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침묵했던 미, 언론 대응엔 폭력적 평가

[댓글수 (3)]

無答 2023-03-21 (화) 09:48 조회 : 604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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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答

無羞惡之心非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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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판단 2023-03-21 (화) 09:55

...대미관계도 최악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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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설까치 2023-03-21 (화) 10:25

언론과 건설회사 그리고 법조계의 카르텔을 붕괴시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립니다.
언론사는 건설회사를 자 회사로 두고, 건설회사의 민간분양으로 거대한 이익을 봅니다. 이 과정에서 전, 현직의 검사와 판사와 변호사들이
모든 법적인 문제를 처리하며, 분양을 통한 이익을 서로 나누며, 서로 공생의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대장동 사태의 본질)
그래서, 굥과 같은 검사출신의 정치인을 비호하고, 언론의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조작, 왜곡, 누명, 선동의 거짓된 기사를 내보내고, 일반인들에게 혼란과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알바를 고용해 각종 포탈게시판에 거짓기사를 퍼나르고, 댓글부대를 통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언론과 기레기, 검사와 법조계, 건설회사와 매국노당의 연결고리를 끊어 내야 합니다. 이 거대한 카르텔을 끊어내야 다음세대의 미래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이재명 대표가 적정한 인물이 될 것입니다.

이 거대 카르텔을 끊어내고, 주택(아파트)공급의 단가를 낮추고, 주택가격이 안정이 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미국과 북한의 종전선언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이후 평화협정과 북한의 개발(철도, 가스관, 송유관의 건설)을 통해 전세계의 대륙과 연결시키고, 가전제품등을 수출하고, 각대륙의 특산물이나 자원들을 수출입하며, 여러 국가에 경제적인 이득을 줄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새로운 지구촌의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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