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자유
주식
캠핑
방송
키덜트
사회
베스트
음식
혼밥/혼술
영화
정치
게임
동물
유머
연예인
컴퓨터
인플
자동차
정보
맛집
상담실
[렌탈] 얼음정수기 렌탈문의 (1) [인터넷] kt 인터넷+tv 개통했습니다. [법률] 고속도로 앞에 트럭에서 떨어진 돌파편에 앞유리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보험] 부부 보험분석 및 태아보험 가입하려고합니다 (2) [대출] 8000만원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샤오미 쿠팡특가 앱코 코인육수

   
[일반]

잠수함에도 탑재되는 레이저 무기

PzGren 2022-05-18 (수) 05:29 조회 : 1560 추천 : 14  

잠수함에도 탑재되는 레이저 무기

[밀리터리 과학상식] 대공 및 대수상용, 은밀작전용으로 가능성 있어


버지니아급 잠수함 ⒸUS NAVY  


SF 영화의 스크린을 넘어 갈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레이저 무기. 미군은 심지어 잠수함에도 레이저 무기의 탑재를 시도하고 있다.


미 해군이 이러한 시도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다. 그해에 버지니아급 공격 원자력 잠수함에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를 탑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잠수함과 레이저, 얼핏 생각해도 진지하게 생각해도 별로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다. 레이저 무기는 잠수함의 주된 활동영역인 물 속에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태양빛 조차도 수심 1,000m 이하까지는 못 뚫는다. 레이저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공학적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레이저는 의외로 원자력 잠수함과 궁합이 좋은 부분도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잠수함이 아닌 원자력이다. 고에너지 레이저는 작동시키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원자력 잠수함은 원자로를 통해 막대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는 것이다.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전자광학식 잠망경(우측의 청록색 막대 2개) ⒸUS NAVY



전자광학식 잠망경에 레이저 무기 통합 가능


지난 2004년에 취역한 버지니아급 원자력 잠수함은 정보 수집 및 특수부대 수송 임무도 겸하고 있다. 또한 이 잠수함의 잠망경은 기존의 광학식과는 다른, 전자광학식이다. 기존의 광학식 잠망경이 핸들을 사용해 수동 조작되고, 여러 개의 프리즘을 통해 외부의 빛을 받아들여 관측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잠수함 선체를 관통해서 설치되는 관통식이다. 그만큼 내부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반면 전자광학식 잠망경은 3대의 카메라(컬러, 고해상도 흑백, 적외선)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마스트에 장착하여, 이들 센서에서 얻은 영상을 전자 신호로 바꾸어 광섬유를 통해 함내 스크린에 전달해 준다. 비관통식이므로 함내 공간도 절약된다. 관측자는 조이스틱을 통해 자동식으로 잠망경을 조작한다. 그렇다면 이 잠망경에 레이저 무기를 단다면 잠수함이 잠망경만 내밀어 수상의 표적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잠수함에 장착될 레이저 무기로는 미국 록히드 마틴 사가 개발한 고에너지 레이저 및 통합형 광학 기만 감시장치(High Energy Laser with Integrated Optical-dazzler and Surveillance, 약칭 HELIOS)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장비는 단순한 레이저 무기가 아니라, 장거리 정보 감시 정찰이 가능하고, 적 무인기가 실은 정보 감시 정찰 장비의 기만도 가능하다. 출력은 60kW이다.


이 장비는 원래 수상함용으로 개발되었다. 때문에 잠수함에 탑재하기 위해서는 좁은 잠수함의 특성상 레이저 광선의 방향과 초점을 제어해 주고, 원자로에서 동력을 연결해 쓰는 시스템을 추가시켜야 한다.


광선 제어장치는 여러 개의 렌즈와 반사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핵심부품은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변형식 반사경이다. 자체적으로 형상을 변화시켜 광선의 초점을 유지하고 대기로 인한 광선의 왜곡을 보정한다. 미 해군은 역시 2011년부터 잠수함용 광선 제어장치 시제품을 발주하고, 이 기술의 소형화를 시도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자로에서 레이저 기기로 전력을 끌어오는 배선의 추가 역시 잠수함의 압력선체에 안전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미 해군은 이러한 배선 추가 프로젝트를 2020년 완성 목표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부터 시작된 유사 프로젝트에서는, 200킬로와트급 레이저 기기를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실용화된 어떤 군용 레이저 기기보다도 더 강한 출력값이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예인식 발전기를 이용해 잠수함 탑재 레이저의 해상 실험을 할 것이다.


현재 미 해군은 바다의 거칠고 빠르게 변하는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더 파장이 긴 레이저를 실용화하고자 한다. 파장이 길면 산란이 적게 일어나고 사거리가 길어진다. 그 때문에 탐지하기도 어려워져 은밀 작전에도 적합해진다. 잠수함 작전 역시 은밀 작전이다.


미군은 이미 수상함용 레이저 무기의 실험을 시작했다. ⒸUS NAVY


레이저로 대공, 대수상, 대지상 공격 가능


하지만 미 해군은 과연 이 레이저를 잠수함에 탑재해 대체 무엇을 쏘려 할 것인가? 미 해군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추측은 가능할 것이다.


첫 번째 가능성은 적의 대잠 항공기와 수상함을 상대하는 잠대공/잠대함 무기다. 특히 잠대공 무기로서는 실로 혁신적이다. 예전에도 대공포에서부터 미사일에 이르는 다양한 잠대공 무기가 개발된 적이 있으나, 그리 널리 보급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레이저 무기는 잠대공 무기로써 대공포, 미사일보다 우월하다. 일단 제대로 조준해서 발사하면 적은 피할 수 없다. 초속 30만km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미사일과 같은 유도 무기가 아니므로 기만책에도 강하다. 또한 적이 쏘는 미사일 등의 무장을 요격할 수도 있다. 적 대잠 무인기의 유도 장치를 무력화할 수도 있고, 수상의 적함과도 교전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 함대를 방어하는 잠수함의 근접 방어 무기로도 쓰일 수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은밀 작전용이다. 레이저는 기존의 미사일이나 로켓과는 달리, 발사시 발포자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발사 화염과 폭음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잠항 중인 잠수함이 잠망경에 달린 레이저 무기만 물 위에 노출시킨 후, 육상의 적을 은밀 타격하는 방식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잠수함이 육상 표적으로부터 수 km 내의 근거리까지 접근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전자광학식 잠망경 업그레이드 계획을 볼 때, 앞으로 최소한 3년간은 잠수함에 레이저 무기가 장착되는 것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해결해야할 기술적 문제도 많이 있다. 해면에서 매우 가까운 잠망경 높이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는 대기의 난류, 해면의 파도와 비말 등의 장애물에도 그만큼 취약하다. 그러나 미 해군은 지난 10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잠수함의 레이저 탑재가 유용하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다.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댓글 0댓글쓰기
이미지
0 / 1000
   

정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정보게시판을 유머게시판과 통합 합니다 eToLAND 06-24 14
[공지]  [필독] 정보게시판 유머게시판 통합안내 eToLAND 06-24 9
[컴퓨터견적] 안녕하세요 컴퓨터 견적 부탁드립니다. 익명
6921 [공지]  정보게시판을 유머게시판과 통합 합니다 eToLAND 06-24 14 424
6920 [일반]  Actinodendron arboreum 잠복근무중 06-23 16 651
6919 [일반]  코르크 마개 제조 (2) 잠복근무중 06-23 20 2024
6918 [기타]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못했음) (8) 스샷첨부 포이에마 06-23 20 2790
6917 [일반]  탈모를 부르는 생활 습관 (10) 스샷첨부 낚시광 06-23 22 3650
6916 [운동]  '고민 고민 하지마' 걷기가 낫냐 뛰기가 낫냐 (16) 스샷첨부 마운드 06-23 29 3100
6915 [상식]  오늘 마신 녹차, 그 차밭에 곤충 400종이 다녀갔습니다 (8) 스샷첨부 마운드 06-23 22 2366
6914 [생활]  시도 때도 없이 '뿡뿡'…방귀대장 당신, 이것 많이 드셨군요 (2) 스샷첨부 마운드 06-23 20 1763
6913 [일반]  에어컨 종류별 전기요금 절약하는 꿀팁 (2) 스샷첨부 낚시광 06-23 23 2448
6912 [건강]  젊은 노인들의 생활습관.youtube 용왕 06-23 14 665
6911 [운동]  저혈압과 근력운동.youtube 용왕 06-23 14 497
6910 [역사]  왜 여왕은 신라에만....youtube (1) 용왕 06-23 14 683
6909 [기타]  스페인 Mallorca의 항공사 파업.jpg 스샷첨부 최대8자 06-23 14 595
6908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2년 6월 22일 수) batdun 06-23 11 516
6907 [건강]  전립선에 대해 알아두자 ! (1)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6-22 18 1128
6906 [생활]  자외선 차단제 스샷첨부 문수보살 06-22 16 1329
6905 [일반]  열가소성 플라스틱(thermoplastics)을 사용한 고속도로 보수 (2) 잠복근무중 06-22 18 1324
6904 [건강]  원숭이두창 관련 정재훈 예방의학과 교수 글 스샷첨부 PzGren 06-22 17 1651
6903 [일반]  쇼핑카트 에스컬레이터 (5) 잠복근무중 06-22 15 1986
6902 [생활]  주정차단속알림 시스템... (6) 푸른권율 06-22 28 3238
6901 [역사]  불국사의 비밀.youtube 용왕 06-22 14 650
6900 [일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 TOP10 (11) 스샷첨부 낚시광 06-22 20 2148
6899 [일반]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수면장애 (7) 스샷첨부 낚시광 06-22 22 2930
6898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2년 6월 21일 화) batdun 06-22 12 486
6897 [기타]  현재 유럽 공항 모습.jpg (8) 스샷첨부 donn 06-22 34 7782
6896 [상식]  로션 없다고 얼굴에 핸드크림 바르면 생기는 일 (6) 스샷첨부 마운드 06-22 19 3462
6895 [일반]  3초의 호감도 (1) 스샷첨부 ΖΞΝΙΓΗ 06-22 18 1015
6894 [음식]  탈모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 '3가지' (2) 스샷첨부 마운드 06-22 15 1024
6893 [음식]  더울 땐 수박? '이 질환' 있으면 참으세요 (1) 스샷첨부 마운드 06-22 15 1482
6892 [음식]  올리브유 관련 정보 (2)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6-21 14 1034
6891 [일반]  누리호 발사 성공 상숙달림이 06-21 14 721
6890 [일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커피 용어 스샷첨부 낚시광 06-21 17 841
6889 [일반]  조선왕들의 생로병사 스샷첨부 낚시광 06-21 17 644
6888 [일반]  자동으로 스케이트보드 속도 유지시켜주는 장치 (1) 잠복근무중 06-21 17 750
6887 [일반]  Rehbinder 효과 (2) 잠복근무중 06-21 16 587
6886 [건강]  조현병, '이런 증상' 나타나면 의심해야 ,,, (2) 스샷첨부 yohji 06-21 14 937
6885 [음식]  '이 음료' 하루 한 잔만 마셔도… 간암 위험 78% 급증 (11) 스샷첨부 마운드 06-21 20 4968
6884 [생활]  심야·공휴일에 자판기에서 '일반의약품' 구입 가능 스샷첨부 마운드 06-21 14 537
6883 [건강]  차디찬 에어콘 바람, 허리 디스크에 최악 스샷첨부 마운드 06-21 14 629
6882 [일반]  경찰청 오피셜 교차로 우회전 가능 상황들 (14) 스샷첨부 낚시광 06-21 23 4235
6881 [건강]  제로음료, 매일 마셔도 괜찮을까?.jpg (2) 스샷첨부 길대 06-21 15 826
6880 [생활]  입술모양으로 보는 관상 (5) 스샷첨부 ΖΞΝΙΓΗ 06-21 24 4734
6879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2년 6월 20일 월) batdun 06-21 12 531
6878 [일반]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6월 3주차) batdun 06-21 12 409
6877 [생활]  일사병 (1) 스샷첨부 문수보살 06-21 14 521
6876 [일반]  라이코포디움 파우더(Lycopodium powder) 잠복근무중 06-20 14 466
6875 [일반]  마찰 드릴링(Friction drilling) (2) 잠복근무중 06-20 17 1298
6874 [일반]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하던 자물쇠 잠복근무중 06-20 17 1554
6873 [건강]  대장내시경 검사 (3) 스샷첨부 삶과죽음의경… 06-20 19 2198
6872 [상식]  우회전 다 틀렸습니다 (이게 진짜 경찰청 오피셜입니다).youtube (20) Gollira 06-20 17 19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