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티비조선 기자 허위보도, 법적 책임 묻는다"

전현희

19시간  · 

티비조선 이정연기자의 명백한 허위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책임을 묻겠습니다 

아울러 티비조선은 명예훼손성 허위보도를 정정해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어제 티비조선 앵커는 *전 위원장은 당초 자신에게 제기된 문제들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취재로는 전 위원장의 주장이 실제 사실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라며 

마치 권익위원장이 감사위원회 결정에 대해 한 주장들이 거짓말이라는 취지의 앵커발언을 하고

이어 이정연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이라며 리포트형식으로

*감사원은 권익위 감사에서 전현희 위원장이 외부 인사들과 가진 오찬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지적이 나오자 서류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사실관계가 다른 허위의 보도입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티비조선 보도처럼 거짓말을 한 사실도 없고 서류를 조작한 사실도 절대 없습니다! 

또한 당시에 이러한 사실조차 전혀 알지못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권익위원장 무혐의 사실관계는 감사원 사무국 감사에서도 확인되어 권익위원장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 관련사안 일체는 

감사결과 사무국이 위법 혹은 부당하다며 감사위원회에 부의한 권익위원장 관련 8가지 쟁점에도 아예 포함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관에 대한 주의형식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위원장의 개인비위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감사결과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티비조선 기사는 누가 보더라도 마치 권익위원장에게 청탁금지법위반과 서류조작의 비위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도록 

교묘히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만약 권익위원장이 청탁금지법위반이 있거나 서류조작을 했다면 감사원 사무국은 당연히 고발조치하였을 것이나 감사결과 

위원장의 위법성이 전혀 없어 정작 감사원 사무국은 빈손감사부담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 감사위원회 부의조차 하지 못했던 사안입니다

(이사안 관련 해당 직원도 자신의 무고함을 호소하며 현재 형사적으로 다투고 있어 이는 향후 법정에서 확정될 사안이므로 

직원관련 사실관계도 현재로서는 감사원 사무국의 일방적 주장일뿐 증거나 관련 판례 법령 등으로 확정된 사실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티비조선은 감사위원회가 감사결과 회부된 권익위원장 개인비위의혹에 대해 모든 8가지 쟁점에서 위법부당함이 없다는 

불문결정을 내렸고 그중 청탁금지법 관련 사안들은 위원장 관해서는 아예 감사위원회에 회부조차 되지 못한 쟁점임에도 불구하고

티비조선은 이러한 사실관계를 숨기고 왜곡하여 앵커는 *전 위원장은 당초 자신에게 제기된 문제들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지만 저희 취재로는 전 위원장의 주장이 실제 사실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앵커는 전위원장이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매도하면서

기자는 리포트로 *전현희 위원장이 마치 언론사 간부와 가진 오찬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서류를 조작한 위법부당한 행위를 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티비조선의 권익위원장에 대한 터무니없는 악의적이고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무고성 허위보도입니다

더구나 티비조선의 이러한 보도는 권익위원장에게 위법부당한 개인비위가 전혀 없다는 감사위원회 불문결정 과도 상반되는 내용이고, 

권익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위원장에게 범죄혐의를 씌우는 매우 중대한 보도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자는 당사자 본인에게는 전혀 사실관계를 확인조차 하지않고 

감사원 사무국의 일방적 주장만 취재한 보도의 객관성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터무니없는 보도입니다

올해 1월 티비조선 이채림 기자의 [단독] 감사원 "전현희, 근무지 확인 안된 날 95%"…라는 충격적이고 악의적인 오보였던 

감사원발 명예훼손성 기사는 현재 해당기자를 상대로 법적조치를 진행중에 있지만 아직도 그 기사는 

버젓이 인터넷에 그대로 게재되어 있어 2차 가해가 진행중이고

권익위원장 사퇴압박 감사원 불법적 표적감사가 진행되고 있던 지난 1년 가까운 기간동안 감사원 감사보다 더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만큼 

지속적으로 권익위원장에 대해, 감사원 사무국발 피감사실 누설정보 등을 근거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악의적 보도들을 통하여 권익위원장을 

인터넷상에서 유투브와 댓글 등에서 마치 마녀사냥하듯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며 낙인을 찍히게 하여 끔찍한 정신적 고통을 주었던

티비조선은 그동안에 있었던 권익위원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왜곡한 모든 불법적 명예훼손 기사들을 

정정보도하거나 인터넷 수정 혹은  삭제조치할 것을 정중히 요청드리며 

만약 그렇지 않을경우 티비조선의 불법적 명예훼손성 기사들을 모두 확인해서 

해당 기자뿐만 아니라 모든 관련 책임자들에게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전현희

1시간  · 

오늘자 조선일보 김경필기자의 권익위원장 감사결과에 대한 명백한 허위보도에 대한 정정을 요청드립니다!

당사자 본인 등에 대한 취재도 없이 오히려 빈손감사로 향후 공수처 수사에서 진실이 밝혀져 법적책임을 질것이 두려운 

감사원 사무처의 일방적 주장만을 근거로 보도한것으로

최소한의 객관성이라는 취재의 기본조차 망각한 것으로 만약 정정보도를 하지않을 경우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것입니다

이번 국민권익위에 대한 이례적 표적감사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친분이 두터운 권익위 고위직 제보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KBS보도 참조)

무엇보다 불법적인 권익위원장 사퇴압박 표적감사의 두 주역인 유병호 사무총장과 권익위 제보자가 서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는것은

 이번 감사가 애초부터 공정성을 결여한 모종의 음모가 있는 무리한 정치적 표적 감사였다는 점을 상징합니다

더구나 감사도중 권익위원장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유가 나오지 않자 유병호 사무총장이 이끄는 감사원 특별조사국은 감사종료를 앞둔시기에 별안간 제보자로 강력히 추정되는 권익위 고위관계자를 증인으로 둔갑시켜 허위조작감사를 하고 이를 근거로 작년 10월경 급하게 권익위원장을 감사위원회 의결도 패싱하고 대검에 수사요청해버립니다

이 사안도 현재 공수처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조치되어 있습니다

정권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고있는 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는 감사원법상 주요감사계획으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야하는 

감사원법 관련규정도 패싱하고 유병호 사무총장이 이끄는 사무처 단독으로 정치적 표적감사를 개시한것은 직권남용 등 혐의로 

유병호 사무총장 등은 현재 공수처에 고발되어 수사중에 있습니다

오늘자 김경필기자의 조선일보 보도는 권익위원장을 불문한다는 감사위원회의 결정을 감사위원들이 

전정부에서 임명되었기 때문에 감사위원회 결정이 편향적이라는 취지의 터무니없는 명예훼손성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유병호 사무총장이 자신과 친분이 있는 제보자의 제보로 이러한 엄청난 국기문란적 정치적 감사를 

감사위원회 의결도 패싱하고 일방적으로 개시하고 감사도중 그 제보자를 증인으로 둔갑시켜 

불법으로 점철된 허위조작감사를 하고 또 감사위원회의결도 패싱하고 불법적으로 대검에 수사요청한 무리한 정치적 감사가

만약 빈손감사 결과가 나오면 그 후폭풍과 불법감사에 대한 법적 책임을 고스란히 감당해야하는 

유병호 사무총장이 한 이러한 불법적이고 편향적인 감사개시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임명시기만 가지고 감사위원들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무리수를 두는 조선일보는 명백히 드러난 감사원 사무처의 편향성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 사무처 감사결과가 과연 편향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 향후 공수처 수사와 법원판결에 의해 진실이 밝혀져도 조선일보가 바라는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공수처와 법원도 구성원이 전정권에서 임명되어 편향적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되풀이할 것입니까?

그동안 감사과정에서 조선일보가  보도했던 추미애장관 유권해석 결론에 위원장이 불법적으로 개입했다 등과 미역국 식당에서 위원장이 숟가락을 내리치고 간부를 질타했다 등 조선일보가 보도했던 기사들 내용이 현장 증인들의 증언과 경찰에서 미역국집 현장 cctv까지 감정한 결과 권익위원장에게 아무런 위법부당함이 없다고 확인되어 조선일보의 관련보도는 명백한 허위보도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동안의 감사원 사무처발 조선일보의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책임질것입니까?

조선일보는 끝까지 진실을 왜곡하고 감사위원회의 결정마저 흠집을 내려는 시도를 멈추기 바랍니다

조만간 진실의 문은 열립니다

역사는 늘 그것을 증명해왔습니다!

* 권익위 감사에 추미애·조국 사건 포함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