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착륙"
"일본, 세계5번째로 달착륙 성공"
얘네가 본격적으로 달착률을 준비하던 시절에 우리는 이명박이 무려 31조를 들여 강바닥을 파내는 사업을 했음.
자원외교라는 이름의 비리로 수 조 단위의 돈을 날린건 보너스.
중.일의 우주를 향한 노력은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우리의 강바닥을 향한 삽질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음.
건설업자와 그 놈들과 붙어먹은 정치인,
공무원들의 배를 불려줬을 뿐
4대강이 되기만 하면 관광객이 넘쳐나고, 수 십조의 경제효과 거둔다며 난리치던 새키들 다 감옥보내야 하건만
이명박 감옥 잠깐 갔다온거 말고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음. 이명박도 다른 뇌물로 갔다온거고....
지금 또 예산거덜내고 줘야 될 예산 짜르며 다른 삽질을 하는 동안 중,일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중인데 우리는 수천억, 수조 수십조의 국가예산을 비리범죄자들이 알게 모르게 쓸어가고 있고
진짜 지원이 필요한 핵심 인력들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음.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은 죄로 나라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바닥에 떨어져서 박살나고나면 너무 늦어서 손을 쓸 수가 없음.
하루라도 빨리 내려오게 해야 함.
삼년은 너무 길다... 도 아니고 석달도 너무 길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