇌를 실시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외부에서 세뇌라 보이는 것도 내부적으로는 교육으로 여겨질 것이다.

https://namu.wiki/w/중화사상

한편 중국 공산당의 교육과정은 지나치게 애국심을 강조하는데, 여기에 중화사상까지 곁들여지니 필연적으로 중국 국민들의 과격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결국 중국 공산당은 자기들이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뒤늦게서야 국민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블랙 코미디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47] 이는 중국 정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던 것이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을 계기로 중국도 서방 세계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중국의 젊은층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눈으로 보게 되었고 체제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이다. 과거 냉전 시대처럼 단순히 사회주의만으로는 인민 통치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사회주의에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민족주의를 더하게 된 것이다. 이러다보니, 최근 중국 젊은이들 중 일부 극우층에서는 '중국은 평화롭게 지냈으나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 서구 열강과 일본에게 무수한 침략과 약탈을 당했다.'는 자학사관이 깃들게 되었으며, 그 결과 '그러니 이제 강대국이 된 중국이 되갚아줄 차례다.'라는 이상한 방식의 결론을 도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https://namu.wiki/w/일본의%20역사왜곡

이러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일본 국민은 자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인식 수준이 매우 낮으며, 일본인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말한다고 발끈해도 오히려 의아해한다. 이는 일본인들의 지위와 나이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인데, 자국의 우경화를 우려하고 반전주의을 표방하는 지식인 및 인사들조차 혐한과 극우인사들의 교묘한 주장에 선동되어 무심코 동조하여 한국인들에게 혐한으로 오해받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유키 노부테루가 있다. 이들의 역사인식은 어릴 때부터 국가적 차원으로 배운 '사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역사관을 비판하면 반발할지언정 비판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

....
이런 꺼라위키 보면...
중화사상이나 역사왜곡 같은것이 쉽게 어떻게 될것 같지 않은것 처럼...
정치에 '빠''까' 가 쉽게 어떻게 될것 같지 않기도 하고....
....
통계의함정, 언론, 거짓말 같은것 보면 또 조작해서 거짓말 하는것 같기도 하고....


어찌 되었건....
지지율이 30% 40% 이렇게 되면 탄핵 같은것 하기는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새끼' 정부에서 '언론' 등과 조작하면 사람들이 아 탄핵은 못하겠구나... 같이 생각하게 될듯 하기도 합니다.

@nick4

설문 조사 구성 자체에, 질문 내용, 질문 순서, 보기 순서, 질문과 질문 사이 대기 시간 등등 장난칠 구석이 꽤 많더군요.

노인들은.나라팔아먹어도.국짐.
근데언론때문에놀아나는 개돼지 30프로는되는거같아요.이수치는 어쩔수없는듯.뭘해도어쩔수없는병신들임

니가 전라도나 조선족 사는 동네에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노랑까망

응 아니야
니가 빡대가리들 사이에 처박혀 있어서 그래

참 그렇네요.. 상상도 못하던 일들이 무시로 일어나는 상황인 나라라서..

일베충들한테만 조사했나?
왠만한 사람들 설문전화오면 자동 패스 아닌가요?

민주당 싫어해서 그쪽 뽑는 사람은 쫌 있어요
이해 할 수 없지만  차악을  안 뽑고 최악을 고르다니

천명 중 응답률이 36명인가 그렇다는데...에휴..

그냥 숨은거에요 쪽팔리니까

노인분들 많아요.. 우리 장인만 해도 같은 성씨라고 엄청 지지함.  ㅋㅋㅋ

가뜩이나 적은 표본수에 지들 꼴리는데로 가중치를 주고 자빠졌으니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리 만무
대가리 터져서 화물연대 욕하는 자들이 제법 되긴해서  지지율이 오르는 추세인 건 맞는듯

야구 스토브리그 소식 좀 들으려고 야구 관련 게시판 좀 돌아다녔는데
거긴 전부 20대 2찍이들만 모여 있더군요
그리고 절대불변의 30%는 항상 존재합니다 일본에 독도 넘긴다고 내일 당장 발표해도 30%는 2찍이에요

노인색히들  뚝배기 깨고 싶은 심정을 가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군요.. 묘하게 응원하더라는...

뻔한거 아닌가요? 여론조사 솔까말 조작하는거 일도 아닌데 ㅋ

작성자분 나이대 따라서 다를꺼에요

여론조사...

그걸 믿으시나요?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그냥 당신 내면에서 울려오는

자신의 판단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