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 정치
  • 동물
  • 자동차
  • 컴퓨터
  • 인플
  • 사회
  • 영화
  • 자유
  • 유머
  • 연예인
  • 정보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마인드블로 로또페이 레이븐 준비중

   
[건강]

암 사망률 1위' 폐암, 환자 10만 명 넘어… 금연이 최고 예방법

글쓴이 : 마운드 날짜 : 2021-12-01 (수) 01:49 조회 : 525 추천 : 12  
본문 이미지


폐암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부동의 암 사망률 1위다. 지난해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폐암은  10 만 명 당  36.4 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암( 20.6 명), 대장암( 17.4 명), 위암( 14.6 명), 췌장암( 13.2 명) 순이었다.

폐암의 5년 생존율은  30 %대다. 그런데 폐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 이상(말기)이라면  8.9 %로 뚝 떨어진다.

다행히 최근 폐암 치료에도 서서히 희망의 싹이 움트고 있다. 국가암검진에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 CT ) 폐암 검진이 도입됐고, 새로운 면역 치료제와 표적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폐암은 폐 자체에 발생한 ‘원발성 폐암’과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된 ‘전이성 폐암’으로 나뉜다. 또 암세포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非小)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한다. 폐암의  80~85 %는 비소세포폐암이다.

지난해 새로 발생한 폐암 환자는  10 만2, 843 명으로 처음으로  10 만 명을 넘었다.  2012 년 6만4, 377 명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8년간  1.6 배 늘었다.

폐암의 주요 발병 원인은 흡연으로,  70 % 정도가 흡연 때문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10 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 흡연도 마찬가지여서, 비흡연자보다  1.5~2 배 높다. 흡연의 양과 기간도 관련 있다.

여성 폐암 환자의  80 % 이상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 간접 흡연과 음식 조리 때 발생하는 연기나 연료 연소물에 의한 실내 공기 오염, 라돈 등 방사성 유해물질 노출, 기존 폐 질환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석면ㆍ비소ㆍ크롬 등의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직업적 요인, 공기 중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방사성물질 등 환경적 요인, 폐암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 발생한다.

김주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금연을 통해 폐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데 5년째부터 폐암 발생 위험이 줄어들기 시작해  15 년 정도 금연하면 비흡연자의  1.5~2 배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폐암 발생 위험은 흡연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폐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이 쉽지 않다. 폐암 환자 중  5~15 %만이 무증상일 때 폐암 진단을 받는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폐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자각 증상으로는 기침ㆍ객혈ㆍ가슴 통증ㆍ호흡곤란 등이 많다. 또 성대 마비에 의한 쉰 목소리, 안면 또는 상지부종, 삼킴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흉곽 외 전이 증상으로 뇌 전이에 의한 두통과 신경 증상, 골 전이에 의한 골 통증과 병적 골절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밖에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식욕부진, 허약감, 권태, 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은 저선량  CT  검사다.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6분의 1 정도로 줄인  CT 다. 노출을 최소화해 방사선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였다. 폐암 검진 권고안에서는  55 세 이상 가운데  30 년 이상 매일 담배 한 갑 이상을 피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매년 저선량  CT 를 권하고 있다.

폐암 치료는 최근 면역 항암제가 표준 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

암 치료의 글로벌 가이드라인으로 불리는 ‘ 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표준 치료로 면역 항암제를 권고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폐암학회가 최근 발표한 면역 항암제 1차 치료의 장기 생존 치료 성적을 보면 4기 비편평비소세포폐암 환자가 1차 치료로 면역 항암제 병용 치료 시 생존 기간이 기존  10.6 개월에서  22 개월로 2배 증가했고, 2년간 면역항암제 1차 치료를 완료한 환자의  80.4 %가 4년간 생존했다.

김주상 교수는 “국내 말기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8.9 %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면역 항암제의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면역 항암제가 국내 모든 환자의 1차 치료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장기 생존을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폐암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이다. 오염된 공기, 미세먼지, 석면, 비소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폐암 유발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외출이나 작업할 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김 교수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 세 이후 매년 정기검진을 받고, 고위험군이라면 저선량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미지
0 / 1000
   

정보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정보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8
[인터넷상담] SKT 만료 후 재약정 혹은 변경 문의드립니다. 익명
4877 [건강]  마스크 속 입냄새로 알 수 있는 건강신호 8 스샷첨부 마운드 02:05 1 94
4876 [건강]  류마티스 관졀염 증상 완화에 좋은 차 6 스샷첨부 마운드 02:04 1 66
4875 [건강]  낮인데 쏟아지는 잠, '이 질환' 신호? 스샷첨부 마운드 02:03 1 88
4874 [건강]  같은나이 더 늙어보이는 습관들 스샷첨부 ΖΞΝΙΓΗ 00:08 3 168
4873 [경제]  핀다, 추천 받아 입사하면 1000만원 ‘보너스’ 스샷첨부 smcook 01-26 4 103
4872 [생활]  여성의 자위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1-26 5 252
4871 [일반]  KTX보다 빠른 머신들의 경연 '포뮬러 원(F1)' 스샷첨부 PzGren 01-26 10 150
4870 [경제]  발명과 특허제도의 유래 기후위기 01-26 8 110
4869 [경제]  [뉴스]'독립운동자금' 마련에 기여한 한국인 1호 특허...그 정체는? 기후위기 01-26 8 130
4868 [음식]  입문용으로 좋은 가성비갑 와인 추천 스샷첨부 성주가자 01-26 8 228
4867 [건강]  췌장암 의심증상 알아보기 스샷첨부 문수보살 01-26 11 480
4866 [취미]  사진공모전 떴네요. 스샷첨부 우덩이 01-26 13 566
4865 [PC]  (자필) 웹사이트 광고 차단 방법 스샷첨부 MrRoh 01-26 10 180
4864 [건강]  동상(한냉질환) 예방법 스샷첨부 ΖΞΝΙΓΗ 01-26 12 233
4863 [건강]  제2의 심장’ 발 건강 관리 위한 몇 가지 방법은? 스샷첨부 마운드 01-26 14 687
4862 [생활]  체중 감량에 좋은 아침 습관 7 스샷첨부 마운드 01-26 12 762
4861 [건강]  20~30대 공격 '악성 위암' 어떻게 자라날까? 스샷첨부 마운드 01-26 12 393
4860 [일반]  테슬라 사이버트럭 비밀 벗길 영상 공개됐다 (1) 스샷첨부 smcook 01-25 15 917
4859 [생활]  일상 생활속에서 탄소 줄이기 5 가지 방법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1-25 13 233
4858 [건강]  안과의사가 눈영양제 보다 추천하는 '이것'은? 눈 건강 관리는 이렇게! (1) 너자나자 01-25 13 543
4857 [일반]  러시아군의 새 정찰 장비 ‘스파이 스톤’ 스샷첨부 PzGren 01-25 13 677
4856 [음식]  파스타 소스 레시피 20 .jpg 스샷첨부 성주가자 01-25 13 675
4855 [음식]  전직 분식집 딸이 알려주는 떡꼬치소스 레시피.jpg (8) 스샷첨부 성주가자 01-25 20 1660
4854 [일반]  치즈 케이크 종류 (1) 스샷첨부 성주가자 01-25 15 1124
4853 [음식]  메추리알 껍질째 먹지 마세요 (3) 스샷첨부 fourplay 01-25 16 1605
4852 [건강]  뇌를 늙게만드는 습관들 (2) 스샷첨부 ΖΞΝΙΓΗ 01-25 15 1913
4851 [건강]  찬물 마실 때마다 이가 시린데… (4) 스샷첨부 마운드 01-25 17 1680
4850 [음식]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 버리는 셈… '이렇게' 조리하세요 (9) 스샷첨부 마운드 01-25 17 1724
4849 [건강]  이것' 심하면… 입 냄새 나고, 방귀도 자주 뀌어 (1) 스샷첨부 마운드 01-25 14 2070
4848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2년 1월 24일 월) batdun 01-25 12 258
4847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주간 베스트 글 모음(2022-01-17 ~ 2022-01-23) batdun 01-25 12 143
4846 [상식]  조심해야 할 독버섯들 (2)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1-24 14 1228
4845 [생활]  '시티즌코난' 어떤 앱? 보이스피싱 예방시켜준다 (3) 스샷첨부 fourplay 01-24 20 1037
4844 [생활]  [뉴스]676·95·679…이 번호로 시작되는 전화 ‘국제스팸’입니다 기후위기 01-24 13 666
4843 [일반]  미 공군 실험 중인 소변기 ‘스카이드레이트’ (4) 스샷첨부 PzGren 01-24 18 2213
4842 [생활]  땅콩 알레르기, 세 살 전 치료 여부가 평생 간다 스샷첨부 smcook 01-24 13 850
4841 [음식]  검은콩 두유 , 베지밀 칼로리 스샷첨부 상숙달림이 01-24 13 474
4840 [일반]  의자 유튜버가 뽑은 가성비 최고의 의자.jpg (15) 스샷첨부 레알유머 01-24 15 3089
4839 [건강]  요로결석, 극심한 통증 외에… '이곳' 눌러 아프면 의심 (2) 스샷첨부 마운드 01-24 13 820
4838 [건강]  아침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식품은? 스샷첨부 마운드 01-24 14 698
4837 [건강]  비싼 비타민제 먹고 '이 음료' 마시면 효과 뚝 스샷첨부 마운드 01-24 14 822
4836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2년 1월 23일 일) batdun 01-24 11 325
4835 [음식]  양파 껍질차 만드는 법 (2)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1-23 18 589
4834 [생활]  2022년 횡단보도 우회전 과태료 폭탄(?) 진실 (1) 스샷첨부 거스기 01-23 15 930
4833 [생활]  선거 전화 안 받는 방법(거부 처리 방법) 스샷첨부 탄산수 01-23 13 594
4832 [PC]  대체 Internet Download Manager 스샷첨부 상숙달림이 01-23 14 409
4831 [음식]  (자필) [금주의 신상] 1월 4주차 식음료 신제품 정보.JPG (4) 스샷첨부 꿀꿀이꿀꿀 01-23 19 604
4830 [역사]  2차대전의 개전을 알리는 작전 개시 암호 명령 2개 (1) 스샷첨부 PzGren 01-23 14 698
4829 [생활]  씻을 때 ‘이 자세’, 심장 안 좋은 사람에게 최악 (11) 스샷첨부 smcook 01-23 19 3630
4828 [음식]  골뱅이 비빔면.gif (1) 스샷첨부 레알유머 01-23 15 164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