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말씀 올린다는 게 지금에야..
개나리 철이 다 지나버렸어요. ㅜ.ㅡ
근데 그 흔하던 개나리도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아요.
여리고 가는 저 노란 예쁜 꽃들을..
아ㄴㅌ... 파라다이스나 용평리조트와 경쟁사면
대충.. 나랑은 관계 없는 회사구나
그리 생각하실 수도..🐛
근데 주식이야 뭐 누가 누굴 따져요?
차림새 보고 주식 사고 파나요.
팬티 차림에 사고 팔아도 돼요.^^
단 한 주를 산다고 누가 뭐라 하나요?
많이 살 필요도 없어요.
분수와 계획에 맞게, 부디 빚내지 마시고..
이 종목은 제 생각에 계속 오를 거 같아요.
실적도 괜찮고 무엇보다 사치품목?에
잘 사는 눔들은 더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으니.
사실 저는 주식을 떠나, 제 애들 생각하면 엉엉 울고 싶어요.
우리 국민들의 선택이었지만
서민들 집값 좀 올리자고.. 어쩌자고 역사를 거꾸로..
암튼 그런 건 그렇다는 얘기고
우린 주식은 싸게 사서 기다리다 비싸게 팔면
장땡이지 안 그래요..😄
저희들 모두 쉽게 살아요... 힘들게 살려고 괜히 용쓰지 마시고.
::: 저는 우리 주게 외엔 기타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걸지도, 문자 보지도 않아요)
:::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예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ㅡ!!❗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
(사회)
스웨덴 공직자 청렴도가 높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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