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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지지?' 최민정, 입장문 발표 "선수들이 원하는 감독과 함께할 수 있도록"

rank 꽃다지 2023-01-31 (화) 08:00 조회 : 3595 추천 : 17  

[OSEN=진천, 최규한 기자]쇼트트랙 최민정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3.01.01 / [email protected]

[OSEN=고성환 기자] "선수들이 원하는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5, 성남시청)이 소속팀 성남시청 빙상부 코치 채용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근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빅토르 안(38)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최민정은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입니다. 현재 성남시청 코치를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합을 뛰는 건 결국 선수들입니다. 선수들이 원하는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또한 최민정은 '코치 채용에 대한 선수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함께 공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다겸, 서범석, 이준서, 김건희, 김길리 등 소속팀 동료들도 다 같이 서명한 공동 입장이다.

[사진] 최민정 개인 소셜 미디어.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저희는 성남시청빙상부 선수들입니다. 현재 저희 빙상부는 감독과 코치가 모두 공석인 가운데 코치 공개 채용 과정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코치 선발 과정이 외부의 영향력에 의한 선발이 아닌,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청 빙상부는 전, 현직 대표팀 선수들을 가장 많이 확보한 팀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팀을 이끌기 위해서  지도자 중 코치, 감독 경력이 가장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나며 소통이 가능한 코치님이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관계자분들께서 도와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라며 도움을 부탁했다.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빅토르 안(안현수) 코치가 2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앞서 성남시는 빙상팀 코치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그러던 중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지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그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국가대표 탈락에 이어 이듬해 소속팀 성남시청 빙상팀까지 해체되자 러시아로 귀화했고,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로 3관왕에 올랐다. 

은퇴 후 지도자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해 남자 1000m, 2000m 혼성 계주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빅토르 안은 성남시청 코치직을 통해 국내 복귀를 노렸으나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다. 그와 함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대표팀을 이끈 김선태 전 감독도 탈락했다. 성남시는 총 7명이 지원했으며 빅토르 안과 김 전 감독은 상위 2배수 후보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거센 반대 여론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러시아 귀화에 이어 중국 대표팀 지도자를 밭은 빅토르 안이 국내 복귀를 시도하자 반발이 나왔다. 특히 한국빙상지도자연맹은 그가 귀화 직전 올림픽 금메달 연금을 일시불로 받았음에도 이중국적이 가능할 줄 알았다고 거짓 해명했다며 복귀 반대 성명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선수들의 생각은 달랐던 것일까. 여러 추측이 오가던 중 쇼트트랙 최고 스타 최민정을 비롯한 성남시청 선수들은 공개적으로 도움을 호소하며 성남시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과연 선수들이 던진 강수가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전이 열렸다.중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오른쪽)과 안현수(빅토르 안) 코치가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02.05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마틴 루터 킹 - 악에 대하여 항의를 하지 않고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실제로 악에 협조하고 있는 것이다
- 독일에서 히틀러가 저지른 일들도 모두 합법적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라
골드 스미스 -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
에드먼드 버크 -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단테 - 도덕적인 위기를 맞았을 때, 침묵(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구덩이가 마련되어 있다
-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악에 대한 암묵적 동의이다.
김대중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단재 신채호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플라톤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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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댓글쓰기
rank유월이97461 2023-01-31 (화) 08:36
선수입장 - 안현수 처럼 나라를 버려도 잘되야
우리도 똑같은 테크 탔을때 살아남을수 있음..
goodgoodgoodgood
추천 23
nogood
반대 1
rank슬픈웃음 2023-01-31 (화) 08:39
선수들이 뭐 도덕적인 거나 일반사람들의 상식을 따지며 살질 않았으니 뭐....
결국 금메달이면 뭐든 종결되는 인생아님?
삶자체가 금메달밖에 모르니 조금이라도 확률 높은 사람한테 배우겠다는거지.
심지어 살인마라고 해도 상관없을정도인데.?
goodgoodgood
추천 18
nogood
반대 2
rankcamiosdm 2023-01-31 (화) 08:18
ㅋㅋㅋㅋ 운동하는 애들  요즘 난리구만ㅋㅋ
goodgoodgood
추천 17
nogood
반대 1
rankcamiosdm 2023-01-31 (화) 08:1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 운동하는 애들  요즘 난리구만ㅋㅋ
goodgoodgood 추천 17
rank유월이97461 2023-01-31 (화) 08: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선수입장 - 안현수 처럼 나라를 버려도 잘되야
우리도 똑같은 테크 탔을때 살아남을수 있음..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지니씨 2023-01-31 (화) 08:36
선수들이 지지해도 그래도 아닌건 아닌데 요즘 선수들 왜 그럴까
추천 1
rank슬픈웃음 2023-01-31 (화) 08: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선수들이 뭐 도덕적인 거나 일반사람들의 상식을 따지며 살질 않았으니 뭐....
결국 금메달이면 뭐든 종결되는 인생아님?
삶자체가 금메달밖에 모르니 조금이라도 확률 높은 사람한테 배우겠다는거지.
심지어 살인마라고 해도 상관없을정도인데.?
goodgoodgood 추천 18
rank1percent 2023-01-31 (화) 08:40
짜장묻고 이미지 완전 나락
good 추천 5
rankcastile 2023-01-31 (화) 08:41
선수들이 원하는거랑 필요한거랑은 다른거 아닌가
추천 1
rankFCBarca 2023-01-31 (화) 08:44
이쯤되면 쇼트트랙 성적이 뭐가 중요하다고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지 모르겠다
good 추천 6
rank빵빵이이 2023-01-31 (화) 08:51
여론이 외부의 영향력이라는데 외부라는 단어에 맞게 하자 세금이나 아끼게
추천 2
rank국민치약 2023-01-31 (화) 08:52
설마 빙상연맹이 선수들 방패삼은건가?

그게 아니라면 선수들은 자기들 '성적만' 중요한건가?

빅토르가 러시아로 떠날때, 선수들이 성명을 낸적이 있는가??
추천 3
rank우리집 2023-01-31 (화) 08:58
안 코치가 러시아로 귀화한게 빙상협회가 빙신짓해서 아닌가?
추천 2
     
       
rank슬림덕 2023-01-31 (화) 12:03
@우리집

빙신협회의 빙신짓 + 빅토르 안 의 꿀빨기 시즌종료후 뒤치기
추천 3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베제데게 2023-01-31 (화) 13:29
선수입장문에 러시아사람 옹호하는 내용은 없는데
교묘하게 엮어서 기사를 썼네.

입장문을 냈어?
내용이 외압 없는 공정한 채용?
그럼 채용 무산된게 외압이 있다는 얘기네~
이거 옹호 입장문이네~~

소설.
추천 1
rankdifvcsth2 2023-01-31 (화) 14:21
선수들이 본인 권한이 아닌것에 대한 과도한 의견 표현은 월권이란걸 인식해야 할텐데요
특히나 문제가 있는 지도자를 옹호 하는듯한 뉘앙스를 줄수 있는 상황에서는 더 조심해야죠
good 추천 5
rank초보집사 2023-02-01 (수) 00:34
엘리트 체육말고, 생활체육으로 바꾸는게 답.
엘리트체육이니 학폭 이런 범죄있어도 실력이 중요하다는 개소리나 하고...
지 잘먹고 잘 사는 것만 최고로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나라에서 지원 줄이고 생활체육으로 가야지.
추천 3
rank차가운바람 2023-02-01 (수) 01:00
김연아처럼 제대로된 국가의 서포트를 받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훈련하면서 역량을 쌓아가며
세계적인 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따는 시나리오라고해도 김선태나 빅토르안같은 스텝들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한다면
아마 국민적 정서가 곱지 않을텐데 국민들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엘리트 체육선수들이 지금 하는 행동들은
금메달을 위해서라면 나라 팔아먹어도 상관없다는 뉘앙스로 보이네요.
또한 빅토르안같은 사람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국적회복방지법을 발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3
rank네버님 2023-02-02 (목) 09:18
암만 국제대회에서 날아다녀도 국민들이 안티가 된다면 아무 의미없음. 그걸 안다면 용서가 안되는 거고 모른다면 너무 멍청한 거임.
추천 0
rank듀그라니구드 2023-02-02 (목) 10:09
원하는 감독이랑 하게 둬라. 국대에 안쓰면 되지 뭐. 시청 소속 애들까지 뭘 일일히 간섭하냐.
추천 0
rankzero06 2023-02-03 (금) 18:53
그냥 체육인들 군면제 다 없애라
쌍팔년도 처럼 국가위신 저런걸로 세워질대랑은 달라졌는데 뭔...

해도 한 금메달 하나당 30일 정도.
추천 0
rank그림자들 2023-02-03 (금) 20:29
우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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