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마녀사냥에 동조했던 한겨레 등 진보진영의 업보

이 사건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처음 시작된 보도 이후부턴

지라시사들의 묻지마 보도는 잘 기억하실겁니다 워낙 아님 말고식 지라시가 포털과 방송을

도배했으니 기억을 잘 하실거라고 봅니다

문재인 조국 이재명 윤미향 박원순 김경수 큰틀에서 보면 매우 흡사하죠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은 주의정도나 아님 향후 법을 통해 관행적으로

통상 일 처리한 시민단체들에게 정확한 행정서류를 만들어주고 이후부터 법 적용하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시민단체와 사학법인이라고 보거든요

문재인 정부 때 사학비리 단 한건으로 모든 사학법인에 적용하면

대략70퍼센트 이상이 전부 불법으로 걸립니다

이런 법이 5개이상 적용시킨다면 우리나라 사학법인 99퍼센트는 전부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고 보는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새법률적용 이전 까진 주의를 주고

이후부터 감사를 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에는 이렇게 했거든요 이게 맞죠

기존 관행이 있는데 그걸 지금 전부 사법처리한다면 전부 범죄자로 만들수 있으니 말이죠

봉사활동과 체험학습은 학교위원회조차 열리지 않을정도로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선 매우 사소한 영역인데 이번에 윤석열 한동훈이 이걸 처음으로 사법영역으로 가져와서

청소년이 했던 봉사활동과 체험학습을 시간단위로 수사했죠 ㅎㅎㅎ 기가 차서 ㅎㅎ

다른 언론사에서 볼 수 없었던 윤미향 이번 재판을 민들레 언론사를 통해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