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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라젠 전성기때의 글 [스압]

 
청주협객 2022-05-15 (일) 00:49 조회 : 3309 추천 : 16    




지난 며칠간 마음이 편했는지 먼저 안부를 묻고 싶다. 어느덧 주가가 13만원을 넘은 이 시점에서 기존 주주들의 마음이 평안한지도 묻고 싶다. 신라젠이 58,400원일 때부터 필자가 강조해왔던 것은 반드시 신라젠과 펙사벡을 힘들여 공부해야만 조정이 올 때 팔지 않고 견딜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난 글에서 필자가 새로운 국면이 이르렀기에 필자의 신라젠 수호 및 공매에 대한 혁명을 주창하는 글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도대체 왜 그런건지 혹은 이 새로운 국면이란 대체 무엇일지 궁금해하셨을 주주들을 위해 [신라젠 주주들을 위한 글6]을 시작하겠다.

주가가 8만원 위에 자리잡은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가가 8만원이 될 때까지 신라젠은 수없이 많은 주주들이 나서서 추매를 하고 물량을 잠가 유통물량을 줄여나갔다. 기존 장기 주주들이 끊임없이 물량을 거두고, 새로 들어온 신규 주주들에게 끊임없이 격려와 펙사벡에 대한 확신을 주어 그들도 장기 주주가 되도록 교육하였다. 이렇게 몇달간을 사투한 끝에 이룬 쾌거가 바로 8만원 고지 탈환이다.

홍콩 IR이 기획되는 시점에 이미 필자는 기존 주주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던 주가의 흐름이 변화된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동안 터를 닦아 그 안에 기반을 다진 개미들 위에 외인들의 돈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지 2주 만에 개미들의 수익률은 70%에 육박하게 되었다. 필자와 함께 남아있다면 필히 그대는 신라젠과 펙사벡을 공부한 주주임이 틀림없다. 그대의 노력과 인내에 찬사를 보낸다.

주식은 흔히 기관과 개미간에 싸움으로 인식되어진다. 실제로 그렇다. 그런데 대부분의 개미들이 인식하지 않는 주식의 양상 두 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그것들을 소개해주고자 한다.

1. 기관 대 기관

일반인들은 항상 착각한다. 기관은 개미들을 등쳐먹는 존재라고. 물론 이 착각은 틀린 것이다. 기관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흔히 우리가 좋아하는 주포가 세력이 커지면 기관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큰 손해를 입어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되고 있는 주체인 '타x폴x오'가 한 예이다. 그런데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기관은 다른 기관의 돈 까지도 뺐으려고 작전을 짠다. 개미들이 피해를 입을 땐 반드시 일부 기관들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서로 경쟁하며 서로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서로의 수익을 가로챈다.

2. 외인 대 기관

기관이 개미들에게 큰 손해를 끼친다면, 외인은 위에서 말한 1번을 기준 삼아 한국의 기관을 상대로 작전을 짠다. 외인들은 국내 기관보다 더 큰 자금과 더 뛰어난 인재들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있어 수익률 경쟁은 곧 증권계 내에서의 생사여부를 의미한다. 이 사실을 이해한다면 왜 필자가 어제 다급하게 마지막 홍보글을 올렸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현재는 삭제하였음). 이는 조정을 버텨야 한다는 글을 읽지 않고는 절대로 버틸 수 없는 시장이 되었기 때문인데 이제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신라젠은 심지가 강한 주주들이 저가에 포진해 있다. 그렇기에 기존 주주들이 교육했던 주주들은 6~10만 안에 있던 주주들이다. 필자는 이들을 마지막 장기보유자들이라고 칭한다. 중요한건 이들이었는데 그 이유인즉슨, 저가 주주들은 애초에 목표가가 높아 매도의 우려가 없는 반면, 6~10만원대의 주주들이 존버 주주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같은 급등과 급락을 맞으면 엄청난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게 될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이들 중 대부분이 '마지막 장기보유자들'이 되었다.

이들이 바닥을 다져버렸기에 지금 신라젠에서 유통되는 물량은 1,000만주 이하이다. 즉, 오늘 거래된 주식수보다 실제로 유통되는 주식수는 더 적다. 이 점을 상기하며 이하의 글을 읽어보도록 하자.

외인들이 IR에서 펙사벡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서 무엇을 가장 먼저 분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바로 유통가능한 주식의 수와 기관과 개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다. 그런데 누가 분석해보더라도 신라젠은 강력한 개미 세력이 진을치고 대부분의 영역을 점령한 개미굴이다. 그렇다면 외인이 목표로 삼는 먹이는 누가 될 수 밖에 없는가? 타 외인과 한국의 기관들이다. 이제부터 주가는 오를 것이나 전쟁은 누가 더 많은 수량을 보유하는지를 넘어서서 주가가 상승되는 중에 어떻게 해야 다른 기관들의 수익률을 낮출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경쟁자의 먹이를 뺐어와야만 얼마 남지 않은 영역에서 하나의 거점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외인은 굉장한 실력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메를x치(애칭 멸치)에는 초단타와 초장기를 모두 아우르는 뛰어난 딜러들이 많다. 이제부터 신라젠의 양상은 개미들이 다져놓은 바닥에 외인들이 기둥과 벽을 세우고 국내 기관과 패배한 외인들이 지붕을 올려 상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필자가 어제 다급한 홍보글을 통해 늦기 전에 필자의 글들을 읽어볼 것을 권고했는지 다음 문단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자.

외인과 기관의 싸움은 고작 몇억 몇십억을 두고 싸우던 우리와 공매간의 전쟁 수준이 아니다. 한번 지면 딜러 한 팀이 증권가에서 사라진다. 몇백 억이상이 한 기관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8월달 신라젠의 평균 거래액은 300억 내외. 11월달 평균 거래액은 4,500억이다.

필자가 수호하던 시절 이루어지던 급락은 단 10 ~ 30억 정도만 투입해 개미들을 ?아내던 작전들이었다. 그러나 오늘 장중 흐름을 보라. 시총9조 짜리 기업이 시총 3,000억 짜리 기업 마냥 자이로 드롭을 탄다. 오늘과 같은 급락을 실행하기 위해서 투입되야하는 자금은 최소 500억이다. 10만원 이후에, 특히 오늘 들어온 개미들에게 이러한 주가의 흐름을 견뎌 낼 수 있는 방법은 도무지 없다. 외인들이 신라젠의 진가를 연구하기 시작한 이상 주가는 오를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들어올 개미들은 외인들에게 있어 한갓 새우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흐름이 있음을 기억한다면, '마지막 장기보유자들'이 큰 목표가에 도달하기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미래를 아끼고 사랑한다. 꼭 좋은 결과를 보게되길 바란다.

필자는 앞선 글에서 다시는 신규 주주들을 위해 글을 쓰지 않겠다고 언급하였고, 앞으로도 기존 주주들을 위한 글들을 쓸 것을 말씀드린다.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필자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기업을 알게 하신 것과 좋은 시기에 그것을 만나게 하신 것,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연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을 말이다. 그리고 마음씨 좋은 여러분들을 만난 것도 내게 주신 복이다. 그동안 홍보 글에 사랑의 댓글을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필자는 여러분을 참으로 존경하고 아낀다. 근래에 여유가 되지 않아 글을 자주 쓰지 못하였지만 항상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해지길 기도하고 있다.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투자를 꿈꾸라. 신라젠에서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은가. 우리에겐 수익을, 기업에겐 경쟁력을, 세상엔 부작용 없는 항암 치료제를.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신라젠 수호 주주




















        꽤 오래전 글인데.. 슬슬 바이오주가 움직이는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확증편향이라고 하나요?

        뭐든 믿고싶은대로 믿는 분들이 주식하면 이 사단이 나는듯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트레트 2022-05-17 (화) 11:27
회사에 만원인가 이만원대에 진입해서
십만원대에 전량매도하고 나오신 이사님이 계심..
얼마를 박으신건진 모르겠지만 억단위일거라고 예상
신라젠은 기가막히게 나왔지만
지금은 다른종목들에 다 물려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이사님왈 바이오주나 코인이나 먹는사람이 임자다 ㅋㅋ
힘든점은 술마실때마다 신라젠으로 한탕한거 재방송 어마함
좋은점은 술값항상 내주심
대동단결만사… 2022-05-17 (화) 20:12
SK바이오사이언스 토론 게시판 가면 저 정도 글 올리는 애들 매일 수백명 있음ㅋㅋㅋ
범어동김씨 2022-05-18 (수) 16:35
글에 필자라고 쓰는 인간치고 머가리 제대로된 인간없음
nick4 2022-05-21 (토) 23:44
신라젠은 각종사건도 많았고 아직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뭔가 기술 같은것이 없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고 합니다.
이것이 합리적 의심 이라 할까요???
이렇게 문제 많은상황에서 인수해서 어떻게 해 보겠다고 하는 곳도 있고 한것을 보면....
뭐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원래 신약개발이 성공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그것을 하는 사람이 신약은 통계적으로 성공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할 수도 없을 것이고
무조건 된다 할것인데.....
통계적으로 보면 신약은 가능성도 낮고 판매까지 가도 안팔리는 약들도 많다 하죠...
팔리지 않는 약들이 무지하게 많다고 합니다.
물론 약은 하나만 대박 나면 뭐 ... 말 안 해도..


https://namu.wiki/w/임상시험

3.3. 임상 1상(Phase 1)
그래서 의외로 성공률은 70% 이상으로 매우 높다.

3.4. 임상 2상(Phase 2)
Phase 2의 성공율은 18%에 불과하다. 거의 대부분의 약물이 여기서 퇴짜를 맞는다.[12] 중간에 Phase 1에서 발견되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와서 아웃되는 것도 많지만, 약효가 없어서 아웃되는 것이 훨씬 많다.

3.5. 임상 3상(Phase 3)
50% 이상의 약물이 이 단계에서 광탈당하며, 3상까지 무사히 통과하는 약물은 30% 미만에 불과하다. 또한 막상 3상을 통과해도 당국이 허가를 안 내줘서 퇴짜먹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3상의 결과가 어떻다는 말 한마디에 제약사의 주가가 미친듯이 출렁인다.


https://en.wikipedia.org/wiki/Clinical_trial

https://en.wikipedia.org/wiki/Phases_of_clinical_research

Phase I Approx. 70%
Phase II Approx. 33%
Phase III 25–30%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62642
'FDA 임상시험 성공률' 분석 결과…최종 승인까지 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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