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내용이 CG가 아니냐는 논란이 많지만 100프로 리얼 입니다 참고로 그의 와이프 역시 같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직접 촬영도 합니다
기욤네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uillaumenery
예전엔 댓글 달면 답도 해줬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네리는 지중해에 있는 니스에서 자랐고, 14살 때 우연히 프리다이빙을 접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프리다이빙 클럽에 가입하기로 결심했고, 그곳에서 핀을 사용하고 썰매를 사용하지 않는 고정 중량 종목을 전문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19살 때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82m(당시 세계 기록과 동일)의 프랑스 고정 중량 국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다음 해에 그는 고정 중량에서 -87m를 달성하여 프리다이빙 역사상 가장 어린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2004년에 Néry는 레위니옹 섬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96m의 또 다른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5년 니스에서 개최된 최초의 프리다이빙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위해 훈련하던 중 Néry는 훈련 세션 중 -100m에 도달했습니다. 같은 해
에 그는 1983년 No Limits 종목(썰매를 타고 내려가 공기를 채운 풍선을 들고 올라오는 것)에서 세운
Jacques Mayol 의 마지막 세계 기록인 -105m에 도달했습니다.
2006년에 Néry는 -109m에 도달했습니다.
2008년 7월, 그는 -113m로 4번째로 콘스탄트 웨이트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두 달 후, 프랑스 프리다이빙 팀(Morgan Bourc'his 및 Christian Maldamé와 함께)과 함께 그는 이집트에서 팀 월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다이빙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프랑스 팀의 첫 금메달이었습니다.
2011년
Néry
는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열린 콘스탄트 웨이트 AIDA 프리다이빙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 했습니다
2015년 9월 8일, 키프로스에서 열리는 개인 세계 선수권 대회를 앞둔 사전 경기 중 네리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역사상 두 번째로 깊은 -126m까지 다이빙했는데, 이는 친구인
알렉세이 몰차노프가
보유한 세계 기록에서 2m 떨어진 기록입니다 .
[
그는 그로부터 이틀 후, 이 사전 경기의 마지막 날, 세계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기 5일 전에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5년 9월 10일, Néry는 -129m까지 다이빙을 시도했지만, 다이빙 라인을 설정할 때 심사위원과 주최측이 실수를 하여 실제로는 -139m까지 다이빙했습니다.
그는 표면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정전을 겪었고 폐
압력
손상을 입었습니다 . 이 사고로 인해 그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탈락하게 되었고, 이후 대회에서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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