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
불출마
,
김기현
·
안철수
'2
파전
'
누가 유리
?
…
羅
역할론 선긋기
나경원 지지율 누가 가져갈지 관심
…
특정 후보 지지 없어
金
·
安
,
양자 대결 구도 속 최근 여론조사 결과로는 박빙
나베는 암말 않고 갔으니 지 밥그릇은 지키
겠고.
승민이와 찰스가 끝까지 버티면 찰스가
유력 한데 두 넘이 버틸 배짱이 있을까요?
여기서 찰스와 승민이를 또 주저 앉
히면 케비넷 동지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텐데.
굥이가 무리수 쓰다가 팽당하면 좋겠내요.ㅋㅋ
문제는
16.9%
를 얻은 나 전 의원을 지지하는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다
.
김
-
안 의원 중 누구도 나 전 의원 지지층을
100%
흡수할 가능성은 적지만 누가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느냐에 따라 전대 구도 역시 요동칠 전망이다
.
나 전 의원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지 않는 이상 김
-
안 의원 중 누구에게 표심이 쏠릴지는 미지수다
나 전 의원의 지지층이 상당수는 안 의원 측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나 전 의원과 안 의원 모두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윤심을 앞세운 김기현 의원의
'
김장연대
'
에 대한 반발 표심도 있기 때문이다
.
(사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근황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