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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드루이드 본부 근황 - 화분 선택에 관한 TMI

글쓴이 : 뚜껑 날짜 : 2021-09-27 (월) 16:38 조회 : 2822 추천 : 49    

과습이란?

화분 선택 전에 이해해야 할 것

'과습으로 인해 식물이 죽었다'라고

말할 때의 '과습'은 '흙에 물이 너무 많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과습은 ​흙이 물을 머금고 있는 양과 관계없이

흙의 입자 사이사이의 공간이 물로 메워져

틈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공간이 물로 메워지면 뿌리는 숨을 쉴 수 없고

결국에는 물러서 물과 함께 썩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과습'입니다.


포트분

어린 식물을 키우기 위한 화분입니다.

인터넷이나 화원에서 구매한 작은 식물은

대체로 이런 포트분에 담겨 있습니다.

작은 화분이지만 배수 구멍이 넉넉하게 뚫려 있죠.

포트분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두께가 얇지만,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씻어서 잘 보관해두면

식물의 씨앗을 심을 때 유용합니다.

버릴 때는 분리배출해 주세요.

포트분

장점 : 가볍고 얇지만 질김, 햇빛에 강함

단점 : 큰 식물을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음


투명 화분 (임시 화분)

커피 테이크아웃 컵.

분리수거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임시 화분으로 사용되고는 합니다.

식물의 뿌리는 빛을 받으면 줄기화가 진행됩니다.

흙 밖으로 나왔다고 착각해서 줄기처럼 단단해지는 것이죠.

그렇게 줄기화가 진행되면

뿌리는 뿌리로서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그래서 투명 화분은, 짧은 기간 임시로 사용거나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로 사용할 때도

뿌리 부분은 빛이 들어가지 않게 감싸 주는 게 중요하죠.

하지만 자연은 조금 더 위대합니다.

빛이 스며든 흙 표면에는 이끼가 발생합니다.

이 이끼는 점점 많아져서

식물의 뿌리를 빛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이끼는 식물에게 큰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아요.

상황에 따라 보기에 좋지 않을 뿐입니다.

투명 화분 (임시 화분)

장점 : 쉽게 구할 수 있음

단점 : 뿌리 발달 저해, 내부에 이끼 발생, 벌레 발생


플라스틱 화분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화분의 재질입니다.

플라스틱은 가공이 쉬워서,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죠.

배수구로 공기가 드나들도록 디자인할 수 있는 것도

플라스틱 화분 만의 장점입니다.

플라스틱은 환경 이슈와 맞물려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플라스틱 용품과 달리

플라스틱 화분은 환경 오염 관여 지수가 매우 낮습니다.

재사용에, 재사용에, 재사용이 가능하여

버려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죠.

필요 없어진 플라스틱 화분을 분리수거장에 내놓으면

또 누군가 들고 가서 식물을 심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플라스틱 화분

장점 : 가벼움, 단단함,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함

단점 : 뿌리 꼬임, 뿌리 장해(과습)가 생길 수 있음


토분

가드닝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화분의 재질입니다.

토분은 자연의 소재인 흙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버려져도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자연의 어디에나 있는 돌과 같은 광물일 뿐입니다.

하지만 흙으로 빚어 만들어야 하기에

디자인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토분은 배수구가 하나이고

그 배수구마저 떠 있지 않습니다.

토분이 가진 단점 중 하나입니다.

 

토마토 키우기 퀘스트에서

병뚜껑으로 다리를 만들어 준 이유이기도 하죠.

토분은 통기성이 좋은 게 아니냐,

그렇다면 굳이 띄우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냐,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시중의 토분 중 절반은 통기성을 가지고 있지만

나머지 절반은 통기성이 없기 때문이에요.

이태리, 독일제 토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통기성이 제로에 수렴하는 토분은 차고 넘칩니다.

위 토분 중 하나는 통기성이 있고

하나는 통기성이 없습니다.

눈으로 구분하는 건 쉽지 않아요.

판매자에게 물어서 확인하거나

구매 후 스스로 확인하는 수밖에요.

통기성을 확인하는 쉬운 방법은

물을 뿌려보는 거예요.

왼쪽은 젖지 않고, 오른쪽은 젖습니다.

물을 머금는 쪽이 통기성이 있는 토분이겠죠?

통기성이 '없는' 토분

통기성이 없는 토분은

흙을 빚어서 비교적 높은 온도의 가마에 구운 것입니다.

유약을 바르지 않은 '도기'인 것이죠.

이 토분에 유약을 바르면 장독대 (옹기) 와 같아집니다.

점착력 있는 흙을 고온으로 구우면

흙 입자가 치밀하게 결합하여 통기성 (배수성) 이 사라집니다.

이 단계보다 더 고온으로 구워서 유약을 바르면

접시 같은 도자기 (세라믹) 가 되죠.

통기성이 '없는' 토분은

단지 재료 (소재) 가 '흙'인 화분이다,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왜 이런 토분을 만드는 것인지, 또 궁금할 수 있어요.

고온으로 구우면 비교적 금방 완성됩니다.

통기성이 '있는' 토분을 만드는 것보다 시간이 덜 걸려요.

생산 단가가 낮아진다는 의미입니다.

통기성이 있는 토분

통기성이 '있는' 토분은

흙을 빚어서 비교적 낮은 온도의 가마에 구운 것입니다.

(광물) 입자가 녹아서 서로 완전히 결합하지 않도록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오랜 시간 굽습니다.

흙이 아닌 상태 그러나 도기도 아닌 상태.

증간쯤 어딘가에 있는 것이 '통기성 있는 토분'입니다.

 

통기성 (배수성) 테스트를 위해

두 토분의 배수구를 막았습니다.

물을 채우고 지켜봅니다.

오른쪽 토분만 물을 빨아들이는 것이 관찰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이 빠진 정도에도 차이를 보입니다.

이렇게 물을 잘 빨아들이는 통기성 토분은

가드너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백화 현상과 이끼 발생이죠.

흙에는 식물이 살 수 있도록 물과 무기질 (비료) 이 있습니다.

사람이 땀을 많이 흘리면

옷 표면에 하얀 소금 가루가 묻어나는 것과 같아요.

그만큼 물을 밖으로 잘 배출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이끼 발생도 같은 맥락이에요.

이끼가 자랄 수 있을 정도로

물과 양분이 배어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프로개는 백화현상과 이끼 발생을 좋아합니다.

비로소 인공적이지 않고

화분 자체가 '작은 숲속'

자연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 안에는 아주 작은 생태계도 존재합니다.

토분은 무겁습니다. 그리고

잘 깨집니다.

통기성 있는 토분

장점 : 뿌리 과습 방지에 효과적

단점 : 백화 현상, 이끼 발생, 무거움, 깨짐

통기성 없는 토분

장점 : 백화 현상과 이끼 발생이 없음, 토분 감성

단점 : 무거움, 깨짐, 과습 방지 효과 없음


자기 화분 (옹기, 도기, 도자기)

똑같은 식물이라도

자기 화분에 심어진 식물은 더 잘 팔립니다.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늘 수요가 존재합니다.

화원의 진열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기 화분은 유약이 발라져 있거나

코팅처리되어 있어서 통기성은 없습니다.

식물을 오래 키우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은 화분이에요.

바닥이 떠 있지 않은 것도 그렇고

통기성 없는 토분과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자기 화분 (옹기, 도기, 도자기, 세라믹)

장점 : 컬러 디자인

단점 : 나쁜 통기성, 뿌리 과습, 무거움, 깨짐


부직포 화분 (그로우 백)

부직포 화분은 인공적인 화분입니다.

통기성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천 같은 재질이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도 공기가 통하고

어느 방향으로도 물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느 방향으로도 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치 수경재배하듯

물 받침대에 물을 계속 넣어 두는 게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도 위쪽 뿌리에 충분히 산소가 전달되기 때문에

과습 장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만큼

부직포 화분에도 백화 현상과 이끼가 발생합니다.

이끼뿐만이 아닙니다.

날아온 식물의 씨앗이 젖은 부직포 화분에 붙을 수 있습니다.

씨앗이 발아하면 화분에 작은 숲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부직포 화분도 단점은 있습니다.

부직포가 얇으면 뿌리가 뚫고 나오기도 합니다.

분갈이할 때는 뿌리 뭉치를 꺼내기가 쉽지 않아서

가위로 잘라야 할 수 있습니다.

부직포 화분 (그로우 백)

장점 : 뛰어난 통기성, 뿌리 꼬임 억제, 뿌리 과습 방지

단점 : 백화 현상, 이끼 발생, 분갈이 시 화분 보전이 어려움


슬릿 화분 (통기분)

슬릿 화분은, 옆이 트인 (구멍이 난) 화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플라스틱 화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곳곳에 구멍을 뚫어 통기성이 좋도록 하였습니다.

바닥은 더 과감하게 구멍이 뚫려 있죠.

비록 플라스틱이지만

과습에는 당하지 않을 거야,라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그렇기에 슬릿 화분은 그 목적성에 맞게 사용하려면

바닥에 깔망을 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깔망이 없어도 흙을 채워서 꾹꾹 눌러주면

물을 주었을 때 흙이 유실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통기성 화분 (토분, 부직포)

흙을 눌러 담아도 괜찮아요.

같은 공간에 더 많은 흙을 넣을 수 있는 건

통기성 화분 만이 가진 장점입니다.

슬릿 화분 (통기분, 통기난분)

장점 : 가벼움, 통기성, 백화현상이나 이끼가 발생하지 않음

단점 : 어느 정도의 흙 떨어짐을 감수해야 함. 낯선 디자인


철재 화분

지금에 와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화분 재질입니다.

주로 인조 식물을 꽂아놓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철재는 물에 약합니다.

코팅이 벗겨져 녹슬기 시작하면 산성을 띠기 때문에

식물에 따라서는 뿌리 장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식물에 철분 공급을 위해

녹슨 철을 이용한다는 발상은 접어두세요.

철재 화분

장점 : 깨지지 않음

단점 : 물에 약함, 부식(녹슴), 산성 소재, 통기성 없음


시멘트 화분 (석고 화분)

시멘트 화분은 토분과 유사한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멘트 화분은 앞에서 나열한

화분들이 가진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시멘트나 석고 화분의 표면은

pH9~10 정도로 염기성을 띄고 있습니다.

염기는 살균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살균이라는 관점에서는 장점일까요?

아니요, 이 영역대에서는 좋은 균도 활동하지 못합니다.

더불어 이 pH 영역대에서 사는 식물은 많지 않습니다.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쿠션부쉬, 이베리스,

맹그로브, 아디안텀 고사리, 올리브, 움벨라타 고무나무,

시금치 정도가 pH 8 정도에서 살 수 있어요.

시멘트 화분을 이용한다고 해서

흙의 pH까지 염기성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뿌리는 늘 화분과 접촉합니다.

접촉한 뿌리 부위는 서서히 검게 죽어 갈 거예요.

시멘트 화분 (석고 화분)

장점 : 감성

단점 : 무거움, 높은 pH, 나쁜 통기성, 유기물 분해가 느림


어떻게 하면 식물이 잘 자랄까,는 오랜 숙제입니다.

벌레나 곰팡이가 싫을 수도 있고

보기 흉해서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여는데 특별한 기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열 가지 단점을 가진 물건이라도

한 가지 좋은 점 때문에 마음이 열리게 되는 것이고,

많은 장점들 속에서도 한 가지 단점 때문에

싫어지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식물에게 이로운 것과 나의 감성 사이에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시작해 보세요.





프로개님의 활동, 응원합니다.

뚜껑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백설공주와일… 2021-09-29 (수) 03: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자가 2021-09-30 (목) 00:09
좋아요
Jjack 2021-09-30 (목) 16:05
와 이건 돈주고 봐야하는 글...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신부장 2021-09-30 (목) 17:42
프로개님 소식 감사합니다~
배럭 2021-09-30 (목) 22:40
좋은 글 감사
터진벌레 2021-10-01 (금) 14:45
와....이건머 와~!!!
최고~!!
cFrxoima 2021-10-02 (토) 01:19
식물을 키워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유용한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taehong2 2021-10-02 (토) 01:22
집에서 파인애플은 못 키오나요. 전에 바나나 키우는것은 잘봤는데요.
농천썽큰 2021-10-02 (토) 08:4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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