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 태블릿 2개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Lenovo Xiaosin pad p11 pro 6GB 128GB
Xiaomi mi pad 5 pro  6GB 128GB

이 2개 제품을 놓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장점을 놓고 비교하면...

일단 2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70장착, 램과 내장용량이 동일합니다.

120 주사율과 67w 고속충전 기능의 미패드 5 pro
vs
oled패널 + 90 주사율+외장 micro sd 카트리지의 p11 pro, 그리고 프로버전이 글로벌 펌웨어가 되었다는 점.

단점을 놓고 비교하면....

미패드 5 pro는 대신 프로버전이 내수용(언어는 영어가능), 외장 카트리지 포함X

P11 pro는 oled패널이 펜타일의 저가 패널이라 글자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번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갤탭은 S8 11인치를 기달리려다가 올해에는 기약이 없어보여거 패스 그리고 S7 FE은 주요 기능이 많이 빠졌다고 하고, wifi버전을 고민했으나 결국 패스.

아이패드는 내년에 프로 11인치 3세대를 구매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주 용도는 영상 시청 및 인터넷 서핑입니다.

필기는 가끔힐 것 같네요.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