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앉기가 힘든 김세연 아나운서

이정도 가지고.. 굳이.. 편하니 안편하니.. 참견할 정도는 아니지 싶네요..

치마를 입으면 다른 아나운서들도 대부분 저렇게 앉았던거 같은데..

본인이 저렇게 앉을껄 예상하고 이쁜옷 입었을텐데..

옷이 이쁘고 몸매 이쁜철 칭찬해주는게 도리(?)에 맞는거 같네요.

굳이 프로불편러도 아니고 왜 힘들게 앉는지는 신경쓸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트럼페터

본인이 원해서 입는 거면 몰라도 피디가 짧은 치마 입으라고 강요한다는 말이 있었죠.

진지들 잡수셨습니까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