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목 발굴 하는 법에 대한 글을 썻는데
이토 글 보관 기간이 6개월 정도 되나 봅니다.
다 지워졌더군요.
참 실전적인 팁들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오늘은 하락장에 시총 500억 이하의 저평가 종목
올려봅니다.
에스아이리소스 ,모코엠시스,유비온,휴엠앤씨 입니다
에스아이리소는 바이오 중유랑 이탄을 판매 하는 업체인데요.
겨울철 석탄관련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 재개 된지 얼마 안된 종목이라 최소 1년은 안전하고
부채 비율도 매우 낮습니다.
다만 최근 매출이 급락 해서 길게 들고갈 주식은 아닙니다.
업종 특성상 겨울철에 매출이 많이 늘어날듯 하긴 합니다.
모코엠시스는 스팩합병주인데 최근 스펙합병주들이
재무랑 매출 영익 대비 저평가 된게 많습니다.
그중 하나이고요 기업 상대로 하는 보안 연계 솔루션 업체에
매출 영익 부채 상태 아주 좋고 대주주 지분도 50퍼로 탄탄
합니다.
유비온은 코넥스 이전 상장주인데 교육 관련주 이며
역시 매우 저평가 상태입니다.
휴엠앤씨는 예전 정지 먹었던 종목인데
휴온스글로벌에서 인수해서 지분 60퍼 대입니다.
퍼프가 주력이던 회사인데 휴온스에서 종합 화장품으로
키우는중이고 흑자전환 했고 재무 영익 부채 상태 좋습니다.
대응법은 전부 현재가에 사시면 되고요 수익은 한달내 15% 이
상 부터 정리 하락시 마이너스 30%에 추매후 현재 매수가에
팔면 됩니다.
6개월이내 중장기 대응은 최저가 확인후 +40% 부터 매도
하면 됩니다.
제가 들고 있는 종목은 아니고요 저는 집 잔금이랑
전세보증금 반환땜에 최근 쉬어 가는 중이라
심심해서 올려 봅니다.
편안하게 들고 가는 종목2개랑 제가 물렸다는 유일한 종목 1개
들고 가는 중이네요.
참고로 제가 이토에서 리딩한 종목중 매수가에서
5퍼 이상 안오른 종목이 제로 입니다.
씨드가 없을때도 항상 50종목을 추려서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3달간 20퍼 이상 오른 종목만 60개네요.
그중 제가 먹은것도 있고 못먹은 것도 있는데
감각을 잃지 않으려면 분석은 항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년에 집 2채중 하나는 팔고 하나는 전세 놓으면
5억 정도 굴릴 예정인데 그때는 10~20종목 정도
분할로 로테이션 돌릴수 있겠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최종 목표는 20억으로 제가 발굴 하는50종목
골고루 사는 겁니다.
그럼 다들 성투하세요
(유머)
그 김밥집 사과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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