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사진 출처 : https://search.pstatic.net/c
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yMTA5MDVfMTI3%2FMDAxNjMwODMzNzg3NTUw.hTp8d_ByAzYukfjAmR6bai5q9TfNQKzDUnunedwMDJIg.lZPdb8aiUqlOTJNXfLvxtWVBtMHumwLKYp7TEEIjVKYg.JPEG.dddgj%2FIMG_7930.jpg&type=a340
병아리 키워보셨어요?
제 어릴 적 단독주택에 살 때
차라리 안 키우고 말지.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들.
잘 죽기도 하지만
고양이들이 물어가서
다음날 옥상에 가보면 박스 안 병아리들이 없어요. ㅜ.ㅡ;
여동생들은 오빠인 제 탓을 하며 울고..
같은 초딩이던 내가 뭘..
지금 육계 애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백숙에 ㅅㅈ.. 야, 그럼 신선타령이 따로 없죠. ㅡ.ㅡ)
오늘은 뜬금없이 강원랜드.
저는 도박 싫어해요.
화투나 카드조차..잘 못해요.
(기본이야 알죠. ㅡ.ㅡ)
노래, 춤과 여자도 다 싫고
(제 딸은 예외)
그냥 술만 좋아해요..🐛
강원랜드라고? 강원도에 있나?
암튼 사보자.
보태고 보태다 제 소유 비중의 3위가 되었어요.
슬롯머신 등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이곳 주주가 되었어요. 주주 안 돼도 되는데...😫
빨리 팔고 나가고 싶어도 지금은 팔기도 좀 그래요..
요 종목은 가진 자의 영역이라 하기도
싸니 좋다라고 하기는 영 아니고...
야.. 애매하네요. 계속 오르기야 하겠지만.
참 지ㄹ 같은 위치에 있네요..🐤
::: 저는 우리 주게 외엔 기타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걸지도, 문자 보지도 않아요)
:::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예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ㅡ!!❗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
(뉴스)
'알박기 얌체족'에 철퇴…공영주차장서 캠핑하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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