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헤프닝으로 이전 삼전글에 대한 신뢰성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인증 전 왜 이런 일들을 벌였는지 인사이트를 공유해봄.
삼전 첫대댓글에 보듯이
경제적 관점으로 봤을때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신용화폐 몰락의 절벽앞에 서있음.
나는 19년도때 생각하기를 머지않은 때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몇몇 나라에 터질 거라고 보였음. 이건 신용화폐 구조적 문제라 필시 그렇게 됨.
전세계 경제는 연준이 달러를 통해 좌지우지 함.
미국에 밉보이면 과거 몇몇 나라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맞았음.
더 전인 과거 중국과 러시아는 금융위기 후로 달러를 집어던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달러가치 몰락은 연준의 행방을 보면 알 수 있음.
과거 전세계 달러가 포화상태가 될때마다 전쟁이나 금융위기를 일으킴.
그러고나면 수요가 급증하기에 휴지조각이 될뻔한 달러가치의 생명선이 다시 연장됨.
역사적으로 전세계 신용화폐 가치가 0으로 수렴해가는 건 모든 나라 역사에 기록되어 있음.
신용화폐 시스템을 만든 연준이 그동안 달러를 통해 전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해왔었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아지면 휴지조각이 될 것도 예상하고 있었음.
신용화폐 초창기인 88년에 롤스차일드가의 한 경제지인 걸로 기억함. 신용화폐 몰락 후 디지털 화폐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시사함.
아래는 굉장히 유명한 사진임.
신용화폐가 조만간 터질 것은 각종 경제지표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음. 채권금리에 대해 공부해 보면 이당시 채권흐름을 보면 알 거임.
경제에 관해선 할 말이 정말 많지만 여기까지로 하고.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19년 1월인가 정말 공교롭게도 중국에서 만든 우한바이러스가 세상밖으로 유출 됨.
시기가 참 공교롭다고 느낌. 터지던 초창기때 미국에 큰손들은 모두 주식을 팔고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 소식을 접하게 됨. (이로인해 경제의 모든 예측이 뒤틀리는 걸 보게됨.)
그당시 미국에선 코로나 조작설이 뉴스에 터졌던 걸로 기억함.(맞나? 아무튼 큰손들의 이런 행방에 뉴스에서는 이 사람들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던 걸로 기억함)
19년도 초에 팬데믹이 터지
고
이전의 돈의 흐름이 전혀 달라짐.
경제침체와는 다르게 증시가 디커플링 되는 현상이 발생함. 이는 달러의 포화현상임.
연준은 더이상 달러를 통제하지 못한다고 공식선언함.
나는 이당시 곧 신용화폐
가치 하락을 전세계 사람들이 체감할 만큼 될 거라고 판단함.
이 어마어마한 물량이 갈 곳은 비트코인, 금, 주식밖에 없다고 판단.
전세계 금융권에서 마이너스 금리 뉴스가 터지게 되고 일반인들은 뭔진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자산을 지켜야 한다는 눈을 뜸.
주식게시판에 남긴글이 총3개임.
첫 글 보면 비트코인 언급하며 차트 보는 법 가르쳐 달라고 써놨음. 게시글이 19년 5월임.
난 지금도 비트코인이 얼마인지 모름. 그냥 차트만 보고 보인 숫자가 달러인지 원인지 신경 안썼음.
이당시 아버지께 얼마까지 떨어질지 여쭈었고 7,000밑까지 떨어질 것을 보여주셨고 더 떨어질 것을 알려줌.
5,500에 살테니 거기까지 떨어트려 달라고 부탁드림.
인증기록을 남기려고 한 경제 유튜버 게시글에 댓글로 남겨둠.
영상에 날짜가 확인이 안되는 거 같으니 추가로 올림.
이후 몇프로 올랐는지 직접 찾아보시길. 해당 유튭은 단위가 달러지만 내가 쓴 댓글은 한화기준였음.
아래는 귀금속 매입 관련.
18년도 금액과 지금 금액을 확인해보시길.
장기적 주가흐름에 관하여는 이전 엔씨글을 보고 차트를 보시길.
타짜관점에서의 인증은 단타인데, 주가는 세력이 정하는 거임. 나는 그저 분위기를 보고 판단하는 거란 걸 염두해두시길.
한때 국일제지 단타하면서 흐름 예측해가며 게시판에서 놀더때임.
전체 게시목록과 각 게시글 인증함.
증권 HTS 켜놓고 차트 보면서 게시글 읽어보길.
지금은 너무 과거라 분/초 차트는 보기 힘들지만 설명 해주겠음.
18일 단타하면서 심심해서 게시판에서 놀기 시작함.
차트를 보면 위로 긴 꼬리 남긴 양봉임.
오전에 불타오르는 상황이었고 급락이 예상되는 시점이었을 거임.
국일제지에 리딩하는 고수들이 꽤 있었어서 세력들과 눈치싸움이 상당했음.
그리고 궁금했음. 나도 오늘 하루 게시글에 다른 고수들처럼 리딩글을 남기면 세력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이전까진 세력이 더 누를 거라고 보였지만 게시글 올린 후 갑자기 흐름을 바꿈.
내가 게시글 올린후 아주 짧은시간 매수물량들이 많이 들어왔었음.
내 글 보고 넣는구나 싶어서 조금 걱정됐음.
결국 이 시점에 단타 하는 사람들 나땜에 물렸지. 만약 동조물량이 없었다면 올랐지 않았을까 싶었음.
국일제지는 오랜기간 세력들이 관리중인 종목이었기에 안심하라고 씀.
매수한 시점후에서 거래량이 안나오고 횡보하고 있을때 다들 비관적 글들이 올라왔었을 거임.
오전에 급락직전이라고 경고 했던대로 일봉상 긴꼬리를 남기기 시작함.
여기 게시글도 그렇지만 매수관련 글은 선호 안함.
국내시장 주가는 세력들이 관리하기에 개미들이 많아질 수록 내 인사이트대로 안가고 고의적으로 세력들이 흐름을 바꾸기 때문임.
국일제지는 단타 하면서 처음 리딩글을 남겨 본 거임. 궁금했었음. 세력들이 어떻게 나올지.
물려서 징징대는 글들을 보고 쓴 글일 거임.
아까 620원즘을 언급함. 아까 사진도 그렇고 굉장히 좋게 봤던 이유는 이 기업의 미래지향적인 가치와 세력들 드라이빙 등을 종합했을때 세력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종목이었기 때문임.(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이미 털고 나온지 년수가 되어가서)
저가 582원까지 찍고 올라왔었음.
개미 물량이 겁나 들어오고 있었음.
개미가 너무 들어왔고, 세력들이 털기 기간을 갖겠구나 싶었음.
이날 하루를 평가하자면 리딩은 하지말자였음. 통상적으로 세력들이 올렸어야할 흐름이었음.
개미들이 똑똑해지고 세력들의 패턴을 알면 세력들은 새로운 패턴을 만듬. 역사적으로 그랬음.
때문에
종목추천이나 리딩은 자제해야겠다 판단함.
아래는 징징이들 걱정글들에 대한 글.
여기서 단타는 더이상 하지않고 보유하기로 함.
단타는 타종목에서 하고 있었고, 세력동향 살필겸 국일은 놀러옴.
이날 고가는 683원.
다음장.
지겨운 털기구간 끝이 보이는 걸 캐치함.
라고 남긴 후 며칠동안 급락을 연출함. 형님들 개객끼.
그리고
11월7일에
금새 본궤도로 올려놓음.
아래는 11월 3일 글임.
내가 국일때 큰 교훈을 얻었지.
눈에 띄이는 행동은 세력들이 의도하는 흐름에 좋지 못하다.
진작 급등했어야할 시점에 흔들기 구간이 너무 징글징글 했음.
이후 20일날부터 급등락이 시작됨.
3일간 세력간 다툼이 굉장히 치열했었음. 그로인해 분 시점으로 급등락이 피튀기는 모습들이 연출됨.
결론적으로 20일 시가기준 24%이상 오르고 9%에 종가침.
21일 20% 종가.
22일 -11% 종가.
아래는 21일 큰 양봉이 형성될때였음(25%가량). 그러나 세력들이 상한가 까지는 안올릴 거로 보였음.
주포는 이날 시마이 쳤다고 판단 했지만 개미들만 난리였음.
VI라함은 10% 급등시 발생하는 브레이크.(맞나?)
VI 후 급락이 형성됨. 단타쟁이들 수익 실현으로 보임. 개미들은 징징대고 난리였던 걸로 기억함.
아래는 대략 1년후
대략 또 1년 후
막간으로 몇가지 간단히 보여줌.
매수가가 아마 5천원대 초반인걸로 기억함.
이후 가격이 역사적으로 어디까지 급등하는지 차트 돌려 보시길.
지금은 주식 안하고 집에서 쉬고 있은지 1년 넘어가고 있어서 각 관종 가치가 경제흐름 대비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모름.
그냥 뉴스에 삼성뜨고 엔씨뜨고 하다보니 뉴비들이 조금 걱정돼서 차트 좀 돌려보고 뉴스 몇개 보고나서 남겨본 글들임.
예상외로 팬데믹 터지고 국가 정부들이 CBDC를 개발하기 시작한 걸 보고
이들이 CBDC를 얼만큼 부드럽게 안착시키느냐에 따라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희석될 거라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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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났으면 됐지 왜 이런 꼴사나운 글을 올린거야? 하실까봐 작은 해명드립니다.
한분과의 헤프닝으로 분노의 인증글을 몇시간 써내려왔네요.
댓글로 비판 지적은 좋으나 인격모독성 댓은 부디 좀 더 지양하는 이토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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