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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환율을 예측하기가 어렵나요?

 
카자마 2022-05-12 (목) 20:24 조회 : 1674 추천 : 14  

달러가 1300원 코앞으로 천장 뚫을 기셉니다.


저는 환율 주식 암것도 모르는 무역쟁이이긴 한데,

환율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는 말이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달러가 이정도로 오를거라는건 1년전부터

충분히 알수 있지 않았나요? 


미국이 코로나로 역대급 돈을 뿌려대니 사람들은 일을

안하고 직원 구하기는 힘들고 생산을 안하니 미친 인플

레이션이 생길거라는건 다 알수있는거고 그럼 당연히 

금리인상 기타등등으로 환율은 치솟을 테고요.


우러 전쟁이 변수로 환율이 좀더 부스트가 되긴 했지만 

그건 플러스요소고 환율이 폭등할거라는건 변함이 없죠.


근데 이 간단한걸 초짜인 저도 아는데 전문가들이 모를리가

없잖아요? 근데 왜 달러를 사고 달러와 관련된 주식을 사서

차액을 남기지 않는걸까요? 


잘 몰라서 그러니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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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댓글쓰기
우리야압 2022-05-12 (목) 20:34
왜냐하면 님이 말하는 그 시기에 환율은 천원이고 지금은 1300원이 코앞이죠.
근데 그 돈으로 전쟁이 났으니 원자재가 부족할거고 여기저기서 숏티지가 날거다 라는 생각에
관련 테마주를 샀으면 50~100%를 벌었거든요.
그걸 왜 굳이 달러를 사죠 ?
환차익을 노리는 사람들 규모는 알고 계시나요?
그들은 몇십, 몇백억, 조 단위로 투자를 합니다
환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애초에 헷지용 아니면 엄청나게 큰 투자금을 가져야 이득이 되는겁니다.
     
       
카자마글쓴이 2022-05-12 (목) 21:06
@우리야압

곰나라님과 우리야님 말씀을 들어보니 예측도 힘들고 예측해도 달러보다는 다른데 투자를 하는게 이익이 높다는 뜻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우리야압 2022-05-12 (목) 21:12
@카자마

다시 읽어보니 언행이 조금 공격적인 것 같아 사과를 드립니다
혹 투자를 계속 하시거든 많이 버셔서 행복해지시길 :)
곰나라탱 2022-05-12 (목) 20:40
환율이 주식보다 더 어렵습니다.
주식의 경우에도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코로나가 회복되고 나면 주식시장이 회복될텐데 코로나 절정기에 주식을 왜 왕창 매수해서
코로나 회복기에 팔아서 떼돈을 벌지 않냐는 말과 비슷한데요...

환율은 여러 기업들을 비롯해 다양한 참가자들이 시시각각으로 손익이 서로 맞물려 있어서
주식이 비교적 다들 올랐으면 좋겠다...라는 것에 비해 훨씬 민감하죠.

게다가 달러는 일단 현물은 매입이 까다롭고 수수료도 많이 들구요
한두푼 살때지 본격적으로 매매하려고 하면...

달러 선물의 경우는 환율이 오를거라 예측되면 미리 차월 스프레드값이 +로 높아지고 떨어질거라 예측되면 -로 커져서
보유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들 즉 일반적인 시장 참가자 (전문가)들이 예측한 것보다 더 우월하게 예측해야 겨우 그만큼 남기겠죠.

달러의 경우 정부 개입같은 예측불허의 반시장적 요소도 심하고
심지어 미국에서 정치적인 결정이 나거나 세계적 사건이 터지면 또 완전히 상황이 바뀌구요.

예측이 틀렸을 경우 이미 시장참가자들이 거품을 붙여놓은 상태라 반대로 갔을때의 손실은 더 커지지요.

물론 아예 시장의 지배적인 위치에 있어서 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파워가 있을때는 가능합니다.
조지 소로스 같은 사람들이 그런 짓을 좀 했지요.
     
       
카자마글쓴이 2022-05-12 (목) 21:00
@곰나라탱

전문가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단순히 무역쟁이가 알고있는 환율이랑 실제 전장에서의 환율은 차이가 크네요.
저같은 경우는 중국, 미국에서 제품 들여올때 결재용으로 쓸려고 환율 저렴할때 10만달러 밑으로 사 놓으려는 중입니다.
뭐 말씀들어보니 무조건 오르기만 하는건 아니고 내려갈 가능성도 있는것 같은데 제발좀 안정화좀 됬음 좋겠습니다.
흙기사75 2022-05-12 (목) 20:59
결론을 보고 말하면 쉽죠
1년전에 달러에 모든 자산을 올인했나요?
아니 대출받아서 레버리지 투자했나요?
예상은 할 수 있지만, 실행은 어렵죠.

그리고 달러보다 더 수익률 좋은곳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할 수도 있죠
환율이 천원에서 천삼백원이 됐다면, 30프로 수익밖에 안되잖아요.
     
       
카자마글쓴이 2022-05-12 (목) 21:11
@흙기사75

천원에서 천삼백이면 엄청난 환율 차인데 30% 수익이면 투자할 가치가 별로 없기는하네요.

저는 작년말에 9만달러 사놨는데 돈 벌려고 산건 아니고 미국 중국에서 물건 수입하다보니
달러 오를것 같이 미리 수입대금으로 쓸려고 사놓았습니다.  근데 지금 9만달러 다 쓰고
새로 달러 송금하려니 환율때문에 피눈물 나네요. 다시 1100원까지만 내리면 이번엔 30만
달러 정도 사 놓으려고요
          
            
흙기사75 2022-05-12 (목) 22:53
@카자마

달러가 오를것으로 예측했다면,
주가하락(곱버스)에 넣었다면... 현재 수익률이 얼마나 될까요?  풋옵션을 샀다면 수익률이 얼마나 될까요?
투자의 세계는 넓고넓습니다. ㅋ

1100원까지 떨어지면 다시 오를까요?
믿음이 크면 수익도 클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클 수 있습니다.

투자의 세계는 너무도 쉬워 보이면서 어렵습니다. ㅎㅎ
tentat 2022-05-12 (목) 22:22
애초에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게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주된 화두이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고 올해부터는 안정될거라는 레짐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금리인상이 지금같이 빠르고 가파를거라고 예상하는건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점차 달러 강세가 올거라는 정도는 예상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베팅하기엔 수익대비 리스크가 크죠.
규지니야 2022-05-12 (목) 22:25
결과론 얘기하시는 듯하네요
일본이 엔저가 이렇게까지 내려갈거라고 예상 못했죠.
물론 일본 정부에서는 엔저로 밀어붙였지만, 엔의 회복력자체가 나가길 될 줄은..
꼬꼬85 2022-05-12 (목) 23:05
좋은 질문이었고 좋은 답변이 보이네요
eksgksqj 2022-05-12 (목) 23:06
"이미 달러가 이정도로 오를거라는건 1년전부터
충분히 알수 있지 않았나요?"
이런 말씀 하시는거 보니 외환 투자는 하질 마시길~~
가인하 2022-05-12 (목) 23:13
그랬으면 본인부터 대출 잔뜩받아서 달러사셨어야죠
예술적무전병 2022-05-12 (목) 23:16
주식이나 환이나 비슷해 보일수있지만 환은 기본적으로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것도 내 정책에만 영향을 받는게 아니고 미국의 정책, 한국의 정책, 더 크게 전세계의 금리와 정책의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금리, 한국금리 그대로라도 중국금리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바뀐다든가 하는... 주식도 대외영향을 받지만 결국 실적이라는게있습니다. 환은 그게 없습니다.
최철기라구 2022-05-12 (목) 23:17
환율만 정확히 예측해도 노벨경제학상에
재벌은따논당상인데
환차익 볼려면 일반인 돈투자로는
어림없죠
고라니꿈 2022-05-13 (금) 00:03
입스타는 내가 임요환보다 잘함
청주협객 2022-05-13 (금) 16:56
개인 투자자 수준이라면.. 환율을 노리고 들어가는건 좀 무리라고 보고..
미국 우량주에 투자하면서 [email protected]로 차익 실현시 부가적으로 환율효과를 노리는게 현실적이라고 보네요.
패스코드 2022-05-17 (화) 07:40
일반적으로 돈을 풀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죠. 그래서 2020 미국이 달러 풀 때 원화 강세로 1080원까지 달러 약세였고 전문가들 나와서 천원대 뚫으린다고 했습니다. 당시 2021년부터 고유가 시대가 올거라 전망해서 비산유국인 원화자산 팔고 달러자선 마련했는데 불과 지금 달러가 강세인건 미국이 세계최대 산유국이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리세션 대비로 돈이 달러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다르게생각하… 2022-05-17 (화) 12:42
어렵죠
근데 작년 이맘때쯤 가지고 있던 현금 5000만윈 정도 달러로 바꿔서 미근 근본주 위주로 매수했죠
지금을 달러매도가 좀 마렵긴한데 좀 지켜보려구요
크로롱크로롱 2022-05-17 (화) 13:22
> 이미 달러가 이정도로 오를거라는건 1년전부터 충분히 알수 있지 않았나요?

그럼 담보대출이던지 뭐든 다 끌어다 투자하시지.... 보통 주식 시장에서 이런 상황을 "엄마돈 아빠돈 딸라돈까지 끌어다 혼자 먹으면됨." 이라고 합니다.
이아아아 2022-05-17 (화) 15:15
환율과 주식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환율은 국가간 펀더멘털을 봐야하고 제일 꼭대기에 미국의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정치의 영역이라는거죠. 또한 환율은 코인 처럼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못 합니다.
반면 주식은 장사 잘되는 회사 잘 할 거 같은 회사를 찾아내서 투자하면 돈을 갈수록 더 많이 벌어오니까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 투자에서 말하는 예측은 오른다 내린다가 아니라 얼마까지 오르고 얼마까지 내린다 입니다.

환율이 오를 것을 예측했다와 얼마가 될지 예측했다는 다른 영역입니다.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건 오를걸 알았다고
기관이나 전문 투자자들이 하는건 이게 얼마까지 오를 것인가를 예측하는 거라서 크게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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