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빚 탕감은 정말 어리석은 짓.

윤가 라는 분이 가나에게 빚 탕감을 해 줬다죠>?

뭐 겉으로야 제 3국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선진국 다운 모습 이라고 생각 할 수는 있죠.

그런데 국가간의 빚은 원래 받으려고 가지고 있는것 아닙니다.

뭔가 국가간의 정치 경제적 건덕지가 있을 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일종의 보험 같은거죠.

너 우리나라에게 빚있지? 우리한테 좋은거 라도 줘야 하는거 아냐? 

이런거죠...

막 물잔의 반을 채워줄것 같던(윤가만측만 주장) 일본이 물잔의 반은 커녕 엎어 버리고 독도내놔! 하는이유가 뭘까요?

우리가 선의를 보인다고 상대가 선의에 답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선의를 보이면 아 요놈 멍청하네. 해쳐먹어야지.

하는게 국제관계 입니다.

나중에 보세요. 자원외교 이런거 우리에게 우선권 줄거 같죠?

중국이나 일본이 가져갑니다.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