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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금 연준이 진짜 하려는게 이런 것이기를 바라는 1인의 취중 막글.

 
김찬호 2022-05-25 (수) 02:11 조회 : 2936 추천 : 21  

지금 연준이 진짜 하려는게 이런 것이기를 바라는 1인의 취중 막글.


1. 강력한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 시그널을 시장에 마구마구 던져줌.


2. 1번 시그널에 의해, 빠른 속도로 달러가 미국 내로 회수됨.

   (달러 강세로 인해, 미국 수입물가 안정화... 즉, 미국 물가상승률 억제에 도움... 요게 바이든 중간선거에도 도움.)

   (강력한 금리 인상 시그널로, 임금 상승을 억제.)

   (현재, 미국인들의 가처분 소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도 차후에 임금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것임.)

   (그리고, 임금 상승 억제는 물가 상승 억제로 연결됨.)


3. 충분한 달러가 미국 내로 회수되면, 1번의 시그널을 서서히 약화시킴. 즉, 금리인상 속도와 양적긴축 속도를 늦춤.

   (심지어는, 더 이상 금리인상, 양적긴축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발표할 수도 있음. 이유는, 급격한 경기하강을 막기 위해서...)

   (만일, 적당한 시기에 금리인상 속도와 양적긴축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거나, 혹은 제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목적 달성을

    하지 못할 경우, 이건 뭐 그냥 헬게이트 열림... 스태그플레이션 정도가 아니라, 슬럼프플레이션으로 갈거라고 봄.)


4. 3번 과정으로, 미국 내에 달러가 충분해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없어지거나 오히려 약세로 돌아섬.

   (현재 달러 강세로 인해, 미국은 무역적자폭이 엄청나게 증가했음. 4번의 결과로 무역적자폭이 개선됨.)

   (미국 내에 넘쳐나는 달러가 투자처를 찾기 위해, 미국 채권 시장, 주식 시장으로 유입됨. 즉, 두 시장의 안정화.)

   (특히도, 채권시장으로 달러가 많이 유입될 걸로 보는데,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 미정부의 폭증한 부채 부담도 줄어듬.

    더해서, 혹시나 경기 하강시, 미정부의 경기 부양용 채권 발행의 부담도 줄어들게 됨.)

   (이 때, 주식 시장으로도 자금이 유입되겠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봄... 불확실성에 의해 채권을 더 선호할 거라고 봄.)

   (아!, 그리고, 3번에서 연준이 양적긴축이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발표를 하더라도, 실제로는 양적긴축을 꾸준하게 할 거라고 봄.)


5. 내가 여태껏 봐왔던 연준은... 그들의 진짜 목적은...

   "내가 금리를 이렇게 할꺼야" 라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내가 금리를 이렇게 할꺼야 라고 말하면, 너네들이 우리가 의도하는대로 움직여 주겠지" 가 진짜 목적이였음.

   즉,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진짜 목적이였음. (행동심리학의 영역?)


6. 위의 글은, 연준이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본 것인데,

   만일, 위의 시나리오 대로 가지 못한다면, 연준의 의도가 실패한 거라고 봄... 나는 아무튼, 그렇게 봄.

   즉, 급격하고도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꽤나 추운 겨울이 올 거라 봄. (리먼브라더스 사태급 이상으로)


7. 연준이 생각하는 진짜 계획이 혹시라도 위의 내용과 같지 않다면, 나로 써는 헬게이트 열리는 것에 대한 대비를 할 것 같음.

    (연준과 미정부가 뭔가 뒷구녕으로 위와 같은 협의를 한  것 같은데... 위와 같은 계획이라면... 내가 볼 땐 이게 최선의 스토리라고 봄.)


8. 만일, 미국의 경기가 갑자기 하락할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속도가 갑자기 늦춰질 것이고, 이 경우에 국내 주식시장이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하지만, 이건 유동성의 기대감에 의한 것이라서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봄.


9.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예측은 얼마든지 빗나갈 수 있음... 예측은 빗나가라고 하는 것이니...

   가장 큰 변수는, 파월 의장 이놈이 시장 보다는 자기의 안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것임.

   작년 11월에 연준 의장에 유임되고 싶어서, 경제 성적표를 실제 보다 좋게 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듬.

   웃긴 건, 시장은 괜찮다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기는 작년 10월 이던가? 아무튼, 주식을 꽤나 많이 내다팔았었음. 한 60억 쯤 되던가?

   결론은, 파월 마음에 안듬.


이상입니다.

부득이하게 음슴체를 써서 죄송합니다... 간만에 취중이라, 혀도 꼬이고, 손꾸락도 꼬이고...

글이 두서 없고, 맥락도 없는데, 그냥 어떤 놈이 술먹고 쓰잘대기 없는 글 하나 올렸구나 생각하시고 무시하셔도 됩니다.

내일 정신 차리고 나서, 다시 이글 읽어보고, 올린거 후회되면 자진삭제할께요. (그런데, 올린 거나 기억할란가 모르겠다는...)


그럼, 성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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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댓글쓰기
패스코드 2022-05-25 (수) 07:39
연준은 유가 상승 싸이클 예측을 완전 실패했죠. Ib들이 고유가 경고할때도 올해말 60~70예측하는 eia를 믿었죠. 현실은 에너지 폭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고요. 예측에 실패했으니 지금이라도 더 강하게 올려야 합니다. 원래 역할인 인플레이션 파이터 역할에 충실해야죠. 설령 경기침체가 오더라도요.
클램프 2022-05-25 (수) 11:43
이토도 똥글이 점점 넘쳐나는구만
     
       
김찬호글쓴이 2022-05-25 (수) 14:21
@클램프

똥에는 똥파리가 꼬인다고 하더니,
확실히, 제 글이 똥글이긴 똥글인가 봅니다.
반성하겠습니다.
          
            
ㅋㅋㅋ6 2022-05-25 (수) 20:55
@김찬호

ㅋㅋㅋ정말 유머 넘치는 멋진분이시네요. ^^ b
               
                 
김찬호글쓴이 2022-05-25 (수) 22:43
@ㅋㅋㅋ6

저의 똥글에는 지나친 과찬이십니다.

편안하고도 행복하고도 짜릿한 성투가 되시길 가슴 깊이 빌겠습니다.
10배 먹고, 100배도 찍으십시요.
                    
                      
ㅋㅋㅋ6 2022-05-26 (목) 22:11
@김찬호

님도 성투하세요~ㅎㅎ
마린733 2022-05-25 (수) 18:22
강력한 금리인상과 양적완화를 동시에?
 말이 안되네요
     
       
김찬호글쓴이 2022-05-25 (수) 20:14
@마린733

역시나, 취중에 글을 올리는게 아니였습니다.
오타 교정 감사드립니다.
시드시드 2022-05-26 (목) 23:34
저렇게만 되준다면 이상적인 연착륙에 성공하겠네요.
김민 2022-05-27 (금) 08:57
이게 하려는 게 아니라
이미 1월 2월에 했던 거 아니에요?
그 때 금리인상 차라리 확실히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김찬호글쓴이 2022-05-28 (토) 03:20
@김민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적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드니, 머리가 잘 안돌아가네요.)

글의 핵심은,
연준이 말한 정도의 속도로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다...입니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연준이 지금 '페이크모션' 을 취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만일, 정말로, 진짜로, 연준이 말한 속도로 금리를 인상한다면,
미국 기업들 중에서 그 속도를 제대로 감당해 낼 수 있는 기업은 절반도 안될 거라 봅니다.
꽤나 장기간 동안 저금리에 익숙해져 있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그거 버텨내기 힘듭니다.

그리고, 연준은 작년 상반기 중에 시장에 미리 금리인상 시그널을 줬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왜 안했을까요...
이유는, 파월 의장 이놈이, 연임을 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경제성적표가 좋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경제성적표가 좋으려면, 굳이 금리인상 시그널을 시장에 줄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파월의 입장이 되어보면,
머리 속으로는 금리인상 해야 할 것 같아도, 겉으로는 금리인상 안해도 된다고 얘기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야, 당장은 경제성적표가 잘 나오거든요.
그리고, 6개월에서 1년 쯤 지나면, 그때 가서야 이제 강력한 물가상승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한 마디로, 파월 의장 이놈은 자기가 연임되고 싶어서, 필연적으로 닥쳐올 강력한 물가상승을 방관한 겁니다.
그런데, 이놈은 참 운도 좋아요.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핑계거리가 딱 적당한 시기에 발생했거든요.

음.... 적다 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만 적고 줄이겠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다필요없어 2022-05-27 (금) 20:27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이번 루나 사태를 활용하여 sec가 가상자산 시장에 적극 개입하여 시장을 개편하고

정부 주도의  cbdc를 무기로 들고 나올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세계의 자금을 끌어들이려는 큰 그림이 있지 않을지...
     
       
김찬호글쓴이 2022-05-28 (토) 02:39
@다필요없어

거기 까지는 아직 깊이 생각을 못해봤습니다만,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CBDC 라는 무기를 본격적으로 들고 나오려면, 감당해야 되는 리스크도 예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미국 정부나, 연준이나, SEC나 상당히 조심성을 가지고 접근할 것 같아요.
자칫 잘못 하다가는, 꽤나 큰 부작용을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기축통화에 대한 패권이 심각하게 손상되는 등의.)

아마도, 어떤 이유에서든 달러 패권이 심각하게 약화될 가능성이 예측되는 시점에 가서야,
본격적인 CBDC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실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 동시에, 달러는 기축통화로써의 비중을 계속 축소시켜 나갈 거라 봅니다.)
지금은, 미국도 득과 실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단계 정도로만 보입니다.
(즉, 미국도 아직은 이걸 어떻게 해야 더 이득이 될 지 모르는 상태인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오차범위도 매우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직은 깊이 생각을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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