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
尹
정부
,
위안부 할머니에 냉랭
…
결코 잊힐 수 없는 문제
"
박홍근
"
경제인 특별 사면 얘기만
"
위성곤
"
박진 방일 후
日
망언 터져
"
(
서울
=
뉴스
1)
정재민 기자
,
손승환 기자
|
2022-08-11 10:55
송고
위성곤 의원
"
최근 일본의 일련의 망발은 윤석열 정부의 국민의 자존심을 버린 굴욕 외교가 한 몫 했다
"
"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방일 후 기다렸다는 듯 터져 나오는 일본 도발과 망언에도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모습에서 국민은 가슴을 친다
"
고 지적했다
.
강민정 의원
"
윤석열 정부 외교부는 어느나라 외교부인가
.
윤 대통령과 외교부는 일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듯한
굴욕적인 외교 행위를 중단하고 대한민국 법원의 판단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게 나서야 한다
"
며
"
조선 소녀
,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나서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진 말아야 할 것
"
"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의 경제인 특별 사면 얘기가 많은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선 냉랭하기만 하다
"
"
정권이 바뀌었어도 결코 잊히거나 묻어둘 수 없는 문제
“
박 원내대표
지난
9
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회가
피해자 측 없이 진행된 것을 두고
'
반쪽짜리 회의
'
라고 지적했다
.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명심하기 바란다
"
(영상)
일본 AV배우들 데려다가 하는게 성인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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