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거짓말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

정직의 몸도 뚜껑도없는 이야기


개성과 자존심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자아는 그 자체로 신체 함께 계속한다.
예를 깨닫고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자존심 반응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한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은 자신이 자존심이 아님을 알고있다.

자아를 분쇄 할 수있는 유일한 해방 수단이라고 강조 유파가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은 자아가 아니다"  라는 인식 만이 필요한 것이다.

자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척 환상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자유롭게시켜두면 좋다라는 인식이다.



각성은 아무 예고도없이 덤벼  잔인한 방화  다름 없다.


깨달음은 자비심을 만들거나, 깨달은 사람들이 보살의 맹세하여 해탈하지 않고 민중의 모든 영혼이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윤회를 반복 ... 것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깨달음은 그런 것과는 무관하다.

그것은 도덕과 맹세와 상관없이 그냥있을 뿐이다.
아무런 요구도하지 않고 아무런 기대도 없다.
우주는 나타날 것이고, 그것이 깨달음 인 것이다.


당신의 인생의 모든 것이 완전한 거짓말과 농담이었다 ...는 구원 만나기 어려운 진실을 당신은 정말 바라던 것인가?



진리를 탐구하는자는  누구나 예외없이 화형되는 라고 필사적 각오를 가지고 진리를 구하라.
진리는 어떠한 환상도 허락하지 않는다.

스티븐 노키스토  (번역 · 엔라이토)





부처라는 것은 결코 좋은 것도 아니고, 옳다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생각 번째 너무 존재에서 따돌림받은 자의 일이다.

그래서 부처라는 것을 큰 라든가 의인이라는 망상을 다시 일절 삼가하십시오.

부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병적 인 철학자 '  인 것 그 이상 갈 곳이 없어진 수행자였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해탈을 "해야한다"아니다.
부처들은 해탈을하지 않을 수없는 정도로 생각 채우고, 고통을 지켜본들이었던 것이다.



당신이 계속 도망 온 것, 그것은 즉, 생존의 "반대"이다.
즉,
「죽음」 「쇠약」 「영혼의 완전한 죽음」 「무」 「존재」  ...이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의 생명 활동의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다음의 환생도 끝없이 계속되어 간다.

당신은 생명을 혐오 할지도 모르고 살아 싶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절대 무에서 죽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주는 결코 당신이라는 가축을死なせ하지 않는다.
당신의 육체도, 정신 체도 모든 무기를 공포하도록 설계된 때문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소멸하고 싶은 중지하고 싶다 "고 원하는대로 프로그램 된 후, 억지로 살 것을 강요 당하고,
항상"진동 계속 미립자'에 불과하다.



당신은 결코 깨달아거나 해탈하고는한다.
왜냐하면 깨달음이라고하는 것은 가장 악질적 인 범죄이며, 우주에서 따돌림되는異分子이되는 일이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존재 우주의 의지는 결코 공헌하지 않는다.

우주가 당신에게 내린 명령은
"존재하지続けろ태어난続けろ, 괴롭 히고 즐길 수 있으며, 그리고 삶의 동기는 날조라도 어쨌든 생명을 반복 움직임続けろ지루하지 마라, 생각하고続けろ목적을 끊임없이 만들 엔터테인먼트를 낳을 이유 등 아무래도 좋으니까, 어쨌든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 주소서 "
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달음을  좋은 상태로 인식하지  .
또한 모든 생명이 마지막에 그렇게 있어야한다고는 전혀 인식하지 않는다.

역사상의 소시들 모두가 깨달음의 상태를 절대 행복으로 칭찬하고 그 때문에 무언가를 세상에 대해 해왔다.

하지만 내 관찰에 따르면, 그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은 결코없고, 단순한 노력의 양에 따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일부의 사람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언 할 수있다.

그리고 그것이 일어난 결과로, 그것은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뭔가 평화적이고 창조적 인 결과를 가져 온다고는  인식하지 않는다.


그것은 본인 단 한 명의 안락한 죽음을 보증 할 뿐이다.
깨달음은 정말 표면화해야한다 같은 시간에 자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일반 사람들과 명상에게 전혀 불필요한 일이다.
또한 그것은 일반 사람에게 "여기에 오세요"라고 할 수있는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므로 나는 통감하고있다.

그것은 우리와 같은 특수한 심리적 병마에 침범되어 버린 사람에게의  마지막 마취  같은 것이라고조차 나는 인식하고있다.

물론 그것은 평온과 평화로 가득 차 있지만, 그 때문에 인간이 지불해야 할 대가가 너무 많이 드는 것이된다.

그것은
"영혼을 버리는"
라는 것조차이며, 감정있는 생물에게는 견딜 수없는 것이된다.

깨달음이 정말 필요로하는 것은, 수도승도 아니고 종교인도 아니고 사랑이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도 아니고, 명상 사람도 아니다.
자기 포기라는 자기 만족을 위해 사람들을 다하려고하는 사람도 아니고, 예술가도 아니고, 병자도 아니고, 치료사도 아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단 두 종류의 사람들이다.
그것은
"진실을 추구 너무 미치광이들 '
과
"타협없는 철학자 '
뿐이다.



어느 차원 세계에 가도 "동일한"이다.
모양은 변하지도  하고있는 것은 같다.
우주의 이차원 세계와 고차원 세계 등 어디나 같다.

는 무엇이 같은인가라고 말하면,
"만물은 모두 생존만을 위해 활동하고있다"  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우리가 즐길 수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남 으려고하는 즐기는 것이지 즐길 살아남 으려고하고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신은 즐기면 살려고하고 고통받는 경우 죽으려고한다.
당신에게 채찍과 당근처럼 주어진이 삶 · 죽음 쾌 · 불쾌의 자극에 의해, 당신은 세뇌되어 살아있다.

당신은 죽는 것을 무서워 겪기 싫어 재미를 안정적으로 늘리려 고한다.

이것이 얼마나 인간의 "정신 활동"이라고되어 있지만  모든  인 것이다.

"고통을 줄이고 즐거움을 늘리고 싶다"단지 이만큼의 충동이다.
모든 정치, 경제, 종교는 단지이 쾌락과 불쾌의 2 개의 신호만을 그 활동의 모든 발단하고있다.




나의 세계관에서는 의사도 상담도 치료사도 존재하지 않는다.
원래 인간의 마음의 구조 자체가 질병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자신을 만족시키기위한 욕망"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숭고한 보이는 모든 구도자 마음도기도도 "자신의 자아 만족을위한 욕망"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나는 "마음 자체의 죽음"을 설교이다.
마음 자체가 사라지면 고통 자체가滅尽한다.

무명 암 EO (스즈키崩残) 2017 년 2 월遷化





엄밀히 말하면, 너바나라는 것은 절대 없음을 가리키는거야.  그렇지만 너바나 아닌 것은 없다.
모든 너바나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네가 여하튼이야.  네가 어떻게 야?
좋은?
네가 어떤가라는 것이 야.

그리고 그대가 생기거나 네가 OK?.  네가 OK 경우 당신은 지금 일반적인 관행에서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한 약속의 세계를 넘어선 것이므로 종교.



잘 신비주의와 종교를 말하는 인간이 생각을取り去れ라고하지만, 이것은 몇몇 정말 제한된 일부 사람에게만 통용되는 말이야.
그것은 생각이 만기에 도달하는 인간에게만 통용되는 말이고, 그렇지 않으면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비록 생각하는 것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한 방향으로 만 진행 명상이나 수행을 쌓은 사람이라도, 그것이 납득할 수있는 세계를 접하게되면 반드시 생각과 감정의 세계로 돌아온다.



어떤 삶을하려고 전혀 관계 없다.
그것은 그 사람 자신이 타고난 본성이야.




본성으로 돌아가는는 결사적 행위가 필요하며, 거기에는 인간의 고통은 더 이상 없다.
사는 것이 견딜 것이라고 포기 붙는 사람은 그것으로 좋다.

하지만 전체를 ... 절대 행복을 추구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고뇌하고있는 사람은 자기와 세상을 버리고 거기에 이르는 길이있다.

하지만 그 완전한 지혜와 사랑의 평화는 현대인에게는 위험하기 짝이 된 것 같다.
자살도 완전한 평화에 대한 갈망 같은 것이다.

단테스 · 중요 1987 년 12 월遷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