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시장을 볼 때, 수급을 보고 뉴스를 뒤에 찾아보는 성격입니다.
메타버스는 4월에 한컴 mds, 8월에 덱스터, 정도 보고 강하겠구나 예상은 했습니다.
이게 적당히 가다가 꺾여야 하는데 다른 마땅한 태마가 없으니까 지들만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라는 것이 실체
가 있냐? 라고 생각했을 때, 286부터 게임하던 저에게는 실체가 없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디지털 환경에 가까운 2~30대는 메타버스가 왜 핫한지도 관심 없습니다. 그냥 게임하고 노는건데 주식시장이 지들끼리
메타버스라고 이름짓고 태마로 올리는겁니다. 몇년전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개판난거랑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적당히 먹었으면 내리는게 답입니다.
오직 단타로만 접근합시다.. 요즘 메타버스 논쟁이 핫한데, 토론하면 메타버스의 허구를 주장하는 논리가 훨씬 강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상화폐를 통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그거 국가적으로 불법화하면 끝입니다.
아이템 현금거래 자체도 불법인데, 가상화폐로 만들어내는 불분명한 자금흐름은 100% 불법으로 판단할겁니다.
(언제 쑛때릴까 고민중입니다)
이상입니다.
태클 정중히 받겠습니다.ㅎ 토론 on
(시사)
김진태의 레고사태 5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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