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amp/view/AKR20210812176700001
대장동 의혹으로 자살했던 김처장 동생의 인터뷰 "검찰과 언론이 개인 하나를 두고 몇번씩 참고인 조사를 하다보니 현직 실무자로써 이를 감당하지 못한것같다" 유서내용 "언론이 날 범죄자로 여론몰이했고 검찰도 그러했다".
자살했던 유한기는 주변인들에게"이제 내 사회생활은 끝났다. 검찰과 언론이 날죽였다"는 소리를 하고 다님.
이런 유서와 유족들의 증언
왠만한 지방검찰청보다 많은 년인원 200여명의 특수부 수사인력을 1년간 투입해서 이재명 주변을 이잡듯 탈탈 털어 수사과정동안 극악의 수치심과 모멸을 주고 불안과 초조하게 궁지로 몰아서 사망에 이르게해놓고 이재명의 데쓰노트니 측근 사망이라 거짓 선동으로 악마화하는 검폭의 추악한 되치기 수법에 속는 머저리들
돈받아먹은 50억클럽 누구하나 소환도 구속하지도 않는데
대장동 공익환수 5500억한 10년전 일을 핑계로 괴롭힘을 당하다
암으로,
대동맥박리로,
언론과 검찰이 나를 죽였
다 유서 남기고,
참고인 조사중 사망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음식)
고추전에 막걸리 한잔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