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이동 관련 질문입니다

잘 모르는 분야니까 참고로만 들으시구요.

보통 매장에서 일정기간, 예를들어 93일 간
(기간은 다양한데 14일은 개통취소기간에 해당하는 기간인거같던데 보통 정가로 산 사람들에 해당하고, 보조금이나 선택약정으로 사면 통신사 자사 타사 등에 따라 1개월, 3개월 등 유지조건 등이 다른 듯?)
유심기변을 하지말라고 하는건

대리점에서 휴대폰 판매시 받는 리베이트가
(사살상 판매자의 판매수익이 되겠죠?)
구매자가 해당기간 내에 유심기변을 하면
환수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대리점에서 가개통으로 리베이트만 챙기는 등의
꼼수때문에 통신사에서 해당기간 내에 유심기변하면
대리점에 지급한 리베이트를 환수한다고 하네요.)

구매자에게 불이익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판매점은 통신사가 리베이트를 환수해가면
판매수익이 사라졌으니 구매자에게
전화해서 기기값 보전해달라고 할 수도 있겠죠.

법적으로 물어줘야하는지는 모르겠고.

@파인드패닉

답변감사합니다

도의적인 부분에서는
판매점에서 살 때
3개월 유지해야한다고 동의를 구했을거고
동의했으니까 구매한걸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하네요.

@파인드패닉

ㅠㅠ

결론부터 말씀드림.
"상관없음"
요금제변경만 하지 않는다면 전혀 상관없고요.
작성자나 대리점에서도 손해없음.
유심은 개통해서 A휴대폰에 넣거 그냥 쓰나, B휴대폰에 넣어 그냥 쓰나 똑같음.
자, 만약 그게 문제가 된다면. 우리가말하는 가개통폰들은 전부 씹창나야 됨. 그렇죠?
하지만 가개통폰거래는 수없이 많고. 문제되는건 분실도난, 연체미납에 의한 직권해지. 정지. 같은 문제가 있지.
개통하자말자 유심빼서 기존폰에 넣어쓰고. 실사용하지 않은 가개통을 타인에게 팔았어도. 개통자가 휴대폰할부원금과 유심요금제요금을
매달 잘 납부하면 일단 휴대폰의 사용이나, 또 개통자 본인이 매달 납부 하는 금액에 1원도 바뀌는게없어요.
다만 그 휴대폰의 명의자는 개통자것이니. 구매한 사람은 그 폰에 내 유심을 넣어 빌려쓰는 임대폰일뿐인게 문제지.
즉, 아내분께서 사신 새휴대폰이 가개통폰이고. 가개통폰에 유심빼서 기존폰에 넣어 쓰는거고. 가개통폰에 작성자님 유심을 넣어 쓰는 임대폰으로 쓰는거예요.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되셨나요?

@gackt082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